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베니티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걸
겨울이 샘을 내나 봐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따스해졌다가 다시 추워지니
더 춥게 느껴지고 있어요.
이럴 때 방심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거 아시죠?
항상 따뜻하게 입고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동글동글한 쉐입이 매력적인
생로랑 베니티
탬/버/린/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휘리릭 데려왔습니다.
색 상
5가지
사이즈
17 * 17 * 5.5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총 5가지 색상으로
이 중에서 블랙은 YSL 로고가
금장, 블랙 두 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블랙이지만
뿜어내는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답니다.
블랙 색상은
YSL 로고 블랙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초등학생 시절
음악 시간에 많이 사용했던
탬/버/린 생각 나시죠.
그 악기와 모양이 닮아 있다고 해서
탬/버/린/백으로도
많이 불리는 아이입니다.
동글동글한 쉐입이
귀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큐티한 연출이 가능해요.
V 자 형태로 간격이 일정한
퀼팅이 선명하게 되어 있으며
퀼팅 위에는
YSL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YSL 로고는
생/로/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라서
누구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블랙이 주는 시크한 매력과
입체감이 합쳐져서
존재감 뿜뿜 중이예요.
동글동글한 곡선 라인을 따라서
잠금 지퍼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지퍼도 바디와 동일한
블랙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는 보시는 것처럼
통으로 수납을 할 수 있으며
슬림한 형태의 오픈 포켓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전체로 수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지갑, 립밤, 자동차 키 등은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답니다.
동글동글한 쉐입이라
이렇게 생긴 휴대폰은
수납이 불가능할 수 있어요.
잠금 지퍼 마감 라인 끝에는
체인과 가죽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탈부착이나 길이 조절은 불가하지만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길이감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후면은 YSL 로고만 빠진
전면 모습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 가능해요.
이어서 다음 색상
만나보시겠습니다.
따스해지는 봄이 다가오니
가볍게 가디건 하나 걸치고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해 주면
무게감도 무겁지 않기 때문에
어깨에 부담 없이
정말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블랙 YSL 로고와는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골드 톤 컬러
YSL 로고입니다.
눕혀서 봤을 때도
입체감이 살아있죠.
중심 부분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메인 수납공간의 지퍼 고리에는
사선으로 마감되어 있는
지퍼 퓰러가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준비되어 있는 모든 컬러
내부는 블랙 색상 캔버스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슬림 포켓 상단에는
영문 풀네임 로고와 원산지 정보가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예요.
숄더 연출 가능한 스트랩은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해줄 수 있답니다.
내 어깨는 소중하니
이렇게 아껴줘야 하지 않겠어요.ㅎ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착 했을 때
훨씬 더 예쁜 가방입니다.
캐주얼, 정장 등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리지만
캐주얼 쪽에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생로랑 베니티 입니다.
다음 색상 보실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든 컬러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계절 코디 가능합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의 가죽이라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부담 없어요.
스크래치에 약한 소재라면
나보다 가방을 더 애지중지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요.
그런 번거로움이
전혀 없는 제품으로
휘뚜루마뚜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YSL 로고는 사랑이쥬~~
미니 사이즈 가방이지만
지퍼로 잠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가방이 뒤집어지더라도
걱정이 없어용.^^
사이즈에 비해
내용물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는 것은
5.5 cm의 두께감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가방 무게가 무겁지 않는 데에는
사이즈가 작은 것도 있지만
내부가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손에 들었을 때도
크기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한 손에 들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무게감으로
부담 없이 코디할 수 있어요.
전면과 후면 가장자리를 따라서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가죽으로
파이핑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한 라인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설명드리지 못했던 두 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봤어요.
블랙 컬러 가죽에
골드 톤 컬러 YSL 로고 입니다.
마지막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 주기 좋은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어떤 Color의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큐티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데일리 가방으로 최고랍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스타일의 룩에 매치해 주기 좋은
생로랑 베니티 탬/버/린/백
나를 위한 선물로
지금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하신다면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거라 자신해요.^^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