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반지갑
안녕하세요^^
우리 잇님들의 새해 소망은
어떤거였나요?
저는 가장 기본인
"잘먹고 잘 살자" 였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올해도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건강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벌고 잘 써야 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버버리 반지갑 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예쁜 디자인에 구성도 좋아서
우리 잇님들 마음에도 들거 같아요.
그럼 리라가 준비한
두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1번 디자인
11 * 9 * 2.5cm
색상
블랙,브라운,핑크,레드
2번 사이즈
21 * 12 * 3cm
색상
브라운,블랙
첫번째 디자인은
모두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립니다.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믹스되어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입니다.
반으로 접히는 형태라
크기가 크지 않아서
미니백에도 넣어다닐 수 있어요.
정면 플랩 부분에는
BURBERRY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큼지막한 체크패턴에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남 녀 모두 좋아할만한 디자인 입니다.
요즘은 지.갑을 사용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신분증도 있어야 하고
메인카드와 어느정도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
지.갑이 꼭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단독으로 손에 들고 다녀도 예쁜
버버리 반지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디자인도 예쁘지만
구조가 정말 좋아요.
한쪽은 이렇게 동전이나
다른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통으로 된 포켓이 있습니다.
안쪽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
내구성면에서도 우수해요.
그리고 반대쪽은 가죽 플랩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똑딱이 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똑딱이 잠금은 매우 작지만
이런곳에도 로고 각인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엄지 척!!!"
올려주고 싶을만큼
섬세한 디테일이예요.
이 부분을 오픈하면
메인공간이 나옵니다.
여러장의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데
카드 슬롯이 곡선형태로 되어있어서
납작한 카드를 끼워넣을때도
꺼내쓸때도 편리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게 보여요.
그리고 세로로 세워서 보면
이렇게 지폐포켓까지 있어서
카드와 현금모두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색상으로
만나보실게요.
앞뒷면 이미지가 다른데요.
한쪽면은 플랩을 넓게하여
가죽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가죽을 슬림하게 하여
잠금버튼을 부착해 놓았어요.
양쪽 모두 수납이 가능해서
양방향 연출이 가능해요.
반으로 접히는 디자인은
부피를 아무리 줄여도
카드지.갑 처럼 납작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정도 부피면
꽤 괜찮지 않나요?
저는 한손으로 잡을 수 있고
도톰해서 더 좋았습니다.
외부 플랩부분의 컬러가
내부 컬러가 됩니다.
그래서 내부를 오픈하지 않아도
색상을 가늠해 볼 수 있어요.
내부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을 오픈하면
보조공간없이
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대부분 동전을 보관하는데
사용하지만 저는 작은 소지품을
넣어둘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지.갑만 들고 외출할때도 있는데
이 공간이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체크패턴에는
레드 색상의 밝은 분위기가 더해져
전체적인 느낌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가죽으로 된 부분은
가죽결도 좋고,
박음질 부분도 훌륭해요.
카드와 동전도 보관해야 하지만
지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카드결제를 많이하긴 하지만
현금이 없으면 왠지 불안해요.
그래서 이 공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색상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리며,
디테일 설명은 생략할게요.
컬러 차이만 있답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이
빨간 지.갑을 사용하면
돈이 저절로 들어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인기 많은 레드색상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이며,
컬러는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스마트폰 기능이 많아지면서
결제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장.지.갑이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점점 더 가볍고
슬림하게 변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 긴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카드도 많고 수납해야 할게 많으면
이런 장.지.갑 수납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똑딱이 잠금을 오픈하면
내부는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전면 포켓이 나와요.
카드가 아무리 많아도
자주 사용하는 카드는 몇개 되지 않잖아요.
빠르게 찾아서 결제할 수 있고
전면에 배치해 두었고,
내부 공간도 효율적으로
분리되어있습니다.
그전에 플랩 부분에도
수납이 가능한거 보이시나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메인공간은
칸막이로 된 부분을 중심으로
한쪽은 카드를 한쪽은 지폐를
보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
지퍼로된 포켓이 있어서
중요한 소지품은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접으면
많이 두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블랙 색상
만나보겠습니다.
앞뒷면 느낌이 달라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가죽 소재가
많이 들어간 부분은
고급스럽게 보이고,
체크패턴이 많이 들어간 부분은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하게 보여요.
내부플랩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분들도
계획이 많으신 분들도
올 해 한해는 돈 많이 벌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