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구찌 홀스빗 1955 데일리~

설 명절을 보내고 오니

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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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해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계획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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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길게 느껴지다면

한달,일주일 이런식으로

하나의 목표만 세우셔도

하루 일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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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 한해도 프리티와 함께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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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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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찌 홀스빗 1955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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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디자인에서 사이즈가

좀 더 작아졌다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SIZE : 24 * 13 * 5cm

COLOR : 네가지(4)

색상은 모두 네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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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색상 중

가장 인기 많은 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GG수프림 패턴에

가죽 테두리를 하고 있는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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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면 홀.스빗 장식으로

포인트 효과를 제대로 내고 있어요.

스트랩은 모두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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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체인줄과

가죽스트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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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트랩 모두 탈부착은 가능하지만

길이조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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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스트랩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숄더로 연출하고 싶을때는

가죽 스트랩을 사용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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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타일을 원하실때는

체인줄을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체인줄은 일반적인 체인줄이 아닌

체인 중간중간 G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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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의 존재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스타일링 했을때 더 예쁘게 보입니다.

잠금방식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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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이 가죽에 끼울 수 있도록

앞부분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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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부분을

가죽 고리에 끼워주는 방식입니다.

가죽 고리 위에

홀.스.빗 장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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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역할은 가죽 고리가 하고

장식효과만 있답니다.

내부는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 수납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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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로고택과 라벨도

부착되어있어요.

아래 사진은 후면 디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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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로고와 함께 브라운톤의 가죽이

감성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가죽은 코팅된 가죽이라

오염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가죽 스트랩을 부착하면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으로 연출이 가능하죠.

가죽 스트랩보다 긴 체인줄을 이용하면

이렇게 크로스백 형태로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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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이 불가한 대신

스트랩의 길이를 다르게 한게

신의 한 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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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두 스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어느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니

두개모두 부착해두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체인줄은 장식효과가 있어서

부착해두는게 훨씬 더 예쁘더라구요.

구찌 홀스빗 1955 백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볼게요.

기존의 가방은 거의 정사각형 형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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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제품은

가로로 긴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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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숄더백으로 연출시

손으로 잡기도 더 편하고

무게감도 더 가벼웠어요.

체인줄과 가죽 스트랩

두개 모두 탈부착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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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독특한 형태의 고리에

집게 모양을 걸어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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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어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일정한 쉐입을 유지해 주죠.

홀.스빗 장식은

바디 컬러에 따라 색상에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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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끝까지 보시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죽 스트랩은

핸들링할때도 편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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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이동할때나

차안에서 내릴때 손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동을 편하게 해줘요.

내부 사용된 가죽도

화이트 색상으로 외부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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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메인공간은 스웨이드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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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길기 때문에

수납력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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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넣어도

부족하지 않게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블랙색상이예요.

이번에 사용된

홀/스/빗 장식과 체인줄은

빈티지실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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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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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골드와 실버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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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색상도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가죽결이 보이는 제품으로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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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죽의 견고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골드색상도 잘 어울리지만

이렇게 실버 색상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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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볼록 튀어나왔어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지만

그또한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답니다.

블랙컬러는 확실히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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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집게 모양의 스트랩 고리도

느낌있지 않나요?

ㅎㅎㅎ

가죽 고리 모양에 맞게

플랩이 컷팅되어있어서

쉽게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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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방식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기본 정보는 내부 라벨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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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은 스웨이드 소재로

덧대어 있어서 가죽 쳐짐현상을

줄여줍니다.

​

그리고 보조수납공간이 없고

내부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수납이 더 편리하게 느껴질겁니다.

구찌 홀스빗 1955

이제 마지막 색상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된 하드웨어는

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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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만

빈티지 실버로 되어있어요.

체인줄 중간중간에도 G로고가 있지만

집게에도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

꺽임현상 없이

가죽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모습이예요.

여기까지 구찌 홀스빗 1955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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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스트랩과

알찬 수납구성이

우리 잇님들을

만족시켜주리라 생각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