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기쁜 우리"

라온제나 입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는지

한참동안 환기를 시켰는데도

춥게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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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창문을 활짝 열고

햇살을 맞으니

이제는 밖으로 나가는 날이 더 많아질거란

기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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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빨리 두꺼운 아우터도 벗고

가볍게 외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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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온제나가 매일매일

새로운 패션템들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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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제품도

저의 잇템이라 할 수 있는

버버리 헤이마켓 버킷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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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부터 확인해 보실게요.

가방 사이즈 : 23.5 * 18.5 * 15cm

전체 색상 : 네가지

네가지 색상 중 가장 먼저

만나볼 색상은 블랙이예요.

체크패턴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뿜어내는 버버리 헤이마켓 버킷백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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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 이라는 이름답게

원통형으로 길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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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은 체크 패턴에

로마기사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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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죠?^^

연출 방법은 가죽으로 된

스트랩을 어깨에 걸쳐서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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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허리 아래로 내리거나

허리위로 올려서

짧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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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의 컬러가

모두 네가지로 되어있어요.

코팅된 가죽제품이라

바디 스크래치나 오염에 무척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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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사용하는 가방은

이런 오염도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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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때마다 스크래치나

오염을 걱정하게 된다면

결국 중요한 날에만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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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걱정없이 편하게 들 수 있어요.

스트랩의 길이는 버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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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에는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복조리 가방들은

보통 입구를 조이는 형태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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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가죽에 힘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조임 디테일 보다는 가운데

마그네틱 자석잠금으로

여닫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고

원통형 모양을 유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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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측면 가죽이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라

내부 공간에 비해서

사이즈는 더 작게 보여요.

바닥은 체크 패턴없이

블랙톤의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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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편하게 내려놓아도

오염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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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 면적이 넓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고 잘 서있는답니다.

외출이 많아질때는 아무래도

가방이 고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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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헤이마켓 버킷백 소장해 두시면

가방 걱정없이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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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룩에도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정장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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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크패턴의 가방은

익숙한듯 하지만

BURBERRY가 아니면 쉽게 만나볼 수 없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가운데 마그네틱 자석자금을 닫으면

이렇게 윗 부분이 납작한 형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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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오픈형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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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깊어지는 형태라

잠금없이도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정면에는 로고가 각인된

참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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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장식 역시

탈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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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오른쪽 편한 방향에

연출해 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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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없이 심플한 스타일을 원하때는

과감히 탈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선 이렇게 장식이 있는게

더 멋스럽게 보이는거 같아요^^

로고 디테일 및

박음질 라인 보셔도

정교함이 느껴집니다.

내부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서

양면 사용이 가능하나 싶지만

잠금버튼 때문에

양면 사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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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은 따로 잠그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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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자석 크기가 커요.

측면 가죽은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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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부 공간이 넓직해서

다양한 소지품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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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이 대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저는 수납력이 좋은 가방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방 위치는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길게 또는 짧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이번에 보실 색상은

강렬한 레드 컬러입니다.

바디 체크 패턴을 제외한

가죽 부분이 레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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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색상도 레드 컬러이죠.

체크패턴의 클래식한 매력에

강렬한 레드 컬러가 더해져

다양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올 가죽 제품이라

정말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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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입도 무너지지 않고

수납을 많이해도

가죽 스트랩이 안정적으로

받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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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고급스러움도 있지만

고유의 체크 패턴 때문에

클래식한 매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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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트렌디한 감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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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잇님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가방이예요.

실제 만나 보시면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는걸

알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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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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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가죽 제품이지만

무게도 가벼웠구요.

오늘 소개하는 가장 마지막 컬러입니다.

튀지 않으면서

감각적인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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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색상 중 어떤 색이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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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번째로 소개해 드린

브라운 컬러로 선택했어요.

내부는 올 가죽이며

스트랩과 컬러가 같아서

통일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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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조수납공간이 없어서

파우치 많이 넣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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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장품 파우치 따로 넣으니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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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있기 때문에

반지갑이나 카드지갑도

넣어다닐 수 있구요^^

라온제나의 선택을 믿으신다면

버버리 헤이마켓 버킷백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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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도 높고

디자인고 고급스럽고

여기저기 매칭하기 좋아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