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너무나 춥네요.
가을이 없어져 버렸나 싶어요;;
데이지가 좋아하는 가을인데...
그래도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내려쬐니
그나마 위안이 된답니다.
낮엔 정말 가을 날씨예요.
올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하면서
슬슬 월동준비를 해보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 디올 머플러
3가지 종류를 준비했답니다.
이제 목도리는 그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용도에만 그치지 않고
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따뜻하면서 멋스러움이 함께
있는 오늘의 상품 보도록 할게요.
1번 상품
Size : 180 * 45cm
Color : 4가지
2번 상품
Size : 200 * 30cm
Color : 4가지
3번 상품
Size : 200 * 35cm
Color : 4가지
보기만 해도 예쁨 가득한 디자인으로
1번 상품부터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블랙계열 색상으로 전체 오블리크
디자인이 시그니처라 할수 있는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구요.
이 패턴 자체가 고급스럽고 너무나
멋스러움을 보여준답니다.
양끝의 아래쪽에는 브랜드명 로고가
적혀 있고 양쪽 끝부분에 프린지
데코 장식이 있어서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 white로 이루어져 정말
깔끔해보이는 매력이 있어요.
그냥 툭 걸쳐도 너무나 이쁘구요^^
옷의 맵시까지 세워주는 스타일이예요.
다른 컬러도 보도록 할게요.
질감자체가 매우 부드럽고
100% 캐시미어 소재로 되어 있어
온기는 물론이거니와 감촉이
너무나 좋은 목도리입니다^^
안쪽의 Christian Dior 브랜드
라벨이 이루어져 있고 그아래는
PARIS 가 적혀 있어요.
그 아래는 세탁법이나 소재내용이
설명되어 있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 정말 이뻐요.
요런 색상은 여러가지 옷에
코디하기도 매우 좋답니다.
무난하게 둘러메기 좋고 남녀누구나
할수 있어서 큰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컬러 레드까지!!
톤이 조금 다운되어 있어서
부담감없이 착용할수 있는 스타일로
요런 컬러는 포인트가 될수가 있어요.
너무 쨍하다하면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적당한 톤은 매.력을 더해주네요.
이 목도리는 프린지가 포인트라
할수가 있고 촤르르 내려오는 느낌이
너무나도 멋스러워요^^
첫번째 상품 지금까지 감상하셨구요.
이어서 2번 상품 보도록 할게요.
얼핏 보면 처음 보여드렸던 상품과
큰차이가 없다고 느낄실수가 있는데요.
동일하게 4가지 컬러구성에
전체가 오블리크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분위기 자체가 너무나 달라요.
약감 도톰한 느낌도 있구요.
양면 모두 자카드 스타일로 오블리크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고 양쪽에
brand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이건 세로폭이 30cm로 좀 작은편이고
전체 긴 쪽 길이는 200cm입니다.
요런 길이감은 다양한게 매듭을
묶거나 스타일나게 걸칠수가 있어요.
이것 또한 100% 캐시미어 소재로
되어 있는데 전 타브랜드지만
캐시미어 소재의 목도리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100% 캐시미어는 만지는 순간
부드러움에 깜짝 놀라실거예요^^
목과 같이 예민하고 조금만 긁혀도
상처가 잘 나는 부위는 좋은 질감의
상품을 착용해야 되겠죠 ~^^
필수입니다. 필수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쁘고
스타일나는 디올 머플러입니다.
simple 하면서 멋스럽고 요건
남친룩에도 자주 등장해요.
댄디한을 보여주는 style라고 할수 있죠.
다른 color도 간단히 보도록 할게요.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버건디와
블랙계열이 쨍한 느낌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또 다른 특징은
끝부분이 프린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쨍한 색감이라 더욱 예쁜데요.
프린지가 있고 없고는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끝단에 깔끔하게 원톤으로
각각의 색감이 이루어져 있어요.
타브랜드에서는 잘 볼수 없는
색감으로 따뜻함을 주고 분.위.기가
정말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좁으면서 길이가 길어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언급해드릴게요.
요런 item들이 활용도가 매우 좋아요^^
이런 쨍한 색깔 착용하니 정말 이쁘죠??
마지막으로 세번째 item보도록 할게요.
이번에는 지그재그 형태의 패턴으로
되어있고 프.린.지 데코가 구성되어 있어요.
차분하면서 심플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오른쪽 하단에는 자수형태로
Dior logo가 이루어져 있구요.
뒷쪽에는 화이트와 블랙글씨의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작은 문양, 반대쪽은 큰문양을
이루어져 살짝 둘러메면 패턴이 달라
또다른 멋스러움을 볼수 있는
point라고 할수 있어요^^
다른 색깔도 보도록 할게요.
핑크와 아이보리는 패턴색이 옅고
브라운과 블랙은 문양이 진해서
마치 다른 디자인의 아이템을
착용한 느낌도 드는 잇템입니다.
가지각색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요것 또한 1,2번과 동일하게
캐.시.미.어 백퍼센트 소재로
이루어져 있구요~
고급짐의 기본이라 할수가 있어요.
다양한 종류를 보여드려서 헷갈릴수
있으니 다시한번 넘버를 표기해
한번 더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이렇게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꼭 필요한 디올 머플러 총 3가지
종류를 만나보았구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