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딜가도 할로윈데이라고

시끌벅적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어른들은 큰 감흥이 없지만 지나가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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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겨울화가 되어가는데

다음달부터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 해요.

아무래도 11월이 되니 많이 추워지겠죠~

이제 본격 월동준비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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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한 아이템!!

오늘 버버리 롱패딩 너무나 이쁘면서

따뜻한 보온성을 가진 ITEM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Size : S, M, L, XL

Color : 베이지, 블랙

겨울에 아우터는 숏한 타입부터

이렇게 긴스타일까지 모두 다

갖춰야하는걸 필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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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때문에 입는거지만 이제는

추위도 있지만 패션템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 못하니깐요.

두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패.딩에서 젤 많이 선호하는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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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품부터 상세히 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 옅은 적당한 광택감에

모자가 구성이 되어 있고 라인을

잡아주는 벨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보이는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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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주머니가 있고 모던하면서

베이직한 스타일의 유행타지

않는 그런 아우터입니다.

이런건 한번 사놓으면 몇년씩 입기

때문에 유행을 너무 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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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면서 베이직한것이 가장 최고!

모자 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체크 패턴이 있어 분위기 있어보여요.

앞쪽에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 찬바람이

1도 안들어오게 여며 줄수 있구요.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디테일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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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자체는 탈부착이 되는

구조라서 스타일에 맞게 뗐다

붙였다 하면 된답니다.

고정형 모자가 달려있는경우 이런걸

때에 따라 불편할때가 있거든요.

탈부착이 되는 큰 장점이 있어요.

허리벨트는 반짝반짝 은장으로

BRAND 각인이 새겨져 있고

버클 양옆을 눌러주면

열리는 형태로 스마트하게 되어 있어요.

길이조절을 해도 되고 벨트 또한

넣었다가 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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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징적인 부분은 벨트에 고리가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걸어줘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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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윗부분에도 체크패턴이 있고

충전재는 구스다운으로 보온성이

너무나 좋아요~

길지만 가볍고 보온성이 매우 좋구요.

따뜻한 오리털로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서 추위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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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단추잠금으로 이중으로

닫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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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목끝까지 올라가서

목까지 감싸주는 형태로 되어 있어

추위걱정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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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었을때 더욱 이쁜 라인을 보여주는

아이템인데 지금부터 착샷 보도록 할게요.

요렇게 벨트를 조절해서 메어주면

허리라인이 강조되어 더욱 핏이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입었을때 간지 줄줄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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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또한 너무나 이쁘구요.

신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무릎에서 그아래정도 오는 위치입니다.

딱 적당한 길이감이예요.

적당히 퍼지는 타입이라 long한

길이감이지만 부츠를 같이 신어줘도 좋아요.

A라인으로 너무나 라인자체가 이쁘구요.

요즘은 둔해보이거나 너무 라인이 없는

아우터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요.

마치 코트처럼 LINE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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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메고 입어줘도 좋지만 자체적으로

오픈해서 입어도 Line 이 살아있어

둔해보이거나 너무 퍼짐이 심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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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버버리 롱패딩

베이지 색 보도록 할게요.

양쪽 깁숙한 포켓이 있어서 추울때

손을 넣거나 물건을 넣어줘도 좋구요.

이런 밝은 색감은 또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주는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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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통 어두운계열의 옷을

많이 입는데 이런 겉옷을 입으면

화사해보이고 밝아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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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아래 라인에는 자그마한

포켓이 있어서 보기도 좋고

작은 물건을 넣을수도 있답니다.

엣지있는 포켓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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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엔틱한 느낌의 스타일로

브랜드 이름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전 단추가 너무 큼지막함녀 촌스럽기도

하던데 요건 색상자체도 튀지도 않고

스타일리시해서 더욱 이쁜거 같아요.

양소매도 동일하게 같은 단추버튼이

있고 시보리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바람이 안들어오게 하고 요런 형태가

손을 사용하기도 편안하답니다.

소매 깃이 넓으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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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때 소매에 묻을수도 있고

찬바람이 슝슝 들어오기도 하구요.

소매는 딱 이렇게 잡아줘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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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브랜드 라벨과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하단부 왼쪽에도 화이트 라벨이

있는데 거기에는 소재와 세탁법

등등 상세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딱 떨어지는 핏이 예쁘면서

따뜻하기 때문에 요거 하나면

겨울나기가 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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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소재는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로

되어 있어 물기가 묻거나 비가와도

살짝 털어내면 된답니다.

이런게 얼마나 유용한 기능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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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흡수가 되버리면 겨울에 입는옷이라

춥기도 더 춥고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바람이 많이 불거나 추울때는 후드를

쓰고 여며주면 되구요.

추위걱정 날려버린 옷입니다.

모자를 여며주는 부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형태로

놔두면 되는데요.

꼭 후드를 쓰지않아도

데코레이션으로 모자를

달거나해도

상관없는 패.딩입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이쁘구요.

멋스러우면서 정말 따뜻해서

패션센스도 돋보이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의 아우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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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버버리 롱패딩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오늘 벌써 다가운 금요일이네요.

오후시간 나른할수 있는데 시원한 커피

한잔 마셔야 겟네요.

나른한 오후 잘 이겨내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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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예쁜 패션템 가지고

돌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