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후라 요즈음은 정말
요즈음은 가을을 만끽하는 기분이예요.
날씨를 봐도 너무 좋구요.
잇님들도 여러분들도 짧디 짧은 가을
날씨 매일매일 즐기도록 해보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젤 처음보고 첫눈에 반한 상품인데요.
처음 접한건 맨처음 출시된 때
몇년전에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item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요.
바로 셀린느 폴코백인데요.
아마 너무나 유명하고 지금도 인기템이라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지않나 싶어요.
저 역시 너무나 좋아하는 베스트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수 있어요.
사이즈
18 * 17 * 6.5cm
색상
2가지
가장 기본 색상인 2가지 컬러를
준비했는데 탄과 화이트입니다.
트리오페가 대세인 요즈음!!!
인기만점 탄 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일단 딱보면 예쁘다, 너무 멋스럽다
라는 생각을 갖게하는 트리오페
라인으로 탄 색감과의 조화는
정말 진짜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탄은 디테일하게 찍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뒤로 테두리는 가죽 카프스킨으로
트리밍이되어 있고 트.리.오.페
문양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앞쪽을 보면 덮개 형식으로 바디를
전.체가 덮은 형태로 되어 있고
잠금장치가 버클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버클레 이어지게 앞쪽은 카프스킨
가죽위에 브랜드 이름이 적혀져 있어요.
락 잠금형태가 버클이라고 했지만
일반적인 것과는 좀 다른 개성넘치는
스타일이라 할수 있는데요.
앞뒤로 이어지면서 버클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3타공이 구성되어 있어 물건을
많이 넣거나 적게 넣었을때
길이조절도 가능하답니다.
작은 크기이지만 너무가 6.5cm라고
표기해놓았는데 살짝 더 커요.
가로 높이는 미니한 사이즈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되어서 수납력이
매우 좋은 item인데요.
스트랩은 고정형으로 길이가
50cm정도 되어 있고 골드피니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요건 꿀팁인데 덮개안쪽으로 스트랩을
감으면 길이를 줄인것보다 더짧게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이 잇백은 클러치 형태로 착용하는
분들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내부안감은 텍스타일로 되어 있고
전.체적인 color감이 너무나
멋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착용했을때 더더욱 얘쁜
셀린느 폴코백!!
지금부터 착샷 마구마구
방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메는 형태는
바로 크로스입니다.
아무래도 아담한 크기라 가볍고
어떻게 들어도 부담이 전혀 없는
스타일의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일자형태로 착용해주면
분위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가방 스타일이 요런건 정장,
캐주얼에도 모두 소화가능하기
때문에 사계절 언제 어디서든
데일리로 착용할수가 있어요~
길이조절을 해서 좀 짧게 줄여서
cross로 메어주면 너무나 큐티하고
스타일이 넘치는 코디가 되요~
가방 자체의 센스티브하고
트렌디함으로 어떻게 메든
예쁨주의보입니다^^
다양한 옷종류와 어울린다는 건
큰 장점중에 장점인데요.
이 옷을 입었을땐 어떤걸 메야할까 하는
그런 고민자체를 안해도 됩니다.^^
결혼식의 갖춘 스타일이나 편안한
캐주얼도 모두 어울리는 요술같은
패션센스 item !!
바로 FOCO bag입니다.
이번에는 심플 깔끔 그자체인
화이트 색으로 보도록 할게요.
요건 탄 출시된 후에 인기가 점점
많아지면서 밝은 계열이 출시된걸로 알아요.
화이트 트리오페와 브라운 가죽
트리밍은 또다른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나 출시안됐음
어쩔뻔 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측면이나 아랫부분을 보면 너비가
정말 상단한 스탈이죠~
내부 구조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동일한 텍스타일 안감에 앞쪽에 포켓이
있고 메인자리와 내부 플랫 주머니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내부 주머니 부분엔 자주쓰는
카드나 중요한 작은 물건을
넣어놓으면 안성맞춥이예요.
안쪽에는 래더소재로 브랜드
라벨이 있는데 일련번호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쪽의 화이트와 브라운의 트리밍은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탄은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줬다면 요건 화사하면서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형태네요^^
촘촘하고 디테일한 스티치가
전체 테두리에 꼼꼼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버클 잠금에 골드 피니시에도
깨알같은 CELINE 로고가 적혀 있고
길이를 조절하고 넣는 고리부분
또한 음각각인으로 새겨져 있어요.
화이트 색도 착샷보도록 할게요.
그냥 있어도 예쁘지만 들거나
착용했을때 더욱 빛을 발하는
너무나 이쁜 핫템!!
이러니 제가 처음 보자마자
안 반할수가 있었겠어요??
요즈음은 미니한 가방이 대세기 때문에
이렇게 자그마한 형태의 BAG을 많이
선호하는데 작지만 수납력은 너무나
좋아서 일상생활에 들고 다닐때
너무나 유용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전 완전한 mini 타입은 너무
수납이 안되니 조금 들다가
잘안들게 되는 장점이 있는데
요건 그런 단점을 완전 히
보완했다고 할수가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작은 mini백이지만
너비로 인해 앞쪽 포켓과 메인자리
공간이 널널하답니다.
츌시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 셀럽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고
아직 인기가 너무나 많아요.
사용감이나 착용감 또한 너무 좋구요.
한 브랜드에 오랜시간 사랑받는
그런 상품들이 종종 있는데
바로 셀린느 폴코백이 그런
라인과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