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이제 주말이지만
이번주내내 생각하면 드는 생각은
참 추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주말도 그렇고 더 춥다고 하는데...
요즈음은 추운게 너무 싫으네요.
주말에 바람쐬러 갈 생각인데
춥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그래도 잘 극복하고 콧바람
잘 쐬고 와야겠죠~~
오늘 제가 보여드릴 패션템은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펜디 미니백 선.샤.인입니다.
정말 다양한 색상을 준비했구요.
사이즈
13 * 18 * 6.5cm
색상
12가지
첫번째 사진 8가지 두번째 사진
4가지해서 총 12가지 color구성입니다~
엄청 다양한 색감을 준비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텐데요.
제일먼저 브라운 컬러 보도록 할게요.
다른 크기종류도 있지만
제가 오늘 준비한건 mini 구요~
루이비통의 삭플라같은 느낌도 나고
셀린느의 카바스백 느낌도 나는
세로라인이 긴 형태로 된 아이템으로
핸들과 슬림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측면과 하단부를 보면 어느정도 너비가
있는 상품이라 작지만 수납력이
매우 좋구요. 너비는 6.5cm입니다.
바닥부는 사각형태의 금장으로
스터드징이 4포인트 되어 있어서
가방의 가죽 손상을 최소화하구요~
곳곳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앞부분의 FENDI ROMA 핫스탬프
처리된 브랜드 로고가 있구요.
핸들의 연결되는 4곳은 골드
메탈웨어 장식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두께감있는 핸들은 손에 잡았을때
감싸기 좋은 느낌을 주고요.
내부 안감은 정말 예쁜 부분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라이닝이 블랙과 그래이 색으로
교차가 이루어져 있고 가죽라벨이
엣지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상큼함이 가득한
민트 색 보도록 할게요.
색상자체가 톤이 다운된 느낌의
너무 밝지 않고 적당한 화사함이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구요.
핸들은 톨토이즈 쉘무늬로 되어
있는데 이런 조합 또한 너무나 이쁩니다.
핸들과 데코레이션 장식이 다른 컬러로
되어 있어서 스티치는 래더와
같은 색감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서 통일감을 주네요.
내부 공간은 각이 딱 져 있는 형태라
물건 넣기가 더욱 좋구요.
작지만 은근히 많이 들어갑니다.
베이직한 색인 블랙 보도록 할게요.
전체가 블랙이라서 핸들과
골드피니시 데코레이션이 더욱
빛나는 POINT가 되구요.
100% 송아지가죽인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힘이 있고
매우 부드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자체가 각도 져 있지만
면의 두께가 있어서 힘이 있는
타입으로 물건을 넣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가 않아요.
로고 자체가 깔끔하고 앞부분에
시그니처처럼 딱 새겨져 있어요.
연결부 금장에는 FENDI 의
첫 이니셜인 FF패턴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뒤로 잘 움직이는 연결부로
되어 있어서 핸들은 사용하기
매우 편안하답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 또한 가능하답니다.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넘나 좋아요^^
역시나 너무나 멋찐 라이닝 내부!
요것 또한 멋스러운 매력 포인트죠~
이어서 다른 COLOR보실텐데요.
러블리함이 가득한 색으로
보여드릴게요.
바로 페일 핑크 컬러이구요.
스트랩은 양쪽 안으로 탈부착이
되는 방식으로 63cm정도 됩니다.
휘뚜르마뚜르 편안하게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구요.
펀안함이 1등입니다.
색감자체가 따사롭고 러블리하며
약간 베이지 느낌도 납니다~
숄더끈은 골드 버튼을 이동해서
조절하는 방식으로 엣지있어요.
이번에는 깔끔한 느낌의
white보여드릴게요.
각각의 개성있는 색감 자체가
너무나 이쁜 펜디 미니백이구요.
요것 또한 눈에 띄는 핸들과
잘 어울리는데요.
카프스킨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처리의 핫스탬프 처리된 로고.
정말 어느 한구석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는 bag 입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컬러가 많아서
다른 색도 간단하게 보도록 할게요.
너무나 이쁜 푸시아색이구요~
핑크보다 더 화려하고 더 핫한
컬러이기도 하구요.
정말 고운 color에 이쁘네요^^
요런건 정말 트렌디하고 소장가치가
매우 좋은 타입이란 생각이 들어요.
색감자체가 엄청 곱고 이쁩니다^^
이번에도 너무나 고운 color!
라일락 인데요.
가방 자체가 구성력이 참 좋고
이런 종류는 여러가지 옷에 코디하기도
너무나 좋답니다~
꼭 정해놓은건 아니지만 정장풍에는
핸들을 이용하여 손목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어주고 조금 캐주얼한
느낌의 style는 크로스 스트랩을
이용해서 크로스나 일자형태로
착용해주면 될 거 같아요^^
이번에는 가방에서 흔히 볼수없는
색감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은색, 금색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으로
내부 디자인도 살짝 다른데요.
무지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홀로그램 느낌도 나면서
매니아층이 많은 컬러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라인 또한 특색있는 종류입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FENDI 로고는 크로커다일의
형태로 입체감있게 로고각인이
되어 있으며 ROMA는 자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빈티지함
매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라이닝으로 내부안감은 앞에
보여드렸던 원색 색깔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색상이 많으니 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해 드리도록 할게요.
하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게 가볍게 휘뚜르마뚜르 들수 있는
데일리 백 펜디 미니백 Sunshin~
이름처럼 밝게 빛나네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