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사진이 저의 이름과

어울리는 예쁜 꽃이랍니다~

꽃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설레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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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을 담은 예쁜 가방보이시죠?

그래서 제가 오늘은 신상라인인

보테가베네타 아르코를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요.

요거 미디엄과 스몰은 이미 인기리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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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cm 미니크기를 준비했답니다.

총 6가지 색상에

2가지 질감을 준비했어요.

사이즈

25 * 16 * 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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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6가지

여기 3가지는 램스킨입니다.

얼핏 봐서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를수도 있을텐데요.

디테일 샷에서 가죽질감 차이를

바로 확인시켜 드릴게요.

그리고 안.감 역시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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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직한 느낌의 포리지입니다.

사각형태의 TOTE bag으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위빙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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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얇은 형태의 인트레치아토

스타일이 많이 나왔는데 카세트백과

패딩백 라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간격이 넓어진 형태로

점점 발전했는데 요게 요즈음의

트렌드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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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사각형태로 되어 있고

앞뒤 바닥변 모두 동일한 모양이예요.

측면에는 이렇게 brand 각인과

함께 원사지 표기 음각각인이 되어 있어요.

정갈하고 깔끔한 글씨가 좋네요^^

표면을 보면 오돌토돌 형태의 가죽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포리지, 화이트, 블랙은 소가죽의

요런 질감형태로 되어 있어요~

락 잠금이 특이하면서 정말 예쁜

라인이라고 손꼽을수가 있는데요.

요렇게 래더로 귀엽게 리본형태로

묶어주면 된답니다^^

정말 큐티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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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없는 스타일의 포인트라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이건 미니크기고 스몰 30cm나

미디엄 41cm는 핸들 드롭만

구성이 되어 있어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착용하는 구조인데요.

요건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핸들과

스트랩 두가지 모두 구성되어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크로스 숄더백으로도 그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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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직사각형 형태라 넓은 구조이고

안감은 스웨이드 질감입니다.

바닥부에 새겨져 있는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깔끔, 심플 그자체입니다^^

바닥부 자체도 받침대가 있어서

힘이 있는 바닥부라 할수 있어요.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별도의

파우치가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가방 입구 여닫는 부분이 지퍼형태가

아니라서 중요한 물건이 빠질수도 있는데

여기 파우치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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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하고 안감과

동일하게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요.

지갑없이 요걸 지갑대용으로

사용해도 매우 좋은 활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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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색상 감상도 해볼까요?

오돌토돌 소가죽은 스크라치나

잔기스에 매우 강하구요.

광택감이 적은 type라 빈티지한

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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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징은 없지만 반듯한

사각형태라 테이블이나

의자에 세워놓기도 매우 좋아요.

TOTE 가방이비만 크로스숄더로

착용해도 되는 너무나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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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 자체를 손으로만

드는건 개인적으로 무리가 좀 있거나

좀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1인이랍니다.

어깨를 사용할경우 손이 자유로워지니

자주 찾아서 멜수가 있거든요.

신발이든 옷이든 bag이든 일단은

무조건 편하고 봐야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이번에는

램스킨 재질 보도록 할게요.

그냥 딱봐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램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구요.

일반적인 가방에는 잘 없는

트래버틴 컬러입니다.

색감 자체가 정말 이뻐요^^

톤이 다운됐드면서 적당한 컬라감이

정말 너무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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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링으로 이루어진 잠금장치는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를 엿볼수 있고

정말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처음 보여드렸는 소가죽과의 차이점은

내부 안감에도 있습니다.

내부가 겉감과 동일한 양가죽

소재로 되어 있고 내부의

파우치 역시 같은 래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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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오른쪽 하단에도

음각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스트랩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손목에 핸들 드롭을 딱 끼워주니

너무나 이쁜 코디의 완성입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네요^^

정말 스타일리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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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COLOR도 살짝 보도록 할게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위스테리아

색으로 램스킨 재질과 정말 잘 어울려요.

파스텔 계열의 color라 요런 계열은

화사하면서 point가 되는

아이템이 되기도 합니다.

무채색이나 어두운 스타일의 코디를

했을때 이런 색감의 가방을

하나 들어준다면 센스쟁이로 등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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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에 연결이

되는 내부 지퍼포켓 또한 안의 질감과

동일한 스타일입니다.

어때요?

정말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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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램의 화이트 살짝 볼게요.

마지막 white 입니다.

숄더 스.트.랩은 골드로 마감이 되어

있고 길이는 50c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자나 cross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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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폭은 8cm정도로 너비가

매우 좋은 크기라 수납에도 정말

좋은 상품이라 할수 있어요.

스몰 크기를 봤을때 스몰은 가로가

30cm정도로 미니보다 5cm정도 커요.

조금 작은 size가 나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다양하고

예쁜 색상들과 함께 출시가 되었네요.

나의 마음을 읽은줄.........^^

색 자체가 이름이 어려워 다시

한번 번호로 표기해 드릴게요^^

헷갈리지 말기~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갖춘 mini tote bag!!!!!

최고의 장점이라 할수 있어요.

여기까지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