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가디건
안녕하세요~
오늘 태어난 사람은
천칭자리에 속한다고 해요.
천칭자리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는 많은
긍정적인 특성을 부여받았죠.
타인과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
그것만큼 좋은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따뜻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몽클레어 가디건 제품으로
컬러는 두가지가 준비되어있어요.
사이즈
S,M,L,XL
색상
블랙,화이트
블랙과 화이트 컬러중에서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니트 패딩도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오늘 소개하는
몽클레어 가디건은
니트 패딩과 많이 닮아 있지만
보온력이 좀 더 뛰어납니다.
이제 겨울은 예전만큼 춥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롱패딩 보다는 숏패딩이
유행하고 있고
두껍고 무거운 아우터보다는
가볍고 따뜻한 아우터가
인기가 많습니다.
가/디건으로 소개해 드렸지만
패딩느낌이라고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팔을 제외한 바디는
도톰한 패딩 소재입니다.
V라인 쉐입으로 충전재는
구스다운을 사용하여
도톰하지만 가벼워요.
그래서 실제 물을 부어도 스며들지 않고
밖으로 흐르는것을 위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진정한 데일리 아우터입니다.
그리고 소매부분은
따뜻한 니트 소재로 되어있어
촉감도 부드럽고 몸에서 붕뜨지 않아
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죠.
잠금은 지퍼잠금으로
편하게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광택감 있는 바디는 우아하고
드레시한 느낌을 줍니다.
몸을 따뜻하게 지켜주면서
올드한 느낌없이 스타일리시하죠.
그리고 롱제품이 아님에도
메인지퍼는 두개로 구성하여
어떤 옷보다도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지퍼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
정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허리는 밴딩처리되어있어
입으면 자연스럽게 오므려져요.
그래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죠.
바람이 들어올 수 있는 목은
도톰하게 하였고
허리는 밴딩으로,
그리고 소매는 시보리로
마감하였습니다.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사이즈는 네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체격이 약하신 분들도
체격이 있으신 분들도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시면
올 해 아우터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다른 어떤 해 보다
니트 소재가 인기가 많을거라고 해요.
니트 소재를 이너로만 입지 않고
이렇게 아우터로 입을 수 있는거!!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퀼팅 라인은 가로퀼팅이 아닌
V라인 퀼팅으로 차별성을 두었어요.
퀼팅 사이사이 구스다운 소재가
충전되어있어 굉장히 따뜻합니다.
그런데 너무 가벼워요.
소매 상단에는
수탉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제 이 로고가 빠지면
섭섭할거 같아요^^
날씨는 자꾸 쌀쌀해지는데
본격적인 패딩은 무겁게 느껴진다면
가벼운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니트 패딩으로 어떠세요?
광택있는 소재라
세련된 분위기를 얹을 수 있고,
캐주얼한 데님 팬츠나 클래식한 스커트 등
어떤 아이템에도 시크하게 잘 어울리겁니다.
지퍼를 열고 안쪽을 들여다 보았더니
안쪽 쿠션감도 상당했어요.
그리고 외부와 동일한 소재라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을 차단시켜 주는 소재라
어떻게 입어도 따뜻한거 같아요.
지퍼 디테일은
사진으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충전재가 가득 채워져 있지만
일정한 간격의 퀼팅이 잡아주기 때문에
실제 입으면 부해보이지 않아요.
여자들은 첫번째도 날씬하게,
두번째도 날씬하게 아니겠어요^^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디테일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실제 착용샷 보여드립니다.
요렇게 오픈해서 입어도
멋스러워요.
보온효과를 높이고 싶을때는
지퍼를 사용하여 바람을 차단해 보세요.
앞 뒤 어디서 보아도
믿음직한 아우터 입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어깨가 넓어보이지 않아서
여리여리한 핏을 완성해요.
그리고 넥라인은 도톰하고
높게 제작되어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죠.
지퍼는 두개로 되어있어
올리고 내릴때도 엄청 편해요.
단독으로 활용하셔도
충분히 따뜻하지만
코트안에 혹은 패딩안에
껴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보온효과를 높이고 싶을때는
이너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만약 날씨가 추운날에도
단독으로 입고싶으시면
목도리 하나 둘러주면 좋을거 같아요.
로고패치는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요.
탄력있는 짜임의 니트는
한눈에 보아도 그 조직감을 알 수 있어요.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핏되는 제품이라 입을수록
만족감이 올라갑니다.
입은듯 안입은듯
초경량 중량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가볍게 걸치기 좋아요.
요즘은 건강과 피부를 생각하여
실내에서도 히터를 많이 틀지 않아요.
그럴때 보온효과 있는 아우터가
몸을 지켜줄겁니다.
넥라인은 반목으로 되어있어
따로 머플러가 필요없지만
좀 더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하시면
체크패턴이나 색상이 들어간 제품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간편하게 탈착이 되는
집업 오프닝이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소지품을 휴대할 수 있는
포켓도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가벼우면서도 오래 가는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몽클레어 가디건
추천드려요^^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착용감을 꼭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