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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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을 쉬어서 그런지

불금이 성큼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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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렇게 하루를 쉬고 나면

한주가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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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에 시원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Shoe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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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뮬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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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슬리퍼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해 보았어요.

색 상

블랙, 화이트,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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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5~41

오늘 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기본이 되는 Color들로

3가지 색상 준비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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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뮬 샌들로

모든 색상을

하나씩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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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보실 색상은

Black 컬러로 준비했어요.

시그니처 로고인

트리오페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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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로 제작된

플랫 디자인의 샌들 입니다.

발등을 감싸는 가죽 위에

트리오페 장식이

살포시 내려앉아 있는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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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금속 징과 스티치로

튼튼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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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전체를 덮을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 넉넉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

Point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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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상단과 하단

CELINE PARIS 로고 각인도

선명하게 되어 있구요.

가죽 위에 가죽을 덧댄 형태로

살~짝 입체감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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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라인을 따라서

배색 컬러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어

마감과 포인트 역할을

동시에 해주고 있어요.

발 모양을 따라서 디자인되어 있는

신발 바닥면 가장자리도

​

꼼꼼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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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를 따라 스티치가 되어 있어

신발이 잘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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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패션 템들이

깔끔한 쉐입을 연출해 주면

나를 빛내 줄 수 있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완전 낮은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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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보다는 뒤쪽이 근소한 차이로

높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피스, 스커트, 청바지 등에 신으면

더욱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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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에

정말 바빠질 것 같은 신발 1순위

​

셀린느 슬리퍼 입니다.

발뒤꿈치가 닿는 부분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로고와 원산지 그리고 사이즈 등을

바닥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어서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발등을 감싸주고 있는

가죽의 컬러만 바뀌었을 뿐인데

뿜어내고 있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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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olor가 주는 매력은

깔끔함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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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

실물로 봤을 때

정말 예쁜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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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장은 옷이나 신발 등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선호하고 있는데

​

이 Shoes가

주인장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Triomphe 로고 장식은

발 등 전체를 덮을 수 있도록

오버사이즈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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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더라도

Celine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리오페 로고 포인트와 함께

동글동글한 귀여운 쉐입의 앞코는

신발을 착화했을 때

내 발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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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라인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기 때문에

더 예쁜 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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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누릴 수 있는

예쁜 매력을 모두 느껴볼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양말이나 스타킹과 함께가 아닌

맨발로 착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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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닿는 바닥면이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서

편하게 착화해 줄 수 있답니다.

플랫 디자인의 낮은 굽 높이 바닥면은

우드로 제작되어 있어

아주 고급스러워요.

Celine Paris

Made in Italy

36

각인이 되어 있는 바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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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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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인기 많은

탄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Celine 제품은 블랙도 인기 많지만

지금 보시는 탄 컬러의 인기도

무시 못 할 정도로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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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 주는 Color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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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박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Shoes로

가볍고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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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들었을 때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

"내가 신발을 들고 있나?"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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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여.름에 신는 신발은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이 많이 날 수 있어

통풍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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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옆 모두 오픈이 되어 있어

땀이 찰 걱정이 전~~혀 없답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서

신발을 신었을 때

​

촥 감기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신었을 때 편한 착화감은

신발이 갖춰야 할 기능 중

가장 기본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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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착화감도 갖추고 있으면서

예쁘기까지 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답니다.^^

뒤쪽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살짝 높게 디자인되어 있는

​

플랫 우드 굽으로

매일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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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캐주얼 등

모든 룩에 잘 어울려서

​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데일리 슈즈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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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ss 새롭게 선보이는

발 편한 디자인의 Shoes

​

셀린느 슬리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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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굽 높이로 데일리로 착화하기 좋아서

다가오는 여/름이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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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편하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Shoes

​

나를 위한 선물로

빠르게 선택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