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블로퍼
안녕하세요.^^
벌써 23년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나고
3월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매년 3월은 시작하는 게 많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해서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패션은 한 계절
앞서가야 하기에
빠르게 준비해 봤습니다.
에르메스 블로퍼
소개해 드리기 위해
따끈따근한
신상 제품으로 데려왔어요.
색 상
6가지
사이즈
35 ~ 41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6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제품으로
패브릭과 가죽 소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보실 제품은
패브릭 소재로
가볍고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준비되어 있는 3가지 컬러 중에서
2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나머지 컬러는
상단과 하단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새싹이 돋아나는 봄부터
여름까지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쉐입이 너무 예쁘죠.
실물로 보면 더 예쁜
에르메스 블로퍼
패브릭과 가죽이 믹스되어 있는
뮬 디자인의 제품으로
예쁘고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포인트 컬러는
전체 그린 색상으로
이중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살짝 입체감도 느낄 수 있어
발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요.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 끝에는
실버 톤으로 제작되어 있는
시그니처 H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존재감 장난 아니죠.
반짝이는 실버 톤으로
세련된 이미지도 뿜어내고 있답니다.
블/로/퍼 디자인의 신발은
앞은 구두처럼 막혀 있으면서
뒤는 슬리퍼처럼
오픈되어 있어요.
뒤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아주 편하답니다.
제가 학창 시절에
뮬 디자인의 Shoes가 있었다면
신발을 구겨 신고 다닌다고
등짝 스매싱을 당하지 않았겠죠.
발이 닿는 바닥면에도
그린 컬러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Hermes Paris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굽은
낮게 디자인되어 있지만
앞쪽보다는 뒤쪽이
살짝 높게 제작되어 있어요.
착화했을 때 부담 없고
발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색상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소재가 주는 가벼움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Shoes로
구두가 어울리는
격식 있는 자리나 모임 등에도
앞이 막혀 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쉐입이 너무 예쁜데
가죽으로 포인트까지 되어 있어
더~~어 예쁘죠.
H 로고 장식이 정면을 벗어나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
수줍은 듯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앞코 쉐입은 사각형 쉐입이지만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마감이 되어 있어
도도함과 세련됨 모두를 갖추고 있죠.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내부에
발을 넣는 순간부터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착화감 좋은 Shoes입니다.
스티치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
내부 바닥면으로
Hermes Paris 로고를
보실 수 있어요.
플랫 스타일의 굽으로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오래 신고 있을 수 있답니다.
이어서 보실 제품은
전체 가죽 소재로 디자인되어 있는
3가지 컬러로 준비했어요.
가죽 제품도 3가지 컬러 중에서
2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블랙 색상을
먼저 만나보도록 할게요.
All Black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제품으로
엄청 고급스럽죠.
블랙이 주는 시크한 매력을
모두 품고 있는 블/로/퍼/입니다.
부들부들한 가죽 소재로
손으로 만졌을 때 촉감이 너무 좋아요.
신발을 착화했을 때
무게감이 가벼운 건 덤!!!입니다.
가장자리와 마감 라인을 따라
가죽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으며
H 로고 장식까지
과하지 않는 포인트로
매력적이랍니다.
하나하나 선이 너무 곱죠.
마감도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함은 기본 장착하고 있어요.
Hermes Pairs 로고는
발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신발을 나란히 벗어두면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신발을 꼭 벗어야 하는
식당 등에 갔을 때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예쁜 신발이예요.^^
다양한 정보가
각인되어 있는 바닥면으로
36 숫자는
사이즈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36은 235 사이즈라는 점
참고해 주시면 선택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마지막 컬러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제품들 모두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착화 가능하며
특히 간절기인 지금부터 가을까지
인기 많은 제품이죠.
뮬 디자인의 신발이 인기인 것은
구두의 고급스러움과
슬리퍼의 편리함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쉐입이 너무 예쁜데요.
발의 모양을 따라 디자인되어 있어서
신었을 때 착화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중심을 벗어나
측면에 디자인되어 있지만
H 로고의 매력을 숨기기에는
존재감이 너무 뚜렸합니다.
뾰족한 듯 부드럽게 마감되어 있는
앞코 디자인은
도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내부와 바닥면에서
로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에르메스 블로퍼
항상 고생하는 발을 위해
선물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쁜 신발도 좋지만
발이 편한 신발을 선택하면
오래 두고 착화할 수 있다는 사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