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남방 

"안녕하세요^^ Han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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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은

BURBERRY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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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체크무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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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체크무늬는 높은 인지도와

제품 가치를 상징하는 요인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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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체크무늬만

고집한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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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혁신을 시도하면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건

풍부한 원색 컬러들을

다양하게 활용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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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중에 하나인

버버리 남방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사이즈

S,M,L,2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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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일곱가지

사이즈는 S에서 부터

2XL 까지 있어서

남자,여자 상관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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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템은

중성적인 느낌을 가진 제품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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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디자인역시

사이즈만 맞다면

성별을 나눌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레드,블루,그린등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들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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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예요.

바디와 소매까지

체크패턴으로 이루어진

기본 셔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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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체크무늬는 유행을 거의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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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디자인 하나 소장해 두시면

두고두고 입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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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어떤 옷보다도

잘샀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체크무늬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슴쪽 부분은 왼쪽,오른쪽

패턴 간격을 다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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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포인트 있고

예쁘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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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이너로 입어도 좋지만

단독으로 활용하셔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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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

안에 하얀색 이너 입으시고

요거 하나만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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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필요에 따라

모두 오픈하거나

몇개만 오픈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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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하기 나름인거 아시죠^^

왼쪽 가슴에는

포켓이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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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포켓 같은 경우는

수납보다는 포인트용으로

많이 사용한답니다.

카라는 좁은게 있고

넓은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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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버버리 남방의 카라는

좁지도 넓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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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라끝을 단추로 잠글 수 있어

어떤 옷보다도 더 깔끔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핏 자체가 가장 심플한

베이스라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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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성별도 상관없어

체형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한다면

어떤 아이템보다도 유용하답니다.

아랫단은 라운드 형태로

측면 부분이 살짝 트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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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었을때 핏감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소매 부분은 단추잠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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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차림이나 단정한 룩에는

단추를 활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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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한 옷차림에는

단추를 오픈 후

자연스럽게 걷어올려 입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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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이나 다양한 아우터와

함께 매치가 가능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내부 안쪽

로고패치도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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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추를 몇개 오픈하고 입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단정한 느낌을 줘야 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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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추 디테일이예요.

옷 자체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캐주얼 셔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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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고 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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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주고

착용감도 좋은 옷입니다.

여러개의 단추에는

하나하나 로고를 모두 새겨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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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가 정체성을 나타내지만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지면

입는 사람 만족도가 올라간답니다.

아까 설명 드렸던

측면 부분 트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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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많이 보이지 않도록

안감을 한버더 덧댄 센스~~^^

제품 케어라벨 및

다양한 정보는 내부 라벨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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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단추도 포함되어있답니다.

소매 부분 단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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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분에 한개,

그 위로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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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두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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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너를 두껍게 입거나

많이 걷어올리고 싶을때

너무너무 유용해요.

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핏이라

남자분들도,여성분들도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체크무늬는 자잘한게 있고

이렇게 큼직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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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패턴이라 시원시원하고

클래식한 매력도

더 느껴지는듯 합니다.

하의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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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은 아우터를 벗기

쌀쌀한 날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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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다양한 아우터 안에 입어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있습니다.

가장 인기많은 브라운 색상으로

소매부터,카라,단추까지

자세히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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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큼직큼직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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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만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색상은

레드컬러가 많이 섞여 있어서

강렬한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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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무채색의 옷들 많이 입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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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절도 바뀌고 있으니

컬러에도 변화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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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사람도 보는사람도

기분이 달라진답니다.

셔츠같은 경우는

사계절 활용할 수 있어서

이렇게 블루톤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여요.

세련된 그린톤도 만나보세요.

컬러와 디자인이 같아도

남성분이 입은거와

여성분이 입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따로 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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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나 부속품은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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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에만 변화가 있답니다.

여기까지 너무너무 활용도 높은

버버리 남방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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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무려 일곱가지나 구성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왔기 때문에

성별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