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밖에 나가면 푸르른 하늘

알록달록 단풍잎이 너무나

멋지고 이쁘답니다.

바쁘신 분들도 참 많고 여러가지

이유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요즈음

그래도 잠깐 짬이라도 내서 가까운 곳에

가서 단풍잎과 하늘을 감상하며 산책

한번 해보는 것도 너무나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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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디 짧은 가을 어느순간 바람 한번

쏵~ 불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이렇게

멋진 풍격을 볼려면 1년을 기댜려야

한다는 생각에 전 요즘 가을풍경을

많이 만끽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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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도 여러분들도

가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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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아름다운 풍경처럼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가방

셀린느 트리오페 숄더백을 준비했는데요.

사이즈

20 * 10 *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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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4가지

총 4가지 색상 구성에 너무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템인데요.

3가지 원색 컬러에 캔버스 라인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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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첫번째 캔버스 라인

탄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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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각 도시락 모양처럼 반듯한

직사각형 형태로 이루어져 있구요.

고정형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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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동일하게 CELINE의

시그니처인 TRIOMPHE 패턴이

전체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요.

바닥면 또한 반듯한 일자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방을 딱 세워놓기

좋은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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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21cm애서 25cm정도로 조절이 되는데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맞추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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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들어가는 부분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되어 있고

고리를 거는 포인트 또한 골드

피니시로 CELINE 음각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이 가방의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인

트.리.오.페 메탈릭 잠금장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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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옆을 살짝 누르면 간단하게

열리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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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었을때 가방은 크지않지만

내부가 전체 다 보이는 형태로 되어 있어

마치 집을 비유하자면 통창느낌의

시원하고 답답함이 없는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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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는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이구요.

그리고 자그마한 물건이 들어가있을때

예를 들어 USB나 이어폰 등등 요런

조그마한 물건들도 쉽게 찾고 꺼내고

넣기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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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일단 착용하는 순간 차도녀 느낌의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구요.

간단하게 shoulder에 걸쳐주기만

하면 멋스러움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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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하면서 사각모양이라

클러치느낌도 나고 미니한

스타일이 정말 트렌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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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 색상 보도록 할게요.

적당한 광택감에 블랙과 금장의

잠금락은 환상의 궁합처럼

정말 조화롭고 스타일리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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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의 가죽 질감은 샤이니 카프스킨으로

질감자체가 튼튼하고 가방의 겉감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로줄 형태의 질감을

느낄수가 있는데 그래서 생활기스나

스크라치, 찍힘, 긁힘 등등 요런 거에

매우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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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방 잘목 찍혀 하얗게 찍힘자국이

생기면 들고다니기도 싫고

맴찢모드로 되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요건 그런 걱정할 필요없는 재질입니다.

어깨끈은 적당한 굵기로 길이를

고정하는 고리는 두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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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열었을때 내부에

플랫포켓이 넓찍하게 구성되어 있어

중요한 물건은 여기 수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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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겉감과 다르게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부드러우면서 보송보송한 감촉이

정말 좋은 소재입니다.

플랫포켓 앞에는 금장 글씨로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고 그

맞은편은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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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이 있는

셀린느 트리오페 숄더백 black 착샷

보도록 할게요.

일단 트렌디하구요^^

그냥 봤을때는 정장같은 스타일의

옷과 어울릴것만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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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물론이거니와 캐주얼과

스포티한 옷과도 매칭이 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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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color 이 brand의 대표적인

색 중에 하나인 탄 보도록 할게요.

센치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의

탄 color이며 앞서서 보았던 블랙과

캔버스와는 또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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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색상이 다 이쁜데 탄은

착용한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탄 color은 앞에 보여드렸던 두가지

색상과는 조금 다른 재질로 되어 있는데

같은 카프스킨이지만 요건 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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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에 사진과 같이 보이는

질감 자체가 다르구요.

이건 그냥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그런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tan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다른

색상으로 이루어진 스티치입니다.

전체 테두리와 어깨끈쪽에 화이트

색으로 촘촘하고 꼼꼼하게 되어 있는

스티치를 볼수가 있어요~

가방을 열었을때 가방 윗부분에도

상표가 각인이 되어 있구요.

곳곳에 조그만하게 새겨져 있는

브랜드 이름이 이것 또한 참

멋스러운 point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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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포시 들어주거나 어깨에

딱 착.용했을때 고급짐이 남다르구요.

차도녀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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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색상 러블리 핑크 살짝쿵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과 동일한 샤이니 카프스킨

재질로 가로 줄무늬 결의 소재이구요.

잠금락에는 윗부분은 CELINE,

아랫부분은 PARIS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디테일한 매력 모두 만점입니다.^^

핑쿠핑쿠 화려한듯 하지만 가방과

함께 코디하면 더없이 멋스러운

소장가치가 높은 색감이라 할수 있어요~

총 4가지 색상 디테일하게 살펴 보았구요.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미니하면서

수납은 잘되는 스타일이라 데일리백으로

완전 강추드리는 ba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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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번호로 다시 한번

표기해 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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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심플한 차도녀 느낌의

데일리가방 셀린느 트리오페 숄더백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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