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사계절 동안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선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성 좋은
신발이 필요합니다.
옷만큼이나 데일리룩에
큰 존재감을 미치는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하는 아이템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일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룬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다양한 컬러로 준비했어요.
비비드한 컬러구성으로
평함한 일상복도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줄거예요.
SIZE : 35 ~ 40
COLOR : 여덟가지(8)
모두 여덟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상세컷으로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무난한 블랙&화이트 컬러입니다.
Roger vivier의 시그니처인
사각버클을 크리스털로 장식해 두었어요.
운동화지만 구두 못지 않은
화려함을 자랑하는 신발입니다.
여기에 5cm굽까지 있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두는 아무래도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이 아플 수 있어요.
하지만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는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발이 편해
데일리로 함께하기 좋습니다.
바디는 블랙컬러지만
아웃솔은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바디 디자인은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라고 해요.
알고보면 더 예쁜^^
아웃솔 높이가 있으면서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경량운동화에 비하면
살짝 무게감이 있을 수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운동화 끈이 없기 때문에
따로 묶어야 하는 불편함이나
끈풀림 걱정도 없습니다.
대신 발등을 잡아주는 밴딩이
발볼에 맞게 늘어나기 때문에
스트랩보다 훨씬 더 편안해요.
뒤꿈치는 발이 편할 수 있게
위로 살짝 올라온 형태입니다.
쿠션 정말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구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에는
RGER VIVIER 로고 레터링으로
멋스러움을 표현했어요.
그리고 뒤에서 바라보면
아웃솔이 마치 골프공처럼 보여요.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에
원형의 홀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고의 약자인
RV 알파벳이 새겨져 있죠.
바닥은 가운데 부분이
더 들어간 형태이며,
여기에도 원형의 홀이 있어
미끄럼 방지 효과가 뛰어납니다.
활발한 스포티룩을 선보일 수 있으며,
다리가 길어보이고 비율이 좋아보여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운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는 올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아웃솔 까지 올 화이트 컬러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는
기본템으로 많이들 소장하고 계시지만
이렇게 임팩트 있는 제품은
만나보지 못하셨을거예요.
편하게 외출하고 싶을때
옷차림이 다소 밋밋하다면
이렇게 포인트 되는 신발로
스타일지수를 높여주세요.
바디는 통기성도 괜찮아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은
우아하면서 블링한 느낌을 주죠.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만의
톡톡 튀는 개성만점 디자인으로
포인트 신발로 활용하셔도 좋고,
데일리 신발로 신으셔도 좋습니다.
앞,뒤,측면
어디서 보아도 돋보이는 신발이 될거예요.
화이트 컬러는 사실 부담이 없어서
다양한 옷과 매치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바디는 화이트 컬러지만
포인트가 되는 밴딩과 크리스탈 부분이
레드컬러로 되어있어요.
화이트&레드 컬러도
조화가 좋은 색상들이죠.
좀 더 여성스럽고
섹시한 느낌까지 줄 수 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매력적인 색상이예요.
누구나 다 신는 신발이 아닌
나에게 특별함을 선물하고 싶을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운동화는
익숙하고 또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더 멋스럽고 특히 새빨간 색이
마음을 사로잡아요.
어떠한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요즘 말로 꾸안꾸 스타일에
정점을 찍어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발목을 잡아주는 입구는
쿠션이 도톰해요.
그래서 맨발에 착화해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화이트 컬러에
레드 색상이 추가되어
모든 옷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는순간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화이트&레드 컬러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다양한 착샷 준비해 두었습니다.
사진으로 쭉 만나보시고
다음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에는 "핑크핑크"
그리고 민트 색상까지^^
지금부터 보실 디자인은
버클에 크리스털 장식이 없어
좀 더 심플한 느낌이예요.
버클 디테일만 달라졌습니다.
버클도 민자가 아닌
무늬를 넣어서 개성을 표현했는데요.
크리스털 장식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번 디자인으로 눈길을 돌려주세요.
바디만 놓고 보았을때는 심플하지만
아웃솔이 개성있어
절대 어떤 디자인에도
뒤지지 않을거예요.
요즘은 스키니진보다
와이드 팬츠가 더 유행하잖아요.
그럴때는 예전에는 힐을 신었다면
지금은 굽높이가 있는 편안한 신발을 매치합니다.
와이드 팬츠와 잘 어울리면서
키가 커지는 마법^^
심플한 사각 버클은
무늬가 들어간 디테일이
유쾌하게 느껴집니다.
크리스털 장식이 없는 디자인은
화이트 컬러도 준비되어있어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만나볼게요.
마니아들이 점점 늘어나는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든 옷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신발장 안 수십 켤레의 신발 중에서도
나도 모르게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 될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