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쇼핑을 하러가면 슬슬

봄, 여름 패션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옷은 물론 얇아지지만 신발은

슬리퍼나 샌들 종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런 아이템은 여름내내 신기 때문에

일단 쟁여하 한다고 생각해요.

겨울의 월동준비처럼 봄여름은

여름준비를 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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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라온제나가 준비한

두가지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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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뮬이랑 슬리퍼입니다^^

1번 상품

사이즈 : 35 ~ 41

색상 : 5가지

2번 상품

사이즈 : 35 ~ 41

색상 : 5가지

총 5가지 컬러에 특색있는

소재로 이쁨 가득한 타입입니다.

요런 타입은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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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상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예쁜 컬러 가득한 구성이구요~

지금부터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먼저 화이트 색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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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은 PRADA 소프트 패딩

나파 가죽사보로 매우 특이하면서

부드러운 나파 가죽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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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앞쪽에는 도톰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펌핑감이 너무나 뛰어난 스타일입니다.

소프트 패딩이라 정말 부드럽고

멋스러운 가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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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부분에 중앙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

디자인이 데코레이션으로 모던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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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의 포인트가 되는

모양이라 이 래더소재와 함께

만나니 아이코닉하면서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입니다.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엄청

부드럽고 펌핑이 너무나 좋습니다.

발이 둘어갔을때 발가락부분 또한

너무나 편안한 하구요.

스타일이 깔끔해서 신었을때

멋이 나는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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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바닥은 가죽커버로 이루어져

있으면 PRADA 브랜드명이

표기되어 있답니다.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있으며

아웃솔은 2cm의 굽과 함께

미끄럽지 않은 아웃솔이 이루어져

있어 평소에 신기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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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형태의 신발 경우 미끄러우면

자꾸 벗겨져서 불편하기 때문에

잘 안신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러 벗지않으면 벗겨지지

않는 그런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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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본 컬러 블랙보도록 할게요.

광택감이 없어서 더욱 멋스러우며

세련됨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패딩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신발 자체가 매우 가볍구요.

마친 슈즈를 신지않은 듯한

효과를 느낄수가 있답니다.

자체적으로 2센티 정도의 굽이 있어서

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너무 편편하게 낮으면 바닥에 발이 바로

닿이기 때문에 엄청 불편해요.

요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패딩형태로 되어 있고 앞코가

둥근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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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랜드의 시그니처 역삼각형의

트라이앵글 브랜드 로고는

역시나 말이 필요없는

poi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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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컬러라 요렇게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는 자체가 정말 멋스러워요.

PRADA는 깔끔한 그런 멋이있는

BRAND라 할수가 있어요.

프라다 뮬에 이어서 두번째 상품

슬리퍼 만나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비슷하면서

슬리퍼형태로 나온 거랍니다.

정식명칭은 PRADA 소프트 패딩 나파

가죽 슬.라.이.드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이름에 이 슈즈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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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고 엄청 여성스러운

에티듀드가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스타일이 돋보이는 상품이랍니다.

발의 덮개 상단의 오른쪽에는

데코레이션 PRADA 장식이 자리잡고

있으며 로고가 너무나 돋보입니다.

부드러운 나파가죽이 덮어주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 펌핑이 돋보입니다.

찍찍이의 밸크로 스타일로 되어 있어

발볼이 있는 타입도 조절해서

신기 좋은 타입으로 멋스럽게

뽐낼수가 있습니다.

바닥면은 래더소재로 튼튼하고

착화감이 매우 좋으며 바닥에는

PRADA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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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역시 미끄럽지 않은 스타일로

되어 있고 굽도 2cm랍니다.

슬리퍼 경우 굽이 있으면 착화감이

더욱 편안하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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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베이직한 느낌의 블랙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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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그자체의 매력과 함께

이 브랜드의 아우라를 함깨 느낄수

있는 그런 스타일의 슈즈입니다.

소프트한 매력이 넘치며 블랙과

함께 트라이앵글 로고는 정말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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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는 일반적으로 단정치

못하고 그냥 집앞에 갈때 신는

그런 슈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고급스러움의 매력으로

그런 생각을 전혀 들지 않는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멋스러운 포인트와 함께 외출시에도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효율성이

좋은 그런 라인이랍니다.

펌핑된 패딩 나파가죽이 발을

딱 잡아주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바닥부분은 양쪽이

살짝 올라온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착화감이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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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하고 아이코닉한

타브랜드에서는 보기 어려운

그런 타입으로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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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모던한 컬러와 베이직한 색상과 함께

상큼한 레몬color까지 가미된

각각 총 5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프라다 뮬 슬리퍼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