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좀 추운건지 제 몸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춥게 느껴지네요.
목도 간질간질하고 요럴때 감기가
올거같은 느낌이 들때 데이지가
먹는 감기약이 있는데요.
사람마다도 본인한테 맞는 감기약이
있는데 전 하나 딱 먹으면 담날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요건
항상 집에 재어놓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 먹어야 겠네요.
11월말부터 본격 추위가 시작되면서
진짜 겨울이 온건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바로 버버리 키즈 패딩입니다.
1번 상품
Size : 120, 130,140, 150, 160
Color : 2가지
이건 Kids 라인의 두가지
색상구성의 아우터입니다.
2번 상품
Size : 6m, 12m, 18m
색상 : 1가지
요건 딱 봐도 아시겠죠??
오늘 보여드리는 두번째 상품은
베이비 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앞에 몇번은 kids 라인은 보여드렸는데
베이비는 처음인데요~
그만큼 베이비라인은 찾기가 어려워요.
큰 맘 먹고 준비한거니
감상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먼저 카멜색상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귀여운 후드가 일체형으로 달린
모던하고 베이직한 line입니다.
또 애들이 요런 후드를 써주면
너무나 귀엽거든요^^
모자 내부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체크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역시 체크를 빼놓을수 없죠~
고급스러우면서 전연령층에서
모두 소화할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앞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넥을 감싸기 때문에 찬바람을로
부터 몸을 보호해 줄수 있어요.
왼쪽 가슴 라인에는 아이덴티티한
호스페리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포인트가 되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양쪽 아랫부분은 사선으로 플랩
버튼으로 이루어진 포켓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는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도 잘 흘릴수가 있기
때문에 요런 단추로 락을 거는건
필수락 할수 있지요~~
어른들도 잘 흘리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뒷자태는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입기애도 부담이 없답니다.
너무 펌핑이 많이 된 스타일은
활동량이 평균적으로 많은
키.즈라인이기 때문에
불편할수가 있거든요.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내부안감 역시 모자와 동일하게
시그니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뒤쪽 목이 닿이는 부부에는
브랜드 라벨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는
소재오 세탁법 등등 디테일한
설명이 적힌 label이 있습니다.
내부 충전재는 덕다운으로
매우 따뜻한 소재로 되어 있어요.
가볍고 따뜻해서 애들이
입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예요~
사이즈는 120에서 160까지 나와서
사이즈 폭이 매우 큰데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고학년까지 충분히 입을수가 있어요~
요건 신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키에 맞게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버버리 키즈 패딩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색상만 다를뿐인데 분위기가
참 다르죠?
이 상품은 디자인 자체가
남녀공용이라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다 입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고학년이 될수록 여자애들도 모던하고
심플한 color을 선호하더라구요.
요런 스타일 딱이랍니다.
지퍼를 닫고 입었을때 소매부분을
접으면 체크 패턴이 살짝 보여서
포인트가 되고 더욱 이쁘답니다.
보통 아우터는 살짝 크게 사서
두해정도 입어야 아깝지가 않은데요.
살짝 큰 크기를 사서 저렇게
소매를 접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런 포인트가 있어서 오히려
커보이지도 않고 배색처럼
접어 입으면 엄청 이뻐요^^
이어서 두번째 상품을 보여드릴게요.
아까도 언급했지만 두번째는
베이비 Line이랍니다.
누구나 딱 봐도 아는 우주복!!
돌전후로 했을때는 겨울에 이런
우주복이 정말 편안한데요.
올인원으로 한아만 딱 입히면
되서 편안하고 아기도 매우
따뜻하게 입을수가 있어요.
우주복은 모자 손발을 다 덮을수
있어서 혹한기에 외출시 너무나
좋은 아이템으로 꼭 한두벌은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앞뒤로 burberry 빈티지 체크가
전체적으로 되어 있는데 전혀
과하지도 않고 오히려 귀여우면서
멋스러운 느낌이 드는 룩이네요.
지퍼를 쭉~ 올리면 목까지 다 커버가
되어서 정말 따뜻하고 찬바람으로부터
우리 아기들을 보호해주어요~
2022년도 신상라인으로 인기만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손과 발 Line인데 일반적인
우.주.복은 손발이 분리가 되지 않고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예요.
근데 요건 금장 똑딱이로 연결되어
있어서 장갑형태로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발도 마찬가지구요~
요걸 빼도 소매쪽은 검은색으로
시보리형태로 되어 있어서
바람을 쫙~ 막아줍니다.
이렇게 분리해놓으니 벙어리 장갑
같기도 하고 손싸개 같기도 한데요.
베이비들도 요렇게 뺐다 꽂아줬다
하는것이 더 활용성이 좋아요^^
손발을 분리해줄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활용성이 뛰어나구요~
요건 빼고 입혀도 무방합니다.
내부 안감은 구스다운으로 충전재가
엄청나게 빵빵히 들어가 있어요.
우리 베베들 절대 추우면 안되겠죠~
안쪽에는 브랜드이름부터
세탁법, 소재 등등 자세한
설명이 적힌 화이트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귀여움의 끝판왕이라 할수 있어요^^
이렇게 두가지 종류의 옷 다시한번
번호로 확인시켜 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보기만 해도 귀엽고 흐믓한 오늘의 아이템!!
생활방수가 되어서 우리 아이들
많이 흘리고 묻는 일이 많은데요.
어느정도의 방수는 다 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 룩입니다.
여기까지 오늘 두가지 버버리 키즈 패딩
소개를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