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주말을 하루 앞둔 날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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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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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계획이든 밖으로

나갈일이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가방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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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셀린느 타부백 제품으로

미니 클러치 처럼

작게 나와 가볍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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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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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SIZE : 18 * 8 * 5cm

COLOR : 아홉가지(9)

트리오페 라인은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바닥이 일자가 아닌

라운드 쉐입으로 되어있는

곡선형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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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우아하고 예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과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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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로 구성되어있어서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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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바로 이중 스트랩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견고한 트리오페 가죽은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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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셀린느 타부백은

전면 자물쇠가 포인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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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물쇠는 장식용이지

실제 잠금에는 사용되지 않는답니다.

두개의 스트랩은

측면 상단에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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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합쳐져 고정되어있어서

다른곳보다 박음질이

탄탄하게 되어있습니다.

잠금은 플랩형 잠금장치로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요.

플랩을 오픈하면

카드슬롯 한개가 부착되어있고

그 외는 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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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아담하게 나왔기 때문에

부피가 큰 소지품은

들어가지 않아요.

실제 수납한 모습을

아래 사진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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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콤팩트와 립스틱,

그리고 아이폰정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후면은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탄 색상의 스트랩이 포인트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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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부분이예요.

바닥을 보시면

곡선형 쉐입이 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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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어서

어깨에 걸쳤을때 착용감이 더 좋아요.

자물쇠는 고리에 걸려있어서

움직입니다.

몸에 착 붙는 느낌도 좋고

가볍고 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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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개성있어서

소장해두신 다른 가방과

확실히 비교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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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으로~~

데일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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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스타일은

캐주얼룩부터 여성스러운 룩까지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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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상에 매칭한 모습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한쪽 어깨에 걸쳤을때

바닥이 라운드 쉐입이라

착용감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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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끼우고 다닐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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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여러 의상에 매칭할 수 있어요.

여기서 부터는 올 가죽 라인으로

상세컷으로 보실 색상은

탄 색상입니다.

디자인과 사이즈 동일하지만

바디 패턴이 빠져 있어서

심플하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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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면 자물쇠 장식도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테두리 부분은

블랙컬러로 가죽 트리밍이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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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티치 컬러도

바디와 다르게 되어있어서

삐뚠곳 없는지 잘 확인했답니다.

가로로 긴 형태라

휴대용 전화기 수납이 가능한데

이 부분은 핸드폰 기종에따라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수납 유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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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를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가죽 스트랩은 밋밋한 디자인에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지만

바닥에 내려놓았을때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자물쇠는 열쇠가 포함되어있어서

실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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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부 수납공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탈착해서 자물쇠 없이 연출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리도 중심부에 이렇게 부착되어있으니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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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는 통으로 되어있어서

무게감이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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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이 달랑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크로스백 스타일을 선호했는데

어느순가 숄더백과 토트백 디자인을

더 많이 사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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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는 캐주얼한 멋이 있지만

숄더백과 토트백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잘 묻어납니다.

역시 남은 가죽 라인도

정면컷만 보여드리고 넘어갈게요.

셀린느 타부백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블랙색상에 스네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디자인 입니다.

요렇게 패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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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패턴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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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손으로 만졌을때도

오돌토돌한 질감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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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있는 가죽이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이죠.

자물쇠는 골드톤을 되어있어서

가방 중심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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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내부는 올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카드슬롯 하나만 탑재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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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소지품이 점점 간소화 되고 있어서

이정도 수납공간이면

충분할거 같아요.

어깨에 걸치면 숄더백으로

너무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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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가 가벼워서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셀린느 타부백 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소장해 두시면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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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셀럽들이

착용하고 있는 가방인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리라 예상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