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후딱 지나가버렸죠??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수 있는
그런 따뜻한 봄날이였답니다.
주말에 가볍게 맨투맨 하나만 입고
운동화 하나신고 그렇게만 다녀도
전혀 춥지도 않고 완연한 봄이예요~
봄이 되면 유난히 운동화를 많이
신게 되고 나들이 갈일이 많아서
그런지 필수템 중에 필수예요.
그래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신상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사이즈
35 ~ 40
색상
10가지
오늘 보여드릴 상품은 총 10가지로
베.리.비.비.에 상품입니다.
새로운 슬립온 라인으로
도시적인 매력이 넘치는 트렌드한
스타일의 운동화입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상품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상품은
블랙이구요~
슬쩍 봤을땐 비브런 느낌도 나는데
비브런과는 또다른 느낌의 슈즈입니다.
도시적인 스타일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실용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활용성이 좋다고 할수 있어요.
2023년 신상라인으로 겉면은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되어 있고
튼튼하며 힘이 있는 재질입니다.
블랙 바디에 굽은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체적인 힐높이가 있어서
키높이 효과도 있는 아주 트렌디하면서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가장 돋보이면서 시그니처인 부분은
반짝반짝 빛이나는 라인스톤
버클 장식이라 할수가 있어요.
타원형과 사각형태의 모양이
밀착해서 사각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움직일때마다 더욱
반짝반짝해서 영롱하다고 할수 있어요.
안쪽 내부 안감은 양가죽으로 되어 있고
착화감이 매우 좋은 타입이예요.
바닥면에는 화이트에 블랙 글씨로
roger vivier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힐부분 뒤꿈치에는 양각으로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겉면이나 잘 안보이는 부분에
요런 음각느낌의 포인트가
엄청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답니다.
깔끔한 라인의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올화이트와 버클장식이 이루어진
조화로 요런 밝은 컬러의
신발 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청바지랑 입어도 너무나 어울리구요.
사실 콕 찝어서 청바지라고 했지만
요런 스타일은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룩에서도 기가막힌 스타일이예요.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그런 스탈입니다.
올화이트와 버클장식이 이루어진
조화로 요런 밝은 컬러의
신발 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청바지랑 입어도 너무나 어울리구요.
사실 콕 찝어서 청바지라고 했지만
요런 스타일은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룩에서도 기가막힌 스타일이예요.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그런 스탈입니다.
신발은 앞서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편안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옷도 마찬가지이지만 거추장스럽고
신고 벗는게 불편하다면
아무리 디자인이 이뻐도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전체 화이트라서 밋밋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측면의 스트랩은 밝은 그레이로
이루어져 있어 톤이 매우 좋구요.
가장 큰 포인트는 역시 버클입니다.
white에도 역시 반짝이는
버클이 너무나 이쁘네요^^
앞코가 둥근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면서 다양한
룩에 매칭이 잘되는 타입이예요.
데일리로 신기 너무나 좋구요.
캐주얼에 신으면 발랄하고
캐주얼스럽고 정장에 신으면
트렌디한 세련됨을
느낄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이 디자인
그린 컬러 간단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톤이 다운된 느낌도 나면서 파스텔
느낌도 나는 너무나 멋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이예요.
뒤축에 컬러포인트가 있어서
멋스러운 투톤느낌이구요.
원톤과는 또다른 느낌이예요.
영롱한 반짝거리는 버클과 함께
아웃솔이 엄청 매리트가 있는 스탈이예요.
아웃솔에 플로럴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신발 밑창이 이렇게 이쁠수 있나
할정도의 멋스러운 포인트이구요.
정말 미끄럽지 않은 그런 style입니다.
중앙에는 RV 브랜드 이니셜
양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체 자체가 정말 멋스럽고
기품있다고 해야할까요??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착용샷을 보면 청바지와 슬랙스
바지에 함께 코디한 모습이예요.
아까도 언급했듯이 다양한
팬츠에 다 잘 어울린답니다.
물론 스커트나 원피스에도요~^^
이어서 두번째 스탈 보여드릴게요.
총 4가지 색상구성으로 투톤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색깔구성이예요.
차음 보여드린거보다는 좀더 스포티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대표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앞코 굽부분과 뒷축 그리고 중앙의
발등부분에 색감이 들어간
투톤느낌의 스타일로
무난하면서 베이직한 스탈이예요.
발등 데코부분은 각면처리된 크리스털
형태를 구현한 새로운 디자인의
러버버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러버소재라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스타일이라 보면 됩니다.
측면의 스트랩은 그레이로 되어 있어
그린과 조화가 맞아요.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래더 재질소재에
신고 벗기가 편안 밴딩형태라
장점이 많은 type입니다.
과하지도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멋스러워요^^
실용적인 아이템이면서
데일리로 너무나 좋은 타입이예요.
라인 자체가 너무나 이쁜 슈즈
오늘 준비한 상품은 2가지 종류로
색상은 총 10가지입니다.
라인스톤 버클은 총 6가지이구요.
러버 버클은 총 4가지입니다.
헷갈리는것을 피하기 위해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계절 데일리로 신기 좋은 이쁨
가득한 스탈~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베.리.비.비.에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