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번 주말은 해가 바뀌는
주말이 되는거네요~
토일에서 22년도에서 23년도로
넘어가는군요^^
지금까지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생략되었는데
올해는 이제 다시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홈에서 티비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까 합니다.
바깥은 위험해요^^
오늘은 도시적인 매력이
넘쳐 흐르는 신상라인을
준비해보았는데요.
바로 셀린느 보스턴백입니다.
1번 상품
사이즈
19.5 * 14 * 7cm
색상
2가지
2번 상품
사이즈
19.5 * 14 * 7cm
색상
2가지
요렇게 총 두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celine는 데이지가 엄청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기도 하고
요런 라인이 없어서 왜 안나올까
하고 궁금해 하던 참에 딱 나와주네요^^
트리오페 부터 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출시되기도 했구요.
적당하면서 귀여운 사이즈에
브라운과 트리오페의 만남인데요.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핸드백, 크로스바디백, 숄더백
또 손에 살짝 들수 있는 토트백 느낌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뒤어 있고
캔버스라인데 테두리는 카프스킨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시그니처인
패턴의 반복적인 문양은
이 가방의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래더 소재로 이루어진 손잡이는 매우
튼튼하고 연결부는 골드 피니시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금장의 고리아랫부분에
celine 로고가 깔끔하게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요~
지퍼 테두리는 브라운 래더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고 끝부분과 금장
지퍼에도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요거 착샷 보도록 할게요~
크로스 바디백으러 착용한 모습인데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에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따라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색상만 다를뿐인데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가방이구요.
handle은 10cm정도의 높이로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쳐주기
딱 적당한 사이즈랍니다.
손에 들었을때 느껴지는
그립감 또한 너무나 좋구요^^
트리오페 캔버스 라인은 스크라치와
흠집에 매우 강하구요.
그래서 오래 사용해도 늘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수가 있어요~
또 이런 소재가 가볍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 튼튼해야할 부분은
래더로 이루어져 있어서
디테일이 매우 좋은 bag입니다.
지퍼를 열면 메인공간이 있고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않지만
내부에 지퍼 포켓이 별도록 있어서
따로 수납하고 정리하기가 좋아요.
셀린느 보스턴백 이번에는
퀴르 타입 만나보도록 할게요.
두번째 상품 역시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퀴르 트리오페 라인입니다.
먼저 보여드리는 것은 탄컬러이구요.
celine의 대표적인 색상이라 할수 있죠~
1번 제품과 동일하게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구요.
측면은 보.스.턴의 특징인 둥그스름한
형태로 되어 있고 바닥면은 일자형태로
스티치가 되어 있어서 딱 세워놓을수
있는 이쁜 라인입니다.
핸들과 이어지는 부분과 지퍼의 테두리의
스티치는 눈에 띄는 화이트 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멋스러움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세련됐구요. 엄청 고급집니다.
연결부위의 금장에도 brand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다
신경을 쓴 모습에 감탄이 나와요^^
그리고 대표적인 패턴인
트리오페 문양이 입체감있게
딱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윗쪽에는 celine가 아랫쪽에는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구요.
내부는 안감이 스웨이드로 되어 있고
포켓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까지 세련된 모습이예요.
안쪽에는 래더소재 위에
원산지 표시인 made in italy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이렇게 손에 딱 들어주고 내추럴하게
스트랩이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이쁘답니다.
그리고 크로스 착샷라인까지!!!
^^
어떻게든 착용해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랙색 보도록 할게요.
불변의 법칙처럼 실패가 없는
블랙색상은 정말 너무나 이뻐요.
묵직함과 우아함도 느껴지구요.
일반적으로 보.스.턴 형태의 가방은
입구의 지퍼가 일자형태로 되어 있어서
지퍼를 열었을때 벌어짐이 적어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불편해요.
하지만 이건 굴곡대로 지퍼잠금이
더 이어지기 때문에 열고 닫고
물건빼고 넣기가 매우 편안하답니다.
광택이 없는 카프스킨 소재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구요.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재질이랍니다.
가로는 20cm가 되지 않지만 너비와
높이가 어느정도 있고 둥근형태라
수납이 매우 좋습니다^^
귀여우면서 여러옷에 코디하기도
좋아서 매우 장점이 많은 bag입니다.
요렇게 스.트.랩을 제거하고
들면 또다른 토트백 느낌도 나구요.
오늘 보여드린 두가지 상품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셀린느 보스턴백 기존
나온거부터 신상라인까지 오늘
소개를 해드렸구요.
내일은 마지막날이네요~
잇님들은 다들 뭘하실 계획이세요?
아무튼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멋진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전 또 예쁜 패션템 찾아서
돌아오도록 할게요^^
내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