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가장 추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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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갔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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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도 보온템들 서둘러서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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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한 오늘 제품은

프라다 여성패딩으로

당장 한파가 찾아와도 끄떡없을

따뜻한 아우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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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무려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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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선택의 폭이 넓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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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라가 준비한 두가지 디자인

사이즈와 컬러부터 확인해 볼게요.

1번 디자인

S,M,L,XL2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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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

2번 디자인

38,4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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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베이지

매력이 완전 다른 두가지 디자인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실게요.

블랙컬러입니다.

바디 전체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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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길이감으로

활동성까지 높아요.

넥라인이 높게 되어있어

목을 충분히 따뜻하게 감싸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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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영상에서 보셨듯

이 넥라인에는 후드가 훔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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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모던하게 연출하시고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불거나

기온이 많이 떨어졌을때는

후드를 꺼내시면 된답니다.

추위를 막아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충전재를 퀼팅 라인이 잡아주고 있어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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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고급스럽게 보이죠.

소매는 폭을 조절할 수 있게

똑딱이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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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이너를 두껍게 입었을때나

소매 부분을 좀 더 조여주고 싶을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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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금장치에는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사이즈도 굉장히 넉넉하고

메인잠금도 남 녀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지퍼 잠금이라 남성분들도 가능할거 같아요.

양쪽에는 수납을 위한 포켓이 있는데

이 부분에도 지퍼잠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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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드지갑이나 열쇠처럼

중요한 소지품도 안전하게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지퍼를 오픈해보니

허리부분 스트링조임끈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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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분이 부해보이지 않게 해주며

살짝 조여서 입으면

핏도 살아나기 때문에

중요한 디테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퍼는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하며

조임끈은 야무지게 마감되어있어요.

사이즈 및 라벨택은

내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안쪽도 이렇게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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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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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 및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

따로 가방이 필요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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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좋은 아우터예요.

통통한 넥라인에는

후드가 숨겨져 있는거

다시한번 설명해 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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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까지 고급스러운 퀼팅으로

어느방향에서 보아도

프라다 여성패딩 만의 매력이

뚝뚝 떨어집니다.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예요.

몸에 핏되는 느낌이 아니어서

이너를 두껍게 입을 수 있고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게요.

왼쪽 가슴에는

PRADA 로고가 있어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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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떨어지는 라인에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

포근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외부도 포켓이 있는데

내부까지 포켓이 있어서

실용도 면에서도 높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소매는 밴딩처리 되어있지만

사람마도 손목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이단계로 조절해서 입을 수 있게 했습니다.

허리라인은 조임끈이 있어서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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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컬러부터 만나보아요.

폭신폭신한 느낌이 정말 좋은 제품으로

모자부분 퍼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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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때는

모자의 퍼가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왼쪽 가슴에는

삼각모양의 포켓이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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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잠금은 이중잠금으로

똑딱이 잠금과 지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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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중에 하나만 사용하셔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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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졌을때는

두개다 사용하시면

좀 더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이녀석은 허리 라인에

조임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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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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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디테일 입니다.

두개의 지퍼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사용된 하드웨어에는

PRADA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이번에 만나보실 컬러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밝은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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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크게 신경쓰지 않는 다면

화이트 컬러 진짜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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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깡패라고 할 정도로

정말 예뻣어요.

후드의 퍼는

털빠짐 현상도 거의없고

고급스러운 퍼로 되어있어

아우터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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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썼을때도 그렇지만

쓰지 않았을때도

목주변이 따뜻해서 기초체온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후드는 조임끈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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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디테일이 들어가 있답니다.

삼각모양의 포켓은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기본적인 케어라벨은

내부에서 확인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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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라인보다 살짝 위에 위치해 있는

조임 스트랩을 몸에 맞게 잡아당겨

핏을 조절해서 입으시기 바랍니다.

모자까지 충전재가 채워져 있으며

손으로 눌러보면 폭신폭신 해요.

코트도 있고 뽀글이도 있지만

겨울에는 패/딩이 꼭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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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추위를 견디기에는

패/딩만한게 없기 때문이예요.

이제 마지막 컬러인

베이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대신합니다.

여기까지 누구나 입고 싶지만

아무나 입을 수 없는

프라다 여성패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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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부터 몸을 지켜주고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아우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