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벌써 일월의 반이나 흘러갔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엄~~청 바쁘게 지냈어요.
가끔은 영화나 만화속처럼
분신술을 이용해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바쁘게 지낼때는
손을 쓸 필요없이 간편하고
실용적인 가방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어요.
바로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제품으로
두가지 소재가 있습니다.
소재마다 컬러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세요^^
1번 SIZE : 18 * 9.5 * 5cm
COLOR : 여섯가지(5)
2번 SIZE : 17.5 * 9.5 * 5cm
COLOR : 열두가지(12)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코팅된 소가죽 부터 보여드립니다.
컬러는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벨/트백 하면
허리에 차는 가방을 생각할수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은
스트랩의 길이가 여유있어서
크로스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허리에도 가능하구요^^
스트랩은 측면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여성분들은 물론 남성분들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어요.
요렇게 두께감도 좋아서
수납력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촘촘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아닌
큼직하게 컷팅된 가죽이라
흐물거리면 어쩌나 했는데
저의 기우였어요^^
형태를 잘 잡고 있었으면
수납후에도 모양변화가 크게 없더라구요.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제품이라
어디에 있나 했더니
스트랩 뒷면에 자리하고 있었네요^^
원산지까지 야무지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잠금방식은 간단해요.
양쪽 끝에 자석잠금장치가 있어서
편하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보통 중앙에 한개정도 있는데
양쪽에 있어서 더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죠.
내부는 보조수납한개로 구성된
통수납 형태입니다.
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니
여유있는 수납이 가능할거예요.
벨.트백은 이렇게 앞으로 착용하는게
멋이잖아요^^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성별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시그니처 컬러로 불리는
그린색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스트랩은 허리에도 착용하고
어깨에 크로스로도 착용할 수 있게
펀칭된 홀이 여러개 입니다.
바디는 앞뒷면 모두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줍니다.
내부 역시 깔끔합니다.
내부 보조수납공간에도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서
이렇게 스타일링 하면
착용한듯 안한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 충분하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어깨에 걸치면
숄더백으로도 가능하답니다.
남은 색상은 정면샷으로
보여드리고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상세컷이 생략되어서
여러개의 찻샷을 따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색상위주로 봐주세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이며
컬러 구성은 더 많아요.
웨이빙한 디자인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남달라요.
그리고 이런 조직은
수납 후 모양을 잘 잡고 있기 때문에
가방으로서의 기능을 했을때
더 멋지게 보인답니다.
특별한 장식이나 악세서리가 없어요.
그래서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습니다.
허리에 착용할때도
거슬리는거 없이 괜찮더라구요.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지만
무겁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핏으로
어느룩에나 연출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스트랩에서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첫번째 가죽과
비교가 되시죠?
그리고 가죽의 간격이나
넓이도 일정합니다.
그리고 테두리 박음질도
촘촘하게 잘 되어있어요.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가
양쪽에 한개씩 모두 두개라
열리고 닫히는 힘이 있습니다.
보조수납공간 있으니
이 부분에 카드넣어두면
부피 많이차지하는 지갑은
갖고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메인공간 넓게 사용해보세요~~^^
이번에는 분위기 있는
브라운 색상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어깨에 짧게 연출해도 괜찮고
크로스백처럼 연출해도 좋아요.
의외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서
캐주얼한 느낌부터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까지 납니다.
연출하기 나름이니
다양한옷과 함께 매칭해 보세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벨트형식이 아닌
펀칭된 홀에 둥근 스터드징을
끼우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가죽밴드가 여유분을
잡아주기 때문에 깔끔한 핏을 자랑해요.
자석잠금장치 테두리 부분
박음질도 견고합니다.
컷팅된 부분도
매끄럽고 견고해요.
보조포켓은 양쪽 귀여운 단추 디테일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앞쪽으로 돌려서도 가능하고
이렇게 뒤로도 가능하고
일반 가방보다 더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거기에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착용감까지 훌륭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은
정면샷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내부 디테일은 동일해요.
아쉬우니 찻샷도 몇가지^^
위에서 보여드린 착샷까지
스타일링법 참고하셔서
언제나 우리 잇님들을
빛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사계절 활용가능한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제품이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구매하는 가방일텐데
매일매일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바쁜 일상에
편리함을 주는 친구같은 가방이
되어줄겁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