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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기분좋은 여행이였어요~

날씨가 전국적으로 흐렸지만

비가 온다해서 걱정이 됐지만

운이 좋게 숙소를 들어가거나

커피를 마시를 들어가면 비가 오고

또 나오면 그치고 정말 우산한번

쓰지 않는 그런 여행이였네요~

낄끼빠빠가 잘된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한번씩 이런 여행은 엔돌핀을

돌게하면서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 여행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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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잇님들의 원동력이

되게 예쁜 아이템 보여드릴게요~

​

예쁜 구두를 신으면 좋은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오늘 예쁜 구두

페라가모 플랫과 펌퍼스를 준비했어요.

사이즈

34 ~ 40

​

굽

1cm, 3.5cm

​

색상

2가지

두가지 종류에 두가지 컬러입니다.

퀼팅이 들어가서 매우 고급스럽구요.

세련된 매력과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로 진짜 굿이예요^^

자세히 보면 더욱 반할수 밖에 없는

예쁜 구두. 지금부터 고고~

​

먼저 낮은굽부터 보도록 할게요~

​

투톤의 타입으로 정말 요 색상 두가지

조합은 고급스러움의 끝판입니다.

베이지와 블랙!

앞코부분이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베이지에 퀼팅이 들어가

있는데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튼튼하다는 걸 보여주고 잇네요.

그리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예쁘고 단아한 리본 데코레이션

중앙에는 금장으로 연결부가

이루어져 있고 멋스러운 브랜드명

Ferragamo 로고가 흘림체

스타일로 적혀 있는데 저는

이 글씨 또한 정말 예쁜거 같아요.

F가 대문자로 크게 적혀서 뒤에

풀브랜드명이 흘림체로 연결해서

적은것이 멋진 싸인같기도 하구요~

​

앞코는 쾅택이 난는 래더소재로

정말 꿀조합이라 할수 있어요.

그래서 보면 볼수록 고급지고 전체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매우 착화감이 편안하답니다.

굽은 낮은 1센티 플.랫이라 요런건

다양한 연령층에서 신기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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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60대정도 까지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는데요.

물론 꼭 60대라는건 아니구요.

요런걸 신길 원하시면 70대

역시 가능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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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오랜시간 신고 장시간을 걸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

바닥면은 중앙부분에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어서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black, 베이지 모두 무난하고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는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전혀 없습니다~

앞쪽의 시그니처 리본인 바라보우는

매해 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촌스럽지도 않으면서 신어도 신어도

계속 신고싶은 볼매같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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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는 8자 모양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골드 글씨로

Ferragamo 로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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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광택감이 있는 둥근코에 나머지

뒷부분은 광택이 없는 black이라

밋밋하지 않고 퀼팅으로 인해

세련미가 돋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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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색 같이 비교해 드릴게요~

​

요렇게 비교를 해보니깐 나랑 어떤게

더 잘 어울릴지 볼수 있네요~

두가지를 비교해보며 더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기도 좋구요~

이번에는 페라가모 플랫

펌퍼스 만나보도록 할게요.

신발은 낮은굽부터 중굽 그리고

힐 모두다 필요한거 아니겠어요???

​

베이지색 부터 디테일 샷 볼게요~

이번은 굽이 있는 라인으로 중굽입니다.

약간의 굽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구두라 할수가 있구요.

3.5cm의 굽이 있지만 굽자체가

넓고 편편하게 되어 있어서 요것 또한

장시간 신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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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나

키가 작아서 늘 굽이 있는걸

신으시는 분들에게 딱 좋구요.

단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

멋스러운 데일리 구두~

안보이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퀼팅이 이루어져 있구요.

촘촘하고 꼼꼼하면서 디테일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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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5cm black보도록 할게요.

로퍼나 구두를 신을때 발이 들어가는

부분이 슬림하게 되어 있어서

발을 넣을때 조금 아프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전체 발이 들어가는 부분을 사진으로

보면 트리밍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신어도 발이 전펴

불편함없이 쏙 들어가고 뺄수 있구요.

뭐니뭐니 해도 신발은

착화감이 가장 중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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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앞코부분은 짧으면서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귀여워 보이며 세련되어 보여요.

조금 길쭉한 형태의 원형이라면

나이들어보이거나 촌스럽게

보일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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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나 로퍼나 신고 걸을때 바닥면이

미끄러워서 슬쩍씩 미끌리거나

넘어질수가 있는데 이건 정말

중요한 포인트 이기도 해요~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깔끔한 처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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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받치는 굽이 넓게 되어 있으면

체중을 받치는 부분이 넓어지기

때문에 발이 더욱 편하고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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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두가지 색 같이

비교할수 있게 보여드릴게요~

고급지면서 스타일 넘치는 아이템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는 데일리

구두 페라가모 플랫 , 펌프스입니다.

우아한 매력의 구두라고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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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