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있는 밥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하고 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싹~
낫는 기분이 들어요^^
추운날씨 너무 꽁꽁 싸매고 두텁게 입고
다니면 따뜻하긴한데 활동하기는
정말 불편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패션템을
보시고 아!! 바로 이거야 라고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을거가 생각됩니다.
오늘 데이지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막스마라 베스트 테디베어입니다.
이런 옷의 장점은 팔부분이 없기
때문에 안에 두꺼운 옷을 입어도
좋고 활동하기도 매우 좋아요.
다양한 컬러로 준비했는데요.
사이즈
XS, S, M
색상
9가지
짜잔~
22FW 색상이 추가 되었구요.
요렇게 총 9가지 색상을준비했습니다~
다양한 COLOR에 너무나 이쁜라인!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인기만점 카멜색상 보도록 할게요.
목부분의 커다란 칼라가 있어서 포인트가
되는 라인이구요. 가장 큰 특징은
오버사이즈라는 점입니다.
maxmara는 오버사이즈의 핏으로
너무나 유명한 룩인데요.
이거 역시 오브룩으로 입어도 되는
특징이 있답니다.
양쪽에 사선으로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주머니에 손을넣거나 물건을 넣고
빼기 좋게 이루어져 있구요~
포켓의 내부는 보온성이 엄청
좋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머니의 안감까지 보여드려요.
추운겨울에 손을 넣으면 금방
녹여줄것만 같은 저 따스한 소재.
역시 max mara 입니다~^^
잠그고 풀순 있지만 거의 데코같은
단추가 구성되어 있는데 전면부와 측면부에
보면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그리고 내부 안감역시 멋스럽게
이루어져 있는데 안감은 비스코스소재로
되어 있고 brand 로고가 하나씩 띄엄띄엄
적혀 있는 것이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입었을때 간지나고 너무나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하는 룩인데요.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이런 코트에 저런 스탈로
겹쳐 입을수도 있구요.
가장 기본적인 맨투맨이나 기본
티셔츠에 코디해도 좋답니다.
따뜻하면서 스타일도 좋고
활동성이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반팔티에도 같이 매치해도
좋은 아우터인데요.
여러가지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매우 높아요^^
이어서 너무나 이쁜 블루라인
color 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한톤 다운되어서
멋스럽고 블루계열이지만
전~혀 추워보이지 않구요^^
넥 부분에는 화이트라벨에
블랙글씨로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소재는 울과 실크자체가 혼방이 되어
정말 따뜻하고 보온성이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멋스러우면서 세련미가 느껴지구요.
오버사이즈로 입는거라 더더 고급스럽습니다.
칼라자체가 각이 져 있는 깃이
두가지로 되어 있어 더욱 이쁜데요.
요게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크게 나온 라인이지만 뒷쪽은
양 가로 라인이 있어서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톤다운된 블루라인은 양쪽에
브라운이 살짝 섞인 블랙 단추가
달려 있습니다.
이어서 막스마라 베스트 카키
색으로 보여드릴게요.
스타일이 살아있는 카키색상인데요.
곰처럼 보글보글한 퍼가 생각이
나서 테디베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름마저도 큐티하답니다.
하지만 곰처럼 무겁지않고
가볍고 내구성이 매우 강하답니다.
거기에 보온성까지!
재질자체가 넘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다보니 조끼 형태이지만 왠만한
패딩점퍼만큼의 보온성을 가진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로고로 처리된 패브릭 원단의 안감.
꼭 자수를 해놓은 듯한 안감은 잘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쓴
느낌이 드는 item입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상세라벨이 있는데
세탁법과 원단소재가 표시되어 있고
상세내용이 적혀 있답니다.
로고로 처리된 패브릭 원단의 안감.
꼭 자수를 해놓은 듯한 안감은 잘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쓴
느낌이 드는 item입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상세라벨이 있는데
세탁법과 원단소재가 표시되어 있고
상세내용이 적혀 있답니다.
정말 새하얀 곰이 생각나는 white입니다.
전 이걸보면 눈 생각도 나네요~
재질자체가 더 부드러워 보이는
건 기분탓이거나 색상탓이겠죠?^^
보송보송하면 새하얀 느낌은
분위기와 이미지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구요.
겨울에 요런 밝은 톤하나는 무조건
필템이라 할수 있습니다.
화이트 색깔 착샷을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착샷을 보면 색다른 옷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잇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한번 보시죠.
마치 밍크코트를 입은 듯한 느낌이 들구요.
조끼지만 기장자체가 길어서
코트같기도 하고 자켓같기도 해요.
밍크처럼 따뜻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설렙들에게 인기만점
겨울 아이템이랍니다.
컬러가 워낙 많기 때문에 마지막
색 그레이로 보여드릴게요.
무난한 색이라 어떤옷이든
받쳐 있기 좋은 장점이 있어요.
퍼로 되어 있지만 요즈트렌드
오버룩과 라인이 있어서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몸이 날씬하든 통통한
분이든 누구든지 소화가능한 룩입니다.
요런거 입으면 럭셔리의 끝입니다.
^^
정말 세련되 보이지 않나요~
다양한 색감한 멋진 데일리룩!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해서
정말 멋스럽답니다.
그리고 데이지의 멋스러운 코디법
하나 추천 드리도록 할게요.
요즘 많이 입고 트렌드인 조거팬츠와
후드집업에 함께 코디를 하면
정말 멋스러운 라인이 완성되는데요.
어떤가요???
간지나고 style나는 편안한
데일리 룩으로 깔맞춤입니다.
캐주얼이나 편안한 복장에도 어울리고
정장스탈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어떤 옷과 매치했냐에 따라
마치 다른 자켓을 입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두가지 색을 장만해서 여러
코디를 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오늘 정말 예쁜 신상라인 색깔도
다양해서 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총 9가지 색상이구요.
여기까지 오.버핏 막스마라 베스트
테디베어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