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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까바 

안녕하세요~^^

​

9월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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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동안 우리 잇님들은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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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게 사는거 같은데

일주일,한달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떤 특별한 일들이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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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특별하고

스페셜해야만 그날 하루를 잘 보냈다고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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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열심히 달려왔다면

오늘 하루를 만족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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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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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테가베네타 까바 백 입니다.

사이즈

20 * 15 * 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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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덟가지

모두 여덟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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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려요.

얼핏보면 라탄백모양같기도 하면서

쇼핑백같기도 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미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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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디테일이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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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정한 간격으로 컷팅된 가죽을

하나하나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고정형 탑핸들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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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크로스 스트랩만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때는 어깨에 걸치는 편해도

차안에서 내려야할때,

자리를 이동해야 할 때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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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스타일도 도와주지만

핸들링을 편하게 해주는건 역시 탑핸들이예요.

바디와는 다른 매끈한 가죽의 탑핸들은

두개로 되어있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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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드러운 가죽이지만

촘촘하게 엮여진 디테일로

흐물흐물 거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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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어느정도 잡아주면서

수납력을 높여주죠.

쇼퍼백스타일처럼 입구는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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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넓어서 한눈에 볼 수 있고

수납하기도 정말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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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사이즈는

위 상세사이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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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조금 더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내부는 잠금장치도 없지만

보조수납공간없이 통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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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력을 높여주는

파우치가 별도로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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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우치는 지퍼잠금까지 가능하며,

아래 사진처럼 내부에 들어가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대신 메인공간이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가죽 스트랩에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

바닥부분에 파우치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따로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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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에 연결하면

가방과 하나가 되기 때문에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요.

촘촘하게 짜여진 바디는

보테가의 클래식한 느낌을 고조시켜주며,

바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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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방은 화려한 멋으로

심플한 가방은 심플한 매력으로

착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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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가죽 사용량이 많지만

무게는 가볍습니다.

착용샷을 보면

고급스러운 바구니를

어깨에 걸친 느낌이 들어요.

​

어깨 짖누름도 없으며

편하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 있는

브라운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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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 후 남은 가죽은

가죽밴드에 끼워두시면

말림현상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요렇게 두개의 손잡이는

볼드한 느낌으로 그립감을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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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너무 높지 않아

손으로 들기에 딱이며,

균형있게 알맞은 자리에 위치해 있어요.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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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하기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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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감을 따로 넣지 않아서

이너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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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백의 장점은

내부 가죽을 보호할 수도 있지만

칸막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며

분리수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테가베네타 까바 백 같은 경우는

지퍼잠금 파우치가 있어서

보조수납 역할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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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잠금장치가 없는대신

파우치를 활용하시면

중요한 소지품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는

다른 가방과도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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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에는

BOTTEGA VENET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방 바닥에도

파우치와 동일한 로고와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쉐입이 무너지지 않으며,

바닥은 좀 더 견고하게 마감되어있어

많은 양의 물건을 수납해도

쳐지지 않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 컬러로

만나볼게요.

가죽을 엮어놓은

인트레치아토 기법외에는

특별한 디테일이 없는 정말 심플한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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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색상구분을 위해

정면샷과 착샷위주로 보여드리며,

상세컷은 위 두가지 컬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래요.

보테가 하면 그린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토트백으로 연출했을경우

가방이 가볍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없습니다.

쇼핑백과 동일한 그린컬러도

만나보실게요.

모두 여덟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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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마다 주는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잘 살려낸 제품입니다.

이제 남은 두가지 컬러는

착샷없이 정면샷으로만 대신해요.

여기까지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보테가베네타 까바 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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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을 원하시거나

사이즈는 작지만

적당한 수납력을 원하신다면

강추 드려요.

​

실제 보시면 너무 고급스러운 가방이라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