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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클레오 

"안녕하세요^^ Hani 입니다."

​

요며칠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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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벽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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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피려고 준비하려다

다시 숨어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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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하루 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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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서빨리 꽃도 피고

파릇파릇한 새싹도 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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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보여드릴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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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라다 클레오 호보백 입니다.

사이즈 : 27 * 19 * 5cm

색 상 : 네가지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입니다.

슬림한 곡선과 유연하고 간결한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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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PRADA 만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

일단 디자인 자체가

심플하기 때문에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한쪽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 스타일로 나온 호보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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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로 이용가능한 스트랩은

양쪽에서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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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슬림한 옷을 입을때와

두꺼운 옷을 입을때 핏이 달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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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옷의 두께에 따라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어

편하답니다.

입구는 라운드 형태로

이부분에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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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소재에

금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즈는 작아도 존재감이 남달라요.

​

간결한 디자인에는

포인트도 심플한게 잘 어울린답니다.

스트랩은 중앙으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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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깨에 걸치면

넓은 면적때문에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스트랩의 길이는

양쪽에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많이 되었습니다.

내부는 가운데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

이 자석 잠금장치는

힘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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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가방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

슬림포켓 한개가 포함되어있어요.

가죽이음은 바닥에서 되어있어

외부 이미지는 깔끔하게 보입니다.

블랙색상은 시크하고

갈끔한 느낌으로 최고인거 같아요.

​

어깨에 걸치면

몸에 착 감기는 느낌도 너무 좋구요.

​

손으로 들어도

가벼웠어요.

이번에 만나보실 색상은

화이트 입니다.

가방을 처음 본 느낌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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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장룩에만 잘 어울리면 어쩌나 했는데

왠걸요 캐주얼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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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백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매칭하기가 좋아서

소장하신 다양한룩에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가죽이 가지고 있는 느낌도

부드럽고 견고하고

박음질 디테일 하나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특히 PRADA 가방에 부착된

이 삼각로고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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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 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는 크답니다.

내부 잠금장치는

지퍼였으면 불편했을거 같아요.

​

하지만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라

그냥 갖다대면 탁하고 부착이 되더라구요.

​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내부 상단을 제외하고는

블랙컬러로 마감되어있어서

오염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죽 같은 경우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매끈한 감촉이

특징이예요.

​

그리고 조직이 치밀하고

모양을 잘 잡고 있어서

연출하기가 쉽습니다.

​

스트랩을 짧게 조절해 손목에 가볍게 걸어주면

토트백으로서 훌륭한 포인트가 됩니다.

자켓이나 코트 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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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입게 될 옷을 생각해 본다면

프라다 클레오 가방

강추강추 드려요.

다음색상 보여드립니다.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컬러인데요.

​

그래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요즘은 가볍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해요.

​

그래서 가방 사이즈는 작아지고

무게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제품은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어요.

​

그래서 스트랩을 넓게 하여

무게를 최대한 적게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내부 공간도 꽤 넓직하지 않나요?

​

여기에 슬림포켓이 한개 있어서

분리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

분리 수납이 안되는 가방은

따로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는편인데

이 가방은 슬림포켓을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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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 앞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답니다.

아래 사진이 후면 모습인데요.

​

정면 상단 삼각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가

정말 크지 않나요?

​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확실한 포인트효과를 준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색상 만나보아요.

원톤으로 깔끔하게 나온 제품이라

강렬한 색상도 마음에 듭니다.

​

계절이 바뀌면 패션템도

분위기를 바꾸고 싶잖아요.

​

그럴때 평소 잘 선택하지 않는

과감한 컬러를 선택하시면

분위기전환에 도움이 된답니다.

간결한 디자인에 맞는

로고 장식과 함께

수납력도 좋아서 실용적인 가방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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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없는 가방보다는

이렇게 모양이 잡혀있고

흐트러지지 않는 쉐입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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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같은 경우는

그 나름대로 편한것도 있지만

어디에 내려두기도 불편하고

착용감은 좋지 않더라구요.

라운드 형태의 버클에는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이런 작은 디테일하나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다크하고 무채색의 옷에는

이런 포인트 가방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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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로 분위기가

밝아진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고급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의

프라다 클레오 가방 소개해 드렸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