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기쁜 우리"
라온제나 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부터 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준.비를 했어요.
정말 추웠던거 같은데
어느새 기온이 많이 올라간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꺼운 패딩대신
코트를 걸쳐볼까 하는데요.
코트 하나로는 추울거 같아서
펜디 목도리 를 둘러주어
트렌디한 느낌을 줄까 해요.
저의 최애템이기도 한
오늘 제품 우리 잇님들께도 소개해 드립니다.
전체색상부터 확인해 보실게요.
머플러 사이즈 : 180 * 35cm
전체 색상 : 세가지
브라운 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려요.
FENDI 박스는 옐로우 컬러라서
다가오는 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상자까지 너무 예쁘죠?
"두근두근"
언제나 설레는 언박싱!!!
펜디 목도리 라고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올릴만한 대표 디자인 입니다.
울혼방 소재로 되어있으며
양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턴은 FENDI를 상징하는
FF패턴으로 되어있어요.
폭은 35cm에
길이는 180cm정도 되는거 같아요.
넓게 펼쳐서도
반으로 접어서도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확대해서 보여드리면
마감처리도 너무 잘 되어있고
조직감도 뛰어난걸 알 수 있어요.
쭉쭉 늘어나지 않고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일링 했을때
더 멋스럽게 보인답니다.
기본정보는 케어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땀 스티치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확인후 탈착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패딩 입는 분들이 확 줄어들거 같아요.
그런데 봄날씨는 변덕이 심해서
추웠다 따뜻했다 그런답니다.
그럴때 집어넣었던 패딩을
다시 꺼낼수도 없고
이럴때 유용한게 바로 머플러예요.
길이감이 있어서
숄처럼 어깨에 둘러주면
아우터가 두껍지 않아도 충분한
보온성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사무실에 비치해 두면
추울때마다 간편하게 두를 수 있고
접어서 다리위에 올려두면
담요처럼 따뜻하죠.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얘기를
길~~게 했네요^^
지금 장만해 두셔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고,
다시 쌀쌀해지는 계절이 찾아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꺼내서
오래오래 사용하세요.
부러운 시선이 느껴질거예요.
설명 드리는 중간에
앞뒷면 컬러가 바뀌었는데
눈치 채셨나요?
바탕 색상이 브라운이냐
블랙이냐 이 두가지 차이점이 있답니다.
제가 펜디 목도리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패턴이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FF로고가 반복적으로 되어있는데
코트나 패딩,니트같은 차림에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착용할때 마다 사람들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기분이 좋답니다.
겨울코트나 트렌치코트에는
길게 늘어뜨리면 분위기있는 여성룩이
완성됩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면서
액센트있게 보이기
어렵지 않아요^^
다음 색상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입니다.
색상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소재는 울혼방이라
까실거리지 않고 부드러워요.
목에 두르는 제품인데
촉감이 좋아야 하잖아요.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보고
선택한 제품입니다.
밑단은 촘촘한 프린지 스타일로
트렌디한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목에 묶어서 연출했다 풀었는데도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복원력도 좋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칙칙한 겨울일수록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야 하지만
봄이나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컬러가
잘 어울려요.
색상도 예쁘고 패턴도 세련되어서
얼굴까지 화사하게 보일겁니다.
차안에 비치해 두시면
추울때 바로 두를 수 있고
무릎위에만 올려두어도
기초체온이 확올라가는게 느껴지실거예요.
저는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여름에도 요런거 하나 비치해두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체크패턴도 그렇지만
FF패턴도 누구나 손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필요없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목에 한두번 둘러주거나
그냥 길게 늘어뜨리기만 해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래 두장의 사진에서
앞뒷면 비교해 보세요.
이렇게 비교해 보니
차이점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위에서 상세사이즈 확인하셨잖아요.
폭이 꽤 있는 편이라
반으로 접은 후 스타일링해도 괜찮아요.
숄처럼 연출하실때는
쫙 펼쳐서 둘러주시면 된답니다.
가디건이나 니트는 겨울아우터에 비해
얇을 수 있는데요.
그럴때는 이렇게 목에 뭐 하나만 둘러주어도
체감온도가 확달라지는거 같아요.
패딩처럼 부피감도 많이 없어서
가방안에 넣어다니거나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이제 마지막 색상
만나보시겠습니다.
머플러는 보온효과도 있지만
목에 하나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커요.
한층 더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세가지 컬러중에는
가장 첫번째 브라운 컬러가
인기가 많습니다.
라온제나가 확신하는데요.
펜디 목도리는
올해도 정말 인기가 많을거예요.
유행도 크게 타지 않고
여기저기 매치하기가 쉬워서
소장해 두시면
두고두고 잘 사용하게 될거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