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기쁜 우리"
라온제나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다가오는 주말도 바쁘게 보낼 계획입니다.
이때 필요한 신발이 있어요.
바로 프라다 개버딘 스니커즈 제품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
자주 신는 신발이예요.
우리 잇님들께도 공유해 드립니다.
전체컬러와 사이즈부터
확인해 보실게요.
신발 사이즈 : 35 ~ 40
전체 색상 : 여섯가지(6)
모두 여섯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으며
블랙컬러부터 보실게요.
더블휠 때문에 힙한 느낌이 들지만
막상 신어보면 캔버스화처럼
편안한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진짜
신었을때 너무너무 예쁜 아이예요.
청바지부터 스커트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려서
활용도도 높답니다.
아웃솔전체가 높아서
일단 키높이 효과가 상당합니다.
아담 사이즈 언니분들
이 신발 무조건 겟해두세요.
비율이 달라지는 마법을
느껴볼 수 있어요.
스트릿패션과도 잘 어울려서
매일매일 잘 신게 됩니다.
바디 전체에 굽이 들어가 있어서
딱히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
바닥에는 깊은 홈이 파여있어
미끄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전할때도 편해요.
바디는 블랙컬러이며,
아웃솔은 화이트 입니다.
색깔에도 궁합이 있는데
블랙과 화이트는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패하지 조합이라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입니다.
이번에는 올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봅니다.
키높이 슈즈는
내부가 높게 되어있는게 있고
아웃솔을 높게한 제품이 있어요.
프라다 개버딘 스니커즈 제품은
아웃솔을 높게한 제품입니다.
티내지 않는 키높이가 아닌
대놓고 높다는걸 자랑하고 있어요.
그만큼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이죠.
오토바이 바퀴 모양을 닮은거 같기도 하고
두개가 겹쳐진 느낌이 들기도 해요.
여기에 측면 삼각로고로
포인트를 주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야무지게 챙겼습니다.
바디는 나일론 원단이라
다른 소재에 비해
내구성이 강합니다.
생활방수 기능도 있어서
궂은 날씨에 신어도 괜찮아요.
다음 색상 만나보실게요.
아웃솔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게가 어느정도 있는편이예요.
너무 가벼우면 체중을 받쳐주기가 힘들고
오래 신을 수 없어요.
대신 바디는 나일론 소재라
정말 가볍습니다.
발등은 스트랩이 있어
단정한 느낌을 줍니다.
스트랩이 있는 제품은
발볼을 충분히 늘리고 줄일 수 있어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발이 잘 붓는 편이라
조금 느슨하게 해서 신는편입니다.
굽이 높다는건
바닥에서 높게 떠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바디 오염도 덜되는거 같고
다른 신발에 비해
항상 깨끗한 느낌^^
측면 삼각 로고는
바디 컬러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배치했습니다.
확실히 일반 운동화와는
다른 개성이 있어요.
힙하기도 하고 단정하기도 하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대신 위에서 내려다본 디자인은
심플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룩에 매치할 수 있답니다.
뒤꿈치에는 PRADA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측면 삼각로고가 있지만
이런 각인이 있어야
더 빛나는 법이죠.
바닥 보시면
깊은 홈이 파여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왠만한곳에서도 미끄럽지 않고
안정적이예요.
아무래도 아웃솔이 높기 때문에
이렇게 미끄럼 방지 처리가
확실한 제품이 좋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PRADA
MILANO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발랄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주고
또 측면에서 보면 개성있습니다.
일단 키높이 효과가 크기 때문에
바지 하나만 입어도 핏감이 달라져서 좋아요.
프라다 개버딘 스니커즈
계속해서 다음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바디컬러에 상관없이
스트랩과 아웃솔은 화이트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어떤 컬러와도
매칭이 잘 되기 때문에
조화롭게 보여요.
운동화는 기본템으로
소장해 두고 있잖아요.
여기에 한두가지 제품은
특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
활용하기 좋습니다.
편한 운동화 같지만
막상 신어보면
구두보다 핏감이 좋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기 때문이예요.
아웃솔은 딱딱한거 같지만
신었을때 적당한 쿠션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뒤 높이가 같기 때문에
굽높이에 비해 불편한점은
따로 없었어요.
오히려 뒷굽만 높은 구두보다
더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일론 소재이기 때문에
질기고 탄탄합니다.
바디는 두껍지 않게 되어있어요.
대신 스트랩이 모양을 잡아주고 있어
여러번 신어도 변형이 없습니다.
박음질 라인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사용했지만
이 부분이 삐뚤면
디자인자체가 엉망으로 보이잖아요.
마감부터 라인까지
사진에서 보는 모습대로
정교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스트랩이 지나가는 홀은
바디 컬러에 맞추어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텅부분에는 로고가 대부분 있는데
이 제품에서는 없습니다.
대신 측면 삼각로고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로고 없이
심플한 모습이 좋았어요.
이번에는 핑크로 만나볼게요.
색상이 정말 예뻐요.
화이트색상의 아웃솔과
잘 어울려요.
밝고 사랑스럽고^^
봄컬러와 잘 어울린답니다.
측면 로고는
삼각 테두리와 로고가
입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나보시면
더 눈에 들어오고
트렌디한 느낌이 있어요.
이제 마지막 색상인
옐로우 컬러는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쭉~~~보여드릴게요.
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해요.
컬러 차이만 있습니다.
매일 신고 싶고
신으면 만족감이 다른
프라다 개버딘 스니커즈 제품이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