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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로 

여러 스타일링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리고 

커플로 신을수 있는 

아이를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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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스니커즈

여) 35-40

남) 39-45

(45 주문제작 교환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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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가지 종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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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난한 

디자인으로

커플들끼리 신을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_<

요런식으로

앞코에 브랜드명이 적힌 

아주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

다리를 꼬았을때도

요 브랜드 이름이

너무 이뻐보여요

​

원단도 구제스타일로

살짝식 올을 풀어

빈티지함을 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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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째

캐주얼 디자인의

앞코는 라운드 형태의 화이트 색상이고

발볼은 작게 나와서 

살짝 발등의 살이 있거나

발볼이 넓으시면 

한치수 크게 신는것을 추천드려요 : )

​

원래 요런 디자들이 

좀 작게 나와서 헤헤헷

아래 부분에 굽도 

완전 없지 않게

보통정도 있어주고

발목이 보이는 길이로

깔끔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아요

원단마다 살짝씩 구제 공법으로

표현해서 빈티지함도 

잔뜩 느껴지시죠?

​

요 아이와 동일한 색상의

끈으로  더 깔끔함을 주는거 같아요

​

그리고 끈만 교체해주어도 

느낌은 많이 달라져요

요기에는 저는 ...

흰색 끈도 잘어울릴꺼 같아요

아님 밀크핑크색상도 

여성스럽게 연출할수 있을거 같구

아애 눈에 띄이게 노랑색이랑 

매칭해줘도 귀여울거 같아요

살짝 발목 위까지 오는 

양말을 신고

청멜빵반바지나

원피스랑 스타일링해주어도

너무 잘어울리죠? : )

원단의 70% 이상을 

흰색실로 

바느질 넣어주어서

밋밋할 수 있는 

요 느낌에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만들어줘서

여러가지로 연출 하기 좋아요 

굳굳굳

요렇게 원단에 포실포실하니

올을 풀어서 막 신기도 좋게 

디자인되어있어요

​

그리고 요 굽에는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구요

요 둥근 앞코가 너무 귀엽죠

커플로 신으면

 더 귀엽단 말이죠 >_<

요 색상은 커플이 서로 다른색보단

동일한 색상을 신었을때

더 빛이 날꺼 같아요 !

​

  - 2번째

사람들마다 

보이는 색상이 달라서

약간 레몬 + 연두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

요런건 봄여름에

뽀인트 되게 신어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을거 같아요

뒤부터 앞까지 

통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발볼이랑 발등 부분만

사이즈가 잘맞다면

진짜 편한 아이거든요

​

오래 신어도 격한 운동에도

뛰어도 

전혀 걸릴게 없어

편안한 느낌이 들꺼예요

​

처음에는 살짝 뻑뻑할수 있는데

한 몇년 신은거 처럼

막 다뤄주다보면 

길들여져서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요 앞부분에도 브랜드 네임이

블랙색상으로 고정되어 있어요

​

그래서 더 눈에 띄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

요거 신고 다리꼬면

브랜드 이름이 더 잘보여서

엄청 예쁘더라구요 >_<

앞쪽은 고무고 

발을 감싸는 부분은 

캔버스 소재다 보니

앞쪽으로 무게가 

쏠릴수 밖에 없어요

​

그래서 이 고무가 질이 들다보면

그렇게 편하단 말이져 >_<

바닥 부분에도 

브랜드 명칭이 적혀 있어요

​

올을 풀어서 

빈티지함을 살린건

신의 한수 인거 같아요

​

자연스럽고 네추럴해서

데일리로 신기 너무 좋아요

둥근 앞코 덕분에 

귀여운 느낌도 함께 

가져갈수 있어요

​

스타일링도 연한 색상이라

이것 저것 매치해서 입어도

충분히 여성스러운귀여움을 

연출할수 있어요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에

커플룩에

요렇게 커플 신발로 신어주면

여름에 아주 찰떡 입니당!

그리고 주목해주어야 할점은

요 앞부분에 

브랜드 이름이 

요렇게 박혀 있어요

​

  - 3번째

약간 귤색상의 

귀요움을 장착한 아이예요

​

저는 요거

첫번째처럼

커플이 동일한 색상으로

신는게 너무 이쁠거 같아요

요렇게 뒤에서 부터 앞에까지

통굽으로 일정한 굽입니다.

​

그래서 오래 걸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고

오래 걷기 너무 좋은 아이 예요 

요렇게 흰색근으로 연출하니

앞코 고무와 동일한 색상이라

깔끔해요

​

둥근앞코도 너무 잘어울리고

원단자체도 가벼워서

신었을때

발목에 거슬림없이

자연스럽게 신을수 있어요

​

신고 벗기도 너무 좋아요

깔창에는

브랜드 이름과 함꼐

원산지 등이 적혀 있어요

​

사이즈는 

놀라운 곳에 적혀 있어요 >_<

요기 요 뒷굽에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어요

​

원단들에 비슷한 색상으로

바느질들이 들어가서 

디자인되어서

원단에 빈티지함을 더해줘서

캐주얼하며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좋아요

실버링에 끈을 통과시켜

묶어 두었는데

요즘 여러가지 

이쁘게 묶는 법도

많더라구요 

​

끈도 깔끔하게 묶거나

귀엽게 묶기 너무 좋아요 

길이감이 +_+

​

  - 4번째

깔끔한 블랙색상에

고무도 블랙컬러입니다.

​

풀 블랙 색상이예요 >_<

깔끔하기 그지 없죠 

요렇게 전체블랙에는 

화이트색상의 브랜드명이 

고정되어 있어요

완전 이쁘죠 헷

바닥은 요렇게

브랜드 이름모양으로 

파져있고

미끄럼 방지도 살짝씩

사선으로 들어가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다섯번째부터 여덟번째는

몇개의 컷들로만 보여드릴께요

자세한 디자인은 위와 동일하니까요 : )

​

 - 5번째

베이지 색상의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요건 서로 색을 섞어서 

신어도 이뻐요

​

예를 들면

커플이 

동일한 사이즈를 신는다면

너무 좋은 팁인데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팁이기도 한데

다른 건 좀 그렇고

요런 디자인의의 아이일때는

커플끼리 색상을 다르게해서

서로 한짝씩 

바꿔 신기도 하거든요

​

너무 귀여워요

저는 자주 그래요 헤헷

​

 - 6번째

블랙에 화이트 고무와 잘어울려요 

블랙블랙도 깔끔하지만

요렇게 블랙/화이트도 

캐주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

  - 7번째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원단을 사용하여

디자인되어 있어요

​

  - 여덟번째

마지막 색상은 

뽀인트하기 너무 좋은

컬러감입니다.

​

뒷굽에는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어요

​

요렇게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8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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