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강렬한 맹추위가 지속되니
밖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이럴때는 아우터만으로 버티기가
더 힘들어요.
그래서 매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는
로에베 머플러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만 잘 고르면
체온이 2도이상 올라가는건 물론
스타일링이 더 멋있어 집니다.
우리 잇님들이 만족해 하실
다양한 컬러들로 준비해 보았어요.
새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춥다고 한껏 움츠리고 있지말고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SIZE : 32 * 190cm
COLOR : 두가지(2)
SIZE : 32 * 180cm
COLOR : 두가지(2)
SIZE : 32 * 180
COLOR : 다섯가지(5)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색상이며
상세 사이즈는 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캐시미어 100&% 위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색상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화려한 패턴없이
색상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 효과가 있어요.
여기에 하단부 아나그램 로고는
가죽위에 각인되어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주죠.
너무너무 예쁜 색상들의 조합으로
다크한 옷에도 화사함을
줄 수 있어요.
목도리 종류는
스카프와 달리 특별한 연출법이 없이
걸치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소장해 두시면 자주 사용하게 된답니다.
하나의 머.플러 인데
색이 믹스되어있어
여러개를 겹쳐놓은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 색상 이어서 보실게요.
은은한 파스텔톤을 사용하여
너무 과하지 않습니다.
컬러가 믹스되어있는 제품일수록
컬러조합을 잘 보셔야 해요.
오늘 소개하는 로에베 머플러는
색 조합이 정말 예쁩니다
예쁘다는 말을 백번해도
넘치지 않을만큼 말이죠^^
체온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소재나 패턴,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른다면
겨울철 악세서리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이며
컬러는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사이즈도 조금 다르며
컬러는 양면으로 다르게 되어있답니다.
한쪽은 색감이 좀 더 강하고
반대편은 좀 더 연한느낌이예요.
아우터의 색상이나
그날 분위기에 따라
방향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부 아나그램 로고는
가죽패치가 아닌 바디 부분에
새겨져 있어요.
밑단 프린지 스타일로
클래식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목도리 종류는
프린지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프린지 스타일을
더 선호한답니다.
스타일링 하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길이가 꽤 길어요
그래서 코트위에 길게 늘어뜨려도 멋있고
목에 한번이상 감을 수 있어요.
캐시미어 소재이기 때문에
한번 두른것과 두번두른것에 차이가 있답니다.
여러번 두를수록
확실히 더 따뜻합니다.
아래 사진은 마네킹에
연출한 사진인데요.
목에 한번 두르거나
반으로 접어서 끼운 모습이예요.
길이와 넓이가 적당해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넓게 펼쳐서
숄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다음 색상 보여드릴게요.
데일리로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두번째 색상도 괜찮아요.
남성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 색상으로 세련됨이 묻어있습니다.
앞뒷면 색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소재가 부드럽고 포근해서
얼굴이나 목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따뜻하고 예뻐도
사용하기 불편한 제품은
착용하지 않게 되는법입니다.
패턴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컬러가 화려한것도 아니예요.
하지만 로에베 머플러 만의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함을 많이들
좋아해 주십니다.
아나그램 로고로 포인트를 준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유의 패턴을 사용한 제품들도 많지만
오늘 소개하는 제품들은
컬러와 소재에 집중했어요.
오히려 유행타지 않아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옷이 얇아도 목도리 하나 둘러주면
보온효과가 커집니다.
그리고 옷에 비해
쉽게 벗을 수 있어 더 편해요.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만나보실게요.
컬러가 가장 많아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연령대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
패밀리템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거죠.
이 제품도 캐시미어 소재이며,
양면 제품입니다.
아나그램 로고는 큼지막하게
하단부에 있습니다.
엣지있게 한쪽 로고 컬러를
다르게 사용하여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런 센스있는 포인트 효과 너무 좋아용^^
다음컬러 보여드립니다.
일단 소재가 너무 좋으니
어떤 색을 입혀도 다 예쁘게
느껴집니다.
목에 두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너무 두껍거나 까실거리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손으로 만졌을때
목에 두르고 싶을만큼
부드러운 제품들로 선택했어요.
프린지 부분은 적당한 길이감으로
스타일링 했을때 멋을 더해줍니다.
이부분 마감처리도 너무 좋아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패턴도 없고 색상 차이만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셔도 충분히
이해되리라 생각해요.
목에 두르고 싶어지는
로에베 머플러 제품이었어요.
예쁘고 고급스럽고
거기에 따뜻하기 까지~~^^
여러아이템이 있어도
이거 하나에만 손이 자주 갈겁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