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정말 올해가 한달밖에 안남았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11월이 다갔다는건 올해 22년도가
한달밖에 남지않았다는 얘기겠죠??
해가 끝날때마다 늘 아쉬운 마음은
언제나 있는거 같아서 씁쓸한 마음도 들어요.
내년엔 좀더 알차게 보내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패션템은
큐티하면서도 요즈음의 대세
mini한 가방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셀린느 미니백 베사체입니다.
간지가 나는 스타일 line
트리.오페 라인입니다~
사이즈
15 * 11 * 4cm
색상
3가지
처음 두가지 색상은 가장 먼저
출시가 되었고 인기리에 3번째
상품버전도 출시가 되었답니다.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1번 상품의 탄컬러부터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글동글한 아랫쪽 라운딩에
위쪽은 일자형태로 되어 있고
숄더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양과 라인자체가 꽤나
귀엽기도 합니다.
트리오페의 패턴이 앞뒤 전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캔버스 라인입니다.
측면, 아랫면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
카프스킨 트링밍이 되어 있어서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며 포인트가되는
탄 색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CELINE 탄 COLOR하면 너무나도
유명하기도 하고 정말 질리지않으면서
유행도 안타서 데일리로 딱좋은 색입니다.
덮개는 플랩형식으로 되어 있고 메탈릭
트리오페 스탭 락장치가 달려있어요.
요즈음 celine 대표적인 라인인
Triomph로 정말 멋스럽고 젋은층에게
인기절정 상품이기도 해요^^
볼수록 매력있는 STYLE입니다.
귀여운 플랩덮개를 열면 내부공간을
볼수가 있는데요.
mini한 크기이지만 안쪽에는
메인수납공간과 플랫 포켓이 하나
있어서 정리하기가 매우 좋아요.
작지만 활용할수 있는 공간^^
안쪽 역시 탄 색상으로 되어 있답니다.
이 color는 celine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 할 만큼 많은 셀럽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탄 색상 착샷 보도록 할게요.
가방 자체의 스타일이 폭넓은
라인이라 요런건 어떤 스타일룩에
국한되지 않고 캐주얼, 정장 모두
어울리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착용할수 있는
데일리 패션템이라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색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와 또 탄 COLOR의 만남은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반달형 모양에 고정형 스트랩만 구성되어
있어서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line이구요.
고정형으로 되어 있지만 길이조절이
가능한 숄더끈입니다.
숄더끈은 카프스킨 재질로 되어 있고
금장 고리로 되어 있으며 브랜드
이름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 이외에도
스트랩을 안쪽에 넣으면 끈자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클러치
형태로 사용해도 됩니다.
크기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클러치
용도로도 딱 좋은 스타일이예요~
화이트 역시 내부안감은 탄색으로
되어 있고 텍스타일 안감입니다.
부드럽고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내부 색상이 조금 진해서
조금 오염이 된다고 해도
크게 표가 나지 않아서 사용하기
더욱 편안하다고 할수 있어요.
카프스킨 트리밍이 된 포인트를 따라
촘촘한 스티치 또한 눈에 띄는데요.
아주 디테일한 매력이 있죠^^
요거 화이트 스티치라
더욱 멋스러운거 같아요.
같은 브라운 계열이였으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덮개에는 금장의 트리오페 데코레이션!
반으로 접으면 데칼코마니처럼
양쪽 또는 위아래가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구요~
상단에는 브랜드명이 하단에는
PARIS 각인이 새겨져있어요.
길이조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도 하구요.
귀여우면서 센스티브한
셀린느 미니백 베사체입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숄더끈을 다 넣어서
클러치처럼 사용해도 된다고 했는데요.
또 다르게 스타일을 내는 방법도 있어요.
끈을 두번 감아서 요렇게 완전
숏한 느낌으로 착.용해도 좋아요.
핸드백느낌의 STYLE 어떤가요?^^
마지막 세번째 젤 최근에
출시된 라인 보도록 할게요.
이건 트리오페 하트 자수 mini
베.사.체 이구요~~
처음 보여드렸던 두가지 색상보다
트.리.오.페 문양이 더더욱
눈에 띄는 디자인입니다.
디테일 샷 보도록 할게요~
위에 처음 보여드렸던 탄 컬러처럼
트.리.오.페 문양이 되어 있고
그위에 자수형태로 큰 패턴이
이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런 느낌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멋스러움이 묻어나요^^
POINT가 되듯 고리와 앞에 문양
역시 금장으로 반짜반짝 빛이납니다.
동일하게 스냅잠금장치로 플랩이
이루어져 있고 금장형태로 처음
보여드린 상품과 동일해요~
안감 내부공간 역시 같으면 안쪽에는
카프스킨 재질의 브랜드 래더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거 착샷 보도록 할게요^^
mini한 가방이라 가볍게 편안하게
들기 좋고 작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수납이 가능하므로 립스틱,폰 등
요런거 넣을수가 있답니다.
휘뚜르마뚜리 편안하게 어떤 옷을
입던 잘 어울리는 가방이기 때문에
크게 제한을 받지않아요.
색상 확인은 아래에 다시 한번
번호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귀여우면서 엣지있는 셀린느 미니백 베사체!!
오늘 총 3가지 색상버전을 보여드렸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