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오란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이 내린 월요일
인사드리는 주인장입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해요.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나 스카프
가방에 꼭 챙겨 다니시길 바라요.
오늘은 겨울을 상징하는
시어링 제품으로 준비해 봤어요.
에르메스 오란
슬.리.퍼 입니다.
다양한 컬러감의 시어링 소재로
준비되어 있어요.
색 상 : 10가지
사이즈 : 35 ~ 41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다양한 색감으로 준비되어 있는
총 10가지 Shoes로
주인장이 고민에 고민을 거쳐 고른
4가지 색상으로
Review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컬러부터
만나보실게요.
Hermes 하면 따스한 컬러감의
오렌지 컬러가 떠오른답니다.
아무래도 Box 컬러가
오렌지 컬러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컬러감이 너무 예뻐서 선택했어요.ㅎㅎ
오늘 준비한 제품은
풀 BOX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양모 소재로 제작된 슬.리.퍼로
발등에는 오/란
디자인을 볼 수 있어요.
여름 슬.리.퍼에서 벌써 많이 본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한 디자인이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죠.
발이 닿는 바닥면과 발등
모든 곳에 Fur로 제작이 되어 있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
부드러움에 놀라게 되실 거랍니다.
보들보들 정말 부드러워요.
예쁨에 한번 놀라고
부드러움에 두 번 놀라는
에르메스 오란
시어링 슬.리.퍼 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미끄러짐을 걱정할 수 있겠지만
발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라벨이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작아도 밀림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게 해주는
가죽 라벨입니다.
가죽 라벨에는
HERMS PARIS 각인이
선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앞쪽보다는 뒤쪽 굽이
살짝 높게 디자인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굽 높이는 플랫 굽으로
누구나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만나보실 컬러는
블랙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기본 컬러이기는 하지만
사진에서 예쁨을
모두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한 컬러랍니다.
그래도 블랙을
보여드려야 하겠기에
선택했어용.^^
부드러운 Fur에 가려서
멋진 쉐입이 가려져 있지만
곡선 모양의 앞코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세련된 이미지에 걸맞게
착화했을 때
발이 정말 예쁘답니다.
물론 편한 착화감은
기본 장착이죠.
모든 부분에 Fur 가 제작되어 있어
신발을 신었을 때
쿠션감도 느낄 수 있어요.
보들보들과 푹신푹신의 사이에서
고민하실 필요가 없다니다.
두 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뒤꿈치 부분에 위치한 가죽 라벨은
Fur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포인트 되어 있어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각인은 선명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Fur 슬/리/퍼의 장점이라 함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
사무실 등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내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수 있어요.
편하게 착화할 수 있고
보온성까지 갖추고 있어
한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착화할 수 있습니다.
오묘한 컬러감으로
연출되고 있는 컬러로
요즘 주인장이
자꾸 눈길이 가는 색상이기도 한데요.
컬러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아주 넓은 제품입니다.
발등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서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겨울에 웬 슬.리.퍼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들보들한 촉감으로
맨발에 착화해도 좋으며
양말이나 스타킹에 신어도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앞쪽과 뒤쪽이 모두 오픈되어 있어
신고 벗기도 얼마나 편하다구요.
타원형 쉐입의 가죽 라벨 가장자리를 따라
깔끔한 스티치로 고정 마감되어 있는
발바닥이 닿는 바닥면입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지금 바로 만나보실게요.
알록달록 나뭇잎이 물드는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곰돌이 푸를 닮은
컬러이기도 하구요.ㅎㅎ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이들 선택해 주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양모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Fur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좋아요.
보들보들, 부드럽다 로
다 표현이 안될 정도로
촉감이 좋은 소재입니다.
양모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Fur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좋아요.
보들보들, 부드럽다 로
다 표현이 안될 정도로
촉감이 좋은 소재입니다.
한 올 한 올 엉켜있지 않아서
더욱 부드러운 양모 Fur의 부드러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닥면에는
HERMES 로고와 36 사이즈 정보
Made In Italy 원산지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36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로 235라는 점
참고하시면 사이즈 선택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집 앞 가까운 곳을 나가더라도
나만의 멋을 뽐낼 수 있는
Hermes 시어링 신발로
착화해 보는 건 어때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에르메스 오란 시어링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제품입니다.
겨울 동안 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나를 위한 선물로 선택하셔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은 제품이예요.
내가 선물한 신발을 신고
사랑하는 사람이 꽃길을 걷는다면
그만큼 좋은 일은 없겠죠.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