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시멈은 제가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떠날 때 쓰면 좋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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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1955 홀스빗 미니백

11.5x17x4cm

레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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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bit 라인입니다.

깔끔한 레더 디자인의 작디작은 사이즈 입니다.

골드 색상의 Horsebit 모양도 

요 디자인의 뽀인트 이구요

잠금 상태는 요 모양의 가죽을 위로 올리면

오픈되어주고 요 모양 안으로 넣어주면 

자석이라 딱 뿥어요

너무 매력 있죠?

완전 직사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고

스트랩은 얇은 너비의 스트랩입니다.

최대 7.8x16.2x8cm정도의 휴대폰 수납가능하구요

반듯한 직사각형의 형태를 주의 깊게 봐주시구

요 잠금장치도 플랫모양의 덮개 형식입니다.

한가지 색상을 Full로 사용했고

하드웨어들이 다 골드 톤의 메탈이 사용되어서

색상은 2가지가 사용되었습니다.

가방자체는 가볍고 간단하게 들기 좋아서

놀러가거나 해외여행에 챙겨가면 

뽀인트되게 사진찍을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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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사진에 번호를 붙여 설명드릴께요

구찌 1955 홀스빗 미니백 

디테일한 컷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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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레드 색상입니다.

뽀인트 되는건 요 컬러이죠

사진 2번이나 3번은 무난한 색상입니다.

저는 칼라감이 있는 걸 좋아해서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요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앞모습을 보시면 요 로고가 잠금장치를 딱 물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막 쪼이는게 아니라

자석인데 깔끔하게 정리 된 느낌이랄까???

말굽의 형태를 보고 디자인된 모양이라는데

요것도 많은 스타일들이 나오잖아요

요 모양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워요

옆모습도 스트랩이 걸이에 고정되어있어요

탈부착인 가능하지 않고 

네모 반듯하게 떨어지는 모습 보이시죠?

윗부분은 약간 라운드 형태 입니다.

이걸로 폭 사이즈도 확인하시면 될거 같아요

요렇게 뒷부분에는 

8개의 악세사리가 박혀서 

하나의 디자인처럼 보이는데

내부에 가죽과 가죽이 만나는 부분에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요 바닥도 엄청 반듯하죠?

사각모양에 흐트러짐이 없어영 헣헣헣

플랫 덮개 부분은 뒤에서 앞으로 이어 지는 

잠금장치 입니다.

요 스트랩은 길이 조절은 가능합니다.

요 길이조절후 고정하는 링도 있어서 

조절 후에는 여기에 넣어 주시면 되세요

모든 가죽이 동일한 색과 질로 사용되어서

더 깔끔한거 같아요

요게 뽀인트예요

너무 보드라운 소재에

바닥 부분도 바느질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옆부분이 바로 끝이 나는게 아니라

뒷부분까지 가서 마감되면서

더 튼튼하게 마무리 되어 지는거 같아요

내부 공간에는 가죽소재의 브랜드네임과 

원산지가 적혀있는 라벨이 고정되어있어요

질감조차도 엄청 부드러워요

요 아이와 동일한 색상의 실로 모든 마무리를 해서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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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1955 홀스빗 미니백

두번째 색상 밝디밝은 화이트입니다.

언제든지 데일리 하게 멜수 있는 

무난한 색상을 하고 있어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패딩안이나 청 자켓 위에나

원피스위에든 어디든 

매칭하기 좋은 색과 사이즈 입니다

얼마전에 요 브랜드와 아디 X스 콜라보를 봤더니

갑자기 요 색상을 보니 그게 떠올랐어요 >_< 

조만간 콜라보도 올려볼께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영

뒷부분에 고정하기 위해 박은 8개도 이게 작지만

엄청 튼튼하게 디자인 되어진걸 보여주고 있어요 

옆부분이야 바깥걸이에 스트랩이 고정되어 있어줘서

충분히 멋진거 같아요

바닥부분도 그냥 둬서 설만큼 반듯하게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 졌어요

요 Horsebit 모양 안에는 

꽃잎 모양의 자석 클로저가 구성되어있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 둥근 부분이 마그네틱이라

요 모양 안으로 넣으면 둘이 서로

붙어서 잠겨진답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헿헿헿 

열어서도 엄청 깔끔하졍

반듯한 네모 공간이 엄청 눈에 띄는거 같아요

언제든지 들기 좋게 : )

요것도 동일하게 내부에 가죽 라벨이 고정 되어 있어요

브랜드 이름과 지역명이 각인되어 있구요

모든 마감에 사용된 실 

또한 동일한 색상으로 마무리 지어 져서

너무 단정하면서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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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색상은 말해뭐하나요 

블랙입니다.

어디든 어디에든 어느위치에든

충분히 잘어울리는 색상이죠?

무난함의 대명사이죠?

근데 골드 톤 메탈장식들이 들어가서

더 고급지게 들수 있어요

옛날 책가방 처럼 다들 각이 져서 

더 반듯해 보여요 헤헷

요렇게 버클을 조절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 하세요

필요할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꾸시면 되요

마그네틱 잠금장치로 오픈 글로즈 가능해서

휴대폰을 따로 든다면 여기는 립이나 

핸드크림 차키정도는 수납되요

가벼운 무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충분히 매력있게 들고

여기에 수납할수 있는 휴대폰이라면

요즘 다들 지갑 안들고 다니잖아요

계좌이체나 페이사용하니까

그럼 그냥 휴대폰 하나 넣고

손목에 워치차고 가방메고 있으면

엄청 간편하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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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블랙으로 내부가죽에 

각인된 라벨이 고정되어있어요 

요 아이와 동일한 색상에 실을 사용한것도 

다들 같은 특징입니다.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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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찌 1955 홀스빗 미니백

알아 보고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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