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여기 저기 징글벨 징글벨 하는
주말이더군요^^
여기저기 트리랑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해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쇼핑은
겨울옷의 아우터는 적어도 12월에는
사야만 어느정도 입을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요즈음의 너무나 인기많은 스타일이며
대세인 프라다 여성패딩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1번 상품
Size : 36, 38, 40
Color : 화이트, 블랙
2번 상품
Size : 36, 38, 40
Color : 화이트, 블랙
이렇게 총 두가지 타입을 준비했는데요.
두가지 길이차이가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한듯 다른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 item보도록 할게요.
블랙 색상입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요거입니다.
지퍼를 열어서 베스트로 입을수
있어서 마치 두가지 옷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거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면서
PRADA의 정신이 리나일론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재생해서
쓰는 정신과 맞아 떨어진다고
할수가 있어요.
양쪽에는 세로로 지퍼가 있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스빈다.
이런 타입은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도 흘리지 않아서 매우 좋은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지퍼를 살짝 열면 안감에 푸른색을
띈 PRADA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은장의 지퍼형태로 되어 있어
깔끔하고 부드러운 지퍼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블랙색이지만
그냥 민무늬가 아닌 자세히 보면
레터링이 가로줄로 쭈욱~
들어가 있습니다.
PRADA 로고가 자그만하게
가로줄로 되어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레터링
다운 재킷이라 할수 있어요.
안감은 구스다운으로 따뜻하며
매우 가벼운 장점이 있어요.
내부 역시 레터링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안쪽에는 상세설명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 소재나 세탁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나와있답니다.
BLACK 착샷보도록 할게요.
입었을때 더욱 간지난다고 할수 있어요.
크롭 스타일이라 개인의 신장이나
신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엉덩이
위로 올라가는 타입으로 배꼽선
정도로 오는 크롭 아우터입니다.
빛이 너무 밝아 위에 사진 4장은
좀 짙은 그레이처럼 나왔는데
밤이고 조명이 너무 밝아서 그렇답니다.
이번에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탈부착형 소매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아랫부분에는
신축성이 있는 드로스트링이
있어서 조절을 하면됩니다.
어떻게 조절하냐에 따라서
STYLE이 확 달라져요^^
입은 방향에서 왼쪽 어깨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애나멜
메탈의 트라이앵글인 삼각형
로고가 구성되어 있어요.
BLACK는 블랙 로고
화이트는 화이트로 통일감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요즈음은 밝은색 패.딩을 많이
입는 추세인데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어둡고 무난한 색을
많이 선호다하는데 깔끔하고
밝은 느낌의 WHITE 또한
인기가 정말 많답니다^^
두번째 프라다 여성패딩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첫번째 스타일과 조금 다르면서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크롭타입이 이쁘지만 내가 입기엔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제품이구요.
지금부터보도록 해요^^
요건 리나일론 후.디.드 같은 라인이지만
크롭이 아닌 일반 스타일입니다.
1번 아이템과의 차이중 하나는 요건
후드가 구성이 되어 있는 점이예요.
넥까지 지퍼가 오라오는 type이구요.
요건 요즈음에 많이 입는 오버사이즈
느낌의 아우터라 더욱 인기가 많아요.
겉감은 리나일론 소재로 레터링
디자인에 생활방수가 가능합니다.
잠깐의 비나 물이 튀어도 흡수되는것이
아니라 주르르 흘러내리기 때문에
그냥 툭툭 털어내면 됩니다~
후드쪽에 스트링이 있어서
조절을 할수가 있어요.
다운 재킷 소매부분은 트임이 있고
단추가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활용성이 좋은 타입이구요~.
양쪽에 동일하게 주머니가 있으며
은장의 지퍼로 주머니를 잠글수가 있습니다.
지퍼에는 prada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내부 안감은 동일하게 구스다운으로
매우 보온성이 좋으며 가볍답니다.
밑단에도 스트링이 있어서 조절할수가 있구요.
사진에는 미처 나오지 않았지만
안감에 웰트 포켓이 있어서
별도의 수납공간이 하나 더있습니다^^
이렇게 루즈한 느낌으로 입으면
너무나 이쁜 스타일이구요^^
이번에는 white보도록 할게요~
아까 얘기했듯이 밑단에 스트링이
있는데 그걸 쪼으지 않아면 저렇게
일자 라인 형태로 입어도 좋고 조절해서
밑단이 들어가게 입어도 되기때문에
두가지 느낌의 아우터라 할수 있어요.
black보다 화이트 일때 이 레터링이
더 잘보이는 과하지도 않으면서
이 로고 디자인으로 인해 밋밋하지도
않은 스타일이 정말 이쁩니다^^
마치 다운 재킷이 아닌 소매만 봤을때
남방 느낌의 분위기가 더욱 좋구요.
안보이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구성되어서
탄탄하면서 prada의 명성을 알게해주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상품 완전 다르면서
또 비슷한 느낌의 다운재킷!!
밑에 번호로 다시한번 안내드릴게요.
스타일이 나는 아이템~
프라다 여성패딩 리나일론
요거 하나면 올겨울 멋스럽게
연출도 하고 빵빵한 충전재로 보온성까지
다 갖출수 있어서 매우 핫한 타입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