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직장인들 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보온템을 챙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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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내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에게 좋은

셀리는 패딩 조.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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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인들의 최애 아이템으로

등극할 이 제품은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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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꽤 느끼지만

간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오늘 아이템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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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위를 많이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이너템으로도 추천드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소장해 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IZE : S,M,L,XL

COLOR : 세가지(3)

모두 세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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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S에서 XL까지 있습니다.

셀린느 패딩 조.끼

화이트 컬러부터 설명드립니다.

구스다운으로 충전되어 있어

가볍고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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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이 없는 조.끼 스타일이라

활동하기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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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에 금장으로 된 단추가 있어

적당한 포인트 효과도 되어줍니다.

차가운 손을 넣어두기에

적당한 크기의 포켓은

귀여운 포인트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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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매 상단에는

고급스러운 자수 로고가 있어요.

소매가 없는 대신

목 주위 보온성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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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넥 스타일에

이부분 충전재를 빵빵하게 채워넣어

목도리를 두른것 처럼 따뜻하죠.

잠금은 똑딱이로 되어있어

잠글때도 편하지만

오픈할때도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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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후두둑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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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제품처럼 가볍고

포근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내부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잠금기능인 단추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문양입니다.

팔이 긴 패.딩은

실내에서 하루종일 입고있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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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은 실내도

온도를 많이 높이지 않기 때문에

내 몸을 보호해줄 옷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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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디건은 추운느낌이고

이렇게 소매 없는 조.끼를 입으시면

하루종일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세련된 카키 색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사실 소매가 없기 때문에

화이트 색상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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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세탁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소매 부분만 까맣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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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소매가 없기 때문에

오염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데일리로 입기 좋게

카키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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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끼 하면

엄마들이 입는 옷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디자인들이 워낙 예쁘게 잘 나와서

그런 느낌 없이 세련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암홀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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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너무 작으면

손의 움직임이 불편하고

반대로 너무 크면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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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두께 상관없이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똑딱이 잠금이라 원하는 만큼만 잠그고

편하게 오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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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조금 올라가면

니트나 두꺼운 소재의 옷에

조.끼 하나만 입어도 충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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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봄까지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베이직하게 데일로 착용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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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매일 입을 수 있어서

소장해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조.끼 스타일이

생각보도 오래 입게 되고 활용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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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찾아오는 꽃샘추위에도

걸치기 좋고,

기온차가 심해지는 가을에도

가장 먼저 꺼낼 수 있는 아이템이죠.

운전을 많이 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더워서 조.끼 스타일이 더 편할 수 있어요.

기장은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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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지 않고

너무 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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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어올렸을때

허리가 보이면 별루인데

손의 움직임에도

허리가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런 기본 스타일에는

어떤 옷에도 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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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고급스운 디테일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입었을때 핏은 다른 옷과 남달라요.

셀린느 패딩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도 세가지에

사이즈도 넉넉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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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족까지 커버할 수 있어서

조.끼 스타일 원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겟해보시길 바랄게요.

충전재는 구스다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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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침현상도 없고

가볍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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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퀼팅 라인이 있으면

확실히 눌러주고 뭉침도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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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해보이는것도 막아준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세가지 컬러 모두

무난해서 어떤걸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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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키 색상으로 선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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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도 너무 예쁘고

브라운 컬러도 고급스럽게 보여요.

어서빨리 기온이 올라가서

조.끼 하나만 입고

활동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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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추워서 아우터 하나로는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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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디건 부터 조.끼 까지

입을 수 있는건 모두 껴입게 되는거 같아요.

요런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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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딱이 잠금의

문양도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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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자체가 워낙 심플해서

화려한 포인트 보다

이런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잘 어울린답니다.

실내에서도 빛을 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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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두꺼운 아우터보다

활용도가 더 높은 그런 아이템이예요.

여기까지 셀린느 패딩

조.끼 스타일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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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