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때매 힘드신가요?
월요병에는 커피한잔이
약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아침에 정신이 없고 해서
오늘은 좀 일찍 커피한잔을 하네요.
카페인의 위력일까요?
역시 진정이 되네요^^
그리고 피곤도 덜한거 같구요.
피곤한날 오늘 더더욱
이쁨 가득한 아이템으로
피곤을 풀어볼까 합니다.
바로 여성분들의 로망인
샤넬 구두 투.톤 체인라인입니다.
사이즈
34 ~ 42
색상
5가지
굽
3.5cm. 1cm
두가지 굽높이를 준비했구요.
가장 많이 선호하고 가장 신기
좋은 1cm 플랫과 펌프스 3.5cm입니다.
요런 굽은 전 연령층에서 모두
신을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4가지는 가죽소재로 되어있고
나머지 2가지는 트위드소재입니다.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브랜드명을
따로 보지 않아도 아~ chanel이구나하는
이 브랜드만의 시그니처가 확고합니다.
베이지 바디에 블랙 앞코의 조화
요거 정말 많이 본 스타일인데요.
슬링백이나 발레리나 플랫 등등
요런 색감을 많이 봤을겁니다.
너무나 이쁜 색감조화에
오늘은 체인이 더해져 더더욱
멋스러움이 완성이 되었네요.
발이 들어가는 부분에 전체적으로
체인이 포인트가 되어 감겨있고
두가지 색상의 조화가 정말 굿입니다.
패브릭소재가 앞코로 되어 있어
스크라치나 기스에 잘 견뎌낼수가 있고
바디부분은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매우 부드럽고 발이 촥~ 감기는
느낌이 나는 래더소재입니다.
굽자체는 완전히 아예 없는것이
아니라 1cm정도의 굽이 있어서
발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구요.
뒷쪽에 CC 금장로고가 포인트예요.
정말 귀여우면서 이렇게 작게
표시를 해놓는 것이 신의 한수같습니다.
무조건 로고 자체가 크게해서
드러내는것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조화가 가장 중요해요^^
이 슈즈처럼요~
요건 3.5cm의 안정감있는 굽입니다.
굽자체가 두꺼운 형태로 되어 있어
더욱 발을 편안하게 해줘요.
앞코가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면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많은 여성분들은 발이
크게 보이는걸 결코 환영하지 않아요.
적당한 쉐잎의 앞코모양은 발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고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준답니다.
체.인은 블랙과 테두리는 금장으로
이루어져 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포인트가 됩니다.
밑의 바닥면을 보면 굽의 모양이
반달모양보다 더 크게 되어 있어요.
발의 안정감을 주기 너무나 좋구요.
바닥면에는 로고와 원산지
그리고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슈즈에서든
흔히 볼수 없는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스타일을 보여드릴게요.
얼핏 보면 블루컬러와 블랙의 두가지
색 조합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데요.
바디쪽이 래더재질이 아닌 다른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청바지를 연상케 하는
중간에 화이트 빛이 언뜻언뜻보이는
그런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굉장히 멋스러운 타입이구요.
이건 테두리 체인이 은장과 블랙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의 색감에 맞게
조화를 잘 이룬 color입니다.
안쪽 바닥면은 양가죽으로 되어 있어
발의 착화감이 매우 좋구요.
금장색으로 로고가 적혀 있어요.
청바의 진 컬러와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CC로고!!
앞코가 적당히 뾰족해서 이런
타입은 신었을때 더욱 여성스럽고
발이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신었을때 얼마나 이쁜지
몇가지 챡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다양한 룩에도 역시나 어울리구요.
고급스러우면서 여성스러움이 있어요.
심플한 매력과 함께 그렇다고 해서
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는
세련된 스타일의 아이템입니다.
이어서 샤넬 구두 기본적인 색상인
BLACK보도록 할게요.
앞코와 소재자체가 다르게 때문에
같은 컬러이지만 두가지의
톤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느껴지는 타입이구요.
같은 색이라 어떻게 보면 밋밋하다고
생각할수가 있겠지만 체.인의
데코레이션으로 요런 걱정은
싹 ~ 날려줘 버리네요^^
바닥부는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신고 걷기도 매우 좋답니다.
CC 로고는 양쪽 바깥쪽에 있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걸으면
작은 LOGO이지만 딱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더욱 귀엽답니다.
보통 구두는 장시간 신으면 발이
아프거나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내부에서 부드러운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
장시간 신어도 불편함이 없어요.
마치 발을 감싸주는 듯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기때문에 매우 편안하답니다.
제가 아까 언급했듯이 오늘
두종류는 가죽재질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두번째 타입 볼게요~
요런 느낌의 스타일은 지금 보여드리는
아이템 뿐만 아니라 겨울 코트나
재킷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타입이구요.
화이트&블랙의 조합이라 깔끔한
느낌이 드는 라인으로 색감자체가
요런건 빈티지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반면에
도시적인 느낌이 함께 공존하기때문에
오묘한 분위기를 준답니다.
빈티지하면서 세련미까지 갖춘!!
chain과 함께 cc로고와 체크문양의
만남의 마치 재킷의 브로치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신발이 이렇게 까지도 고급스러울수가
있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어서 나머지 color 간단하게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화이트&black 조합입니다.
일단 보자마자 화사하면서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는 색감이예요.
네이비는 black와는 또다른
세련됨과 차분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깔마다 각각의 개성이 매우 강해요.
신었을때 더더욱 돋보이며 발을
이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번호로 다시한번 색상을
구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오늘 샤넬 구두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