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리제인
안녕하세요.^^
샤넬 메리제인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비슷한 듯 보일 수 있지만
디테일이 다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지금 바로 만나러 출발~
첫번째 디자인
색 상
블랙, 화이트, 골드
사이즈(굽: 2cm)
35~41
두번째 디자인
색 상
블랙, 화이트, 베이지
사이즈(굽:2cm)
35~41
2가지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각 디자인별 2가지 컬러로
상세 설명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나머지 컬러는
상단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첫번째 디자인
블랙 색상으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가죽 소재로 제작된 신발로
발목에 포인트 줄 수 있는
스트랩이 제작되어 있어요.
가죽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발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 후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발목 스트랩 가장자리를 따라
깔끔하게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스트랩을 고정해 줄 수 있도록
가죽고리도 제작되어 있는
섬세한 디테일을 느껴볼 수 있어요.
전체적인 쉐입이 정말 예쁘죠.
발목 뒤쪽 높게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착화감을 높여주고 있어요.
발이 닿는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CHANEL
Made in Italy
영문 로고와 원산지 정보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샤넬 메리제인은
뒤쪽이 정말 예뻐요.
뒤 굽 부분에는 작은 크기로
CC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답니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존재감은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고 있어요.
약 2cm의 굽으로
둥근 원형 쉐입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맨발에 착화하고
스타킹이나 양말에 코디해 주면
날씨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이어서 만나보실 제품은
골드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바디는 골드, 앞코는 블랙
투톤으로 제작되어 있는 Shoes예요.
골드 톤 컬러의 바디는
은은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어
고급스럽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넓은 입구 부분을 따라
자로 잰 듯 꼼꼼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도 동글동글
앞코 라인도 동글동글
전체적으로 둥근 쉐입이라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굽에서도 둥근 쉐입을
볼 수 있어요.
Black 색상의 CC 로고는
멀리서 보더라도
Chanel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신발의 바닥면에는
CC 로고와 원산지,
사이즈 정보 등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쉐입이 예쁜 신발이라서
착화하고 나면
내 발도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화이트&블랙으로
투톤으로 제작되어 있는
화이트 색상은
설명 없이 사진으로 준비했어요.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스~윽 스쳐 지나가면
앞서 보신 제품과 비슷한 듯한데요.
디테일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발목을 감싸주고 있었고
이번 제품은
발등을 지나도록 제작되어 있어요.
발목 스트랩보다는
발등 스트랩이
착화할 때 조금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2cm의 굽입니다.
앞서 보신 제품은 원형의 굽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D'자 형태의 굽이예요.
심플한 스타일의 신발로
단아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매치하기 좋습니다.
둥근 쉐입의 앞코 라인은
블랙 컬러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먼지나 까짐이 발생하더라도
블랙 색상이라
티가 많이 나지 않아요.
발이 닿는 바닥면에는
CHANEL 로고와 CC
Made in Italy 등
다양한 정보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후면에서도
깔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닥면이 넓어서
안정감 있게 착화할 수 있으며
로고와 원산지, 사이즈 등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발등을 예쁘게 가로지르는
디자인의 Shoes로
신발을 착화했을 때
발이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이어서 만나보실 컬러는
베이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는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구두로
사계절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어요.
여름에는 맨발에
착화해도 좋을 정도로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양말이나 스타킹과 함께
코디해 주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합니다.
발등 스트랩이 시작하는 부분에는
작은 크기의 CC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수줍은 듯 작은 크기로 위치하고 있지만
매력을 뽐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발등 스트랩의 버클은
원형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골드 톤으로
멋진 매력을 발산해 주고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
넓게 제작되어 있어
신발을 신고 벗기도 편해요.
아무리 예쁜 신발이라도
신발을 신고 벗기 불편하다면
자주 손이 가지 않는 법이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신발을
데일리로 선택하셔도 후회 없을
발도 편하면서 예쁜
신발이랍니다.
약 2cm의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으며
'D'자 형태의 굽은
안정감 있게 내 몸을 받쳐줄 수 있어요.
기본 정보들이 각인되어 있는
바닥면입니다.
36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로
235 사이즈라는 점 참고해 주시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캐주얼, 정장 등
모든 룩에 매치해 주기 좋기 때문에
하나 정도 준비해 두시면
격식 있는 자리나 모임 등에
예쁘게 코디해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블랙 컬러는
설명 없이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심플한 스타일의 신발로
사계절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샤넬 메리제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