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갈때 매치하면 괜찮을 만한
아이를 소개하고 설명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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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드로우스트링
40x30x15cm
소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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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여드릴 색상은 2가지예요
브라운색상과 블랙색상
두가지 색이라
굳이 번호 붙이지 않고
설명해 드릴께요
간단하고 깔꼼하게 : )
디자인은 둘다 동일하고
크기도 쇼퍼 디자인이라 큼직하지만
요 아이의 뽀인트는
당연히 앞면의 브랜드 문양인것도 있지만
잠금장치가 줄을 당기는 형식이라는
특이한 점도 있어요
요것도 사계절 데일리하게 멋지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라
더욱이 멋지게 코디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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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요 2가지 색의
장착한 컷들도 한번 보실까요?
요 색도 브랜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트레이드 색상이라고 할수 있는데
남자분들이 여자분들 화장실갈때
가방 들어주잖아요
근데 그럴때 요 디자인이라면
부끄럽지 않게 들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있으시다면
여자분이 유모차를 끌면
남자분이 요렇게 가방을 들어줘서
너무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아래 사진 보시면
요렇게 져지 느낌의 트레이닝복에도
너어어어어어무 자연스럽죠???
무난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놔두어도
매력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블랙색의 롱원피스에도
캐주얼한 니트티에 청바지만 매치했는데도
너무 잘어우러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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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셀린느 드로우스트링
요 아이의
디테일 컷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브라운 색상부터 먼저 볼까요?
앞면도 깔끔하죠?
중앙에 보이는 회사로고
요거로 인해
그냥 가방을 들어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면서
요 디테일한 주름들도 상단에 보이시죠
소가죽의 부드러움으로
주름질때도 보기 싫지 않게
깔끔하게 주름이 지어져요
위에 제가 잠깐 언급했듯이
쇼퍼 스타일이잖아요
짐이 많은 분들
예를 들면 육아템으로도 괜찮을거 같고
사실 많은 셔류나, 물건들을 넣어다니는 직업분들께
추천드리는 아이입니다.
당연히 뒷부분은 깔끔하게 처리 되어있으며
양쪽에 보이는 매듭지어진 끈이 보이시죠?
제걸 당기고 조이는 방식입니다.
브랜드에선 카바스라고도 불린답니다.
당연히 고정되어있는 탑핸들도 너무 매력적이지만
옆으로 봤을때
넓이도 적당하고
소지품을 수납할때 사용하기 너무 편할꺼같아요
그리고 요런 쇼퍼를 사용하실때는
파우치를 사용하면 너무너무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브랜드 로고에도
상호 이름도 들어가 있고
사이드에 스티치 디자인을 넣어서
더욱 깔끔해 보이도록 하였고
상단에 연결된 끈만해도
다 스티치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끈이 들어가 있는 상단부분에도
충분히 멋지게 스티치 디자인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바닥중앙에서 원단이 만나며
그부분에 두줄로 스티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넓디넓은 요 통배누 공간도
엄청 깔끔하죠?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서
내 소지품을 꺼내거나 넣을때
엄청 보드라워요
메인 수납공간안에 보시면
내부에 포켓이 하나가 존재하는데
거기 윗부분에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요 아이와 동일한 소재와 색상의
가죽을 사용하여
앞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
밝은색상으로 적혀 있으며
뒷부분에는 지역명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가죽의 양쪽 사이드는 밝은색실을 사용하여
스티치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브라운색상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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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검정인 블랙색으로
셀린느 드로우스트링 대해 한번 볼께요
간단간단하게 설명해드릴께요
와! 엄청 깔끔하져?
요건 뭐 여행에서 사용해도 너무 좋지만
데일리하게 들어도 충분히 매력있는거 같아요
결혼식장에 들어도 너무 이쁠거 같구
그냥 오피스 룩에 들어도 굿굿굿
한달에 한번 마법일때도
나름 소지품이 늘어나잖아요
그럼 저는 요거 추천! >_<
옆모습도 너무 매력있는
소가죽으로 반질반질
앞부분에 보이는 상호로고에도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어요
그렇지만 어두운색에 어두운색이라
코디와 스타일링에는 충분히 제격입니다.
젤 위쪽에 착용컷도 보시면
전 블랙 원피스나
니트티랑 니트 스커트에
코트까지 같은 색상의 블랙으로 맞추고
요아이를 들어도 너무 이쁠거 같아요
그리고 악세사리는 과하지 않게
진주 목걸이, 귀걸이정도로 해줘도
파티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
뒷부분에는 그냥 아무 무늬없어요
그래야지 토트형식으로 들었을때
안쪽으로 부딧침없이 자연스럽게 들수 있어요
그리고 깔끔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바닥부분도
두 자재들이 만나서
중앙에 두줄로 박음질 해서 마감하였습니다.
요 퀴르 트리옹프 무늬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놓치지 않고
상단에도 각인해서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상단가죽에 연결된 저 끈도
요 아이와 동일한 색과 소재를 사용하여
그냥 테이블 위에 툭 올려두어도 이쁘게 자리잡는답니다.
요렇게 매듭이되어진 끈을 잡아당겨서
쪼으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그냥 잠금장치 없이 OPEN상태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서 파우치 사용!
작은 카드 지갑 정도는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니면 요즘 이너백도 많이들 팔더라구요
칸막이가 들어가 있는 오픈된 파우치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럼 칸마다 필요한거 정리해서 넣으시면 되세요
통 내부 공간의
플랫 포켓에 보시면 가죽으로
브랜드 명이 골드색상으로 양각 처리되어있으며
뒷부분에는 원산지가 각인되있어요
그리고 가죽의 양 사이드마다
일정간격으로 계속해서 반복하여 박음질해서
스티치 디자인으로 만들어 졌어요
요렇게 검정색으로
셀린느 드로우스트링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