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로퍼
안녕하세요.^^
땅이 주는 선물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나눔을 좋아하는 지인께서
고구마, 파김치, 열무김치 등
직접 키운 농작물로 만든
많은 것들을 나눠 주셨답니다.
주는 건 또
바로 먹어 봐야겠죠.
고구마를 바로 삶아서
파김치 딱 올려서 먹었는데
정말 꿀맛입니다.
맛있는 걸 먹고 나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어요.
좋은 기분을 이어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디올 로퍼
두 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색 상 : 블랙, 화이트
사이즈 : 35~41
두번째 디자인
색 상 : 블랙, 화이트
사이즈 : 35~41
비슷한듯하지만 디자인은
총 2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요.
각 디자인별 블랙과 화이트로
만나보실 예정입니다.
첫번째 디자인 중
화이트 색상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Shoes로
발등에는 영문 풀네임
CHRISTIAN DIOR 로고가
선명하게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발등을 높게 덮어주는 디자인의 신발로
착화감을 높여줄 수 있어요.
좀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도록
확대 컷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둥근 쉐입의 로고 장식은
측면에서 가죽이
튼튼하게 고정 마감해 주고 있어요.
이중 삼중 스티치로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견고함에 있어서
따라올 수 없을 정도랍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에는
가죽으로 한 번 더 감싸져 있어
뒤꿈치 까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뒤축 부분에도
포인트 스티치가 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DIOR 로고와
별 패턴이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음은 블랙 색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신발로
정장, 캐주얼, 원피스 등
모든 스타일의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발등에는 골드 톤 컬러로
풀네임 영문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는데
깔끔하면서도 멋진 매력을 발산해 주고 있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
테두리 장식까지
반짝반짝 너무 예쁘죠.
괜히 예쁘다 생각하는 게 아니랍니다.
디올 로퍼 만이 뿜어낼 수 있는
매력을 발산해 주고 있어요.
갑피와 아웃솔 연결 마감 외에도
모든 연결 마감 부분은
깔끔한 스티치로
튼튼하게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쉐입의 앞코는
세련된 이미지를 뿜어내고 있어요.
신발 하나로
멋진 매력을 발산해 줄 수 있습니다.
편한 착화감은 기본 장착이라서
두말할 필요가 없어요.
발등을 발 쳐줄 수 있는 텅 내부에서
사이즈와 원산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이 닿는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맨발에 착화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에는 맨발에 착화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양말이나 스타킹에 코디해 주면
따뜻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날씨가 흐릴 때도
미끄러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신발이예요.
오늘 준비한 두번째 디자인으로
어떤 디테일들이 다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디자인과 달라진 점
찾으셨나요?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수 있을 정도로
한눈에 쏙 들어오죠.
내부가 시/어/링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내부 전체가 포근한 퍼로 제작되어 있어
신발을 착화했을 때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라서 맨발에 신어도
정말 촉감이 좋아요.
실제로 착화해 보고
부드러움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Fur로만 제작되어 있다면
미끄러울 수 있겠지만
Christian Dior Paris
각인이 되어 있는 가죽 라벨이
발뒤꿈치 부분에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Fur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을
팍팍 티 내 줘야겠죠.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까지
Fur 높게 디자인되어 있어
외부에서 보더라도
Fur의 부드러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앞코 쉐입과 뒤축은
앞서 보신 제품과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바닥면은
미끄러짐에 아주 강하죠.
이 제품은 다양한 패턴들로 되어 있어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예쁘답니다.
따스한 퍼가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맨발에 착화해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발 편한 신발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퍼가 디자인되어 있는
블랙 색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는 블랙 컬러 가죽에
화이트 퍼가 디자인되어 있어요.
앞코가 살짝 올라와 있는 디자인으로
걸었을 때
착화감이 너무 좋습니다.
CHRISTIAN DIOR 로고가
골드 톤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눈으로 봤을 때도 예쁘지만
착화했을 때 더 예쁜
Dior Loafer입니다.
Christian Dior Paris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가죽 라벨이
내부에 부착되어 있어요.
살짝 굽 높이가 있는 신발로
착화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어요.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Fur로 제작되어 있어
포근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두 가지 디자인의 Loafer
한곳에 모아서 다시 보여드리며
Review를 마치도록 할게요.
내 몸의 가장 아래에서
매일 고생하는 발을 위해
편하고 예쁜 디올 로퍼
선택해 보시길
주인장이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로도 좋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