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더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가을 그리고 봄하면 빼놓을수 없는
아이템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그누구도
여기에는 반대할수가 없을 상품인데요.
바로 Burberry Trench Coat입니다.
누구라도 반박불가죠??
오늘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요런거 입고 외출하셔야죠~
총 2가지 종류를 준비했는데
롱타입과 숏타입입니다.
1번 상품
Size : S, M, L, XL, 2XL
색상 : 허니, 블랙
2번 상품
Size : S, M, L, XL, 2XL
색상 : 허니, 블랙
요렇게 두가지를 준비했구요.
취저에 맞게 긴거, 짧은거 감상해 보세요~
먼저 long type입니다.
인기만점 롱 워털루 헤리티지입니다.
요건 베이지라고도 하고 허니
색상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름만큼 달콤한 색이죠~?!
가장 기본적인 색이면서
누구나 매치해 입을수 있는 color!
롱길이에 실루엣이 돋보이는
클랙식한 아이템입니다.
어깨 견장부분과 칼라 여밈은
멋스럽고 어떻게 레이어링하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옷이예요.
D링 벨트 구성이 되어 있고
가장 베이직하면서 유행타지않고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있구요.
burberry 하면 가장 대표적인 특징중
하나가 체크패턴 포인트입니다.
빈티지한 체크 안감으로 분위기가
정말 멋스럽고 세련됐어요.
더블 브레스트 여밈 구조구요.
요거 빠지면 섭하죠~
단추는 더블버튼 형태로 주머니
앞에도 달려 있습니다.
단추는 브라운계열의 혼합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그만하게
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아까 언급했듯이 가장 큰 특징이
체크 패턴이라고 한다면 두번째
시그니처는 바로 소재 개버딘입니다.
이 아이템 역시 면 개버딘 소재로
재질 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방수기능은
사진과 같이 당연히 있습니다.
겉감, 안감 면 100%로 이루어져 있고
편안한 소재로 레어어링 하기 좋아요^^
요렇게 별도의 단추구성품과
brand 라벨 , 원산지 표시, 세탁법
등등 내용이 적힌 설명서가 있어요.
입었을때 더욱 멋스러운
착샷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에 따라 달라지지만 165cm
정도 키를 생각했을때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스타일로 단추를 잠그지
않고 벨트만 묶어 코디를 해도
정말 멋스러운 라인이 나와요.
단추버튼을 다 잠그고 정석대로
허리 벨트를 묶어주면 마치
다른 옷을 입은듯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칼라 깃을 세워주냐 내려주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스탈이구요.
어떻게 코디하냐에 따라서
그날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확 바꿔줄수가 있는 패션입니다.
칼라 안감부분 역시 chack포인트로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콜 네이비 색상 트.렌.치도 많이
입지만 입었을때 더욱 에쁜
빛깔 바로 블랙입니다.
더욱 날씬해 보이는효과가 있구요.
롱한 기장감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 또한 누릴수가 있습니다.
안감 상단쪽에는 브라운색의
brand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전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보면
매년 피어나는 벚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마다 피지만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구경을 갑니다.
요거 또한 마찬가진거 같아요.
매년 가을, 봄이면 입습니다.
하나씩은 꼭 소장하고 있고
매년 사기도 하구요.
저 역시 두벌이 있네요~^^
뒷쪽은 트임이 있는데 여기에 단추가
있어서 이 트임하나도 조절할수가 있어요.
살짝 걸쳐 입을때 coat 깃이 날리듯이
퍼지는 모습이 참 멋스럽답니다.
벨트의 고리는 카프스킨 가죽
소재로 튼튼하면서 부드러워요.
칼라 여밈쪽은 역시나 후크가
있어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예요.
이거 역시 특징중에
특징이라 할수 있답니다.
베이지, 블랙 각각의 개성이
강하고 색상 자체가 베이직해
누구라도 코디하기 좋습니다.
여러가지 옷과도 codi하기 좋구요.
best of best입니다.
style을 살려주는 멋스러운 item.
요건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인듯 합니다.
필수품으로 등극이죠^^
이번에는 두번째 상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상품은 숏 이슬링턴 coat입니다.
요것도 먼저 허니색부터 볼게요~
처음것과는 다른 느낌의 숏한 기장이구요.
양쪽견장에 뒤로 이어진 형태예요.
넥부분은 후크가 아닌 단추로
이루어져 있고 역시 목부분에도
체크 패턴이 있습니다.
허리벨트 D링 구성이고 가까이
보면 촘촘한 스티치를 볼수 있어요.
고리부분은 브라운 컬러로
카프스킨 가죽입니다.
안감은 넥쪽과 동일하게 똑같은
디자인의 check 무늬가 되어있고
주머니는 단추가 있어서 잠금을
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요거 제가 착샷을 준비 못해서
아쉬운데 입었을때 무릎위
허벅지 중간중도 오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번과는 상반된 스탈의 디자인이죠?
이번엔 블루 색 보도록 할게요.
요런 색은 잘 안나오기 때문에
매우 소장가치가 높은데요.
틸 블루라고도 부른답니다.
블루에 약간의 그레이가 섞여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color감이구요.
신비로운 색감입니다.
재질은 코튼 개버딘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 더 가벼운 소재라 보면되요.
나머지 다른 point도 감상해볼게요.
1번과는 길이감과 전체 style이 달라서
각자의 취향대로 보시라고 두가지를
모두 오늘 선보였답니다.
여기까지 여자 버버리 트렌치코트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