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구두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인사드리는 로즈 입니다.
아직 8월이 끝나지 않은 시점이죠.
오늘 아침에는 너~~무 추워서
눈이 떠졌어요.ㅜㅜㅜ
작년만 해도 8월에는
정말 더웠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 환자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죠.
로즈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내 몸의 제일 바닥에서
고생하는 발을 위해
슬슬 겨울을 준비해야 겠어요.
발렌티노 구두
3가지 색상으로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색 상 : 3가지
사이즈 : 34~40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준비된 컬러는 3가지로
모든 컬러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색상으로
먼저 만나보실게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신발로
피부에 닿으면
촉감이 너무 좋답니다.
일부러 손으로
만져보고 싶을 정도랍니다.ㅎㅎㅎ
뾰족한듯하지만 둥근 쉐입의 앞코는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해 줄 수 있어서
도시녀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줄 수 있어요.
발등 부분을
가죽이 감싸주고 있는 듯 하죠.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룩에
편하게 매치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데일리 Shoes로 선택해 주시면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발렌티노 구두
로퍼 디자인의 신발이지만
발 뒤쪽을 눌러서 신을 수 있도록
스티치 라인이 제작되어 있어요.
예전에 신발을 구겨 신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등짝 스매싱 맞아 본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신발이 예전에 있었다면" 이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듯 합니다.ㅎㅎ
(저의 생각인거 들킨건 아니겠죠...)
발등 높이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신발을 신었을 때
착화감을 높여줄 수 있어요.
급한 일이 있어
빠르게 걷거나 달리기를 해야 할 때도
벗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평소에는 기본 스타일로 신고 다니다가
좀 더 편하게 신어보자 할 때
뒤쪽을 살짝 밟아주면
Mule 디자인으로
순간 변신이 가능한 신발이기도 합니다.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편안함이 신발이 갖춰야 할
첫번째 조건인거 다들 아시죠.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발등에는 체인 형태의
Roman Stud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요.
컬러도 고급스러운
골드 톤으로 제작되어 있어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포인트 장식이랍니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이즈도 알맞게 제작되어 있어요.
예뻐도 너무 예쁜
Roman Stud 포인트 장식이랍니다.
골드 톤 컬러 Roman Stud 장식은
양쪽 측면에서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포인트 장식이 고정형이 아니라
살짝 움직임이 있어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신고 걸을 때 마다
살짝씩 움직여 정말 예쁘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
넓게 제작되어 있으며
넓은 입구 덕분에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한
데일리 Shoes 입니다.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뒤쪽에 라인이 잡혀 있어요.
작은 차이이기는 하지만
이런 포인트 들이 있어
더욱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발을 직접 보게되면
더 반하게 되실 거예요.
이 예쁜을 보고 참지 못해
화이트 컬러로 하나 들인 건
안비밀 입니다.^^
앞쪽 보다 뒤쪽이
아주 살짝 굽 높이가 있는 디자인으로
땅에 닿는 바닥면에는
Valentino Garavani
Made in Italy
38
로고, 원산지, 사이즈 정보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맨발에 착화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물론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부터 이른 봄 까지는
양말이나 스타킹과 함께
코디해줘도
예쁘게 착화할 수 있답니다.
이 정도면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바로 준비했어요.
사진으로도
영롱하게 빛나고 있어서
심쿵했어요.
슬림한 쉐입으로 신발을 착화했을 때
내발이 더 예뻐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플한 스타일의 신발로
정장, 캐주얼 등
모든 스타일의 룩에
무난하게 코디가 가능한 신발입니다.
발등 포인트 장식이
골드 톤 컬러였죠.
골드 톤 컬러와 걸맞게
발이 닿는 바닥면의 브이 로고도
골드 톤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이렇게 신경 쓴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섬세함들의 결정체
발/렌/티/노 로퍼 입니다.
측면 쉐입이 얼마나 슬림한지
눈이 부실 정도예요.
모든 마감 부분은
깔끔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플랫 굽의 낮은 굽 높이로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 전혀 없이
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나의 신발이지만
로퍼, 뮬 등
어떤 디자인으로도 착화할 수 있어
자주 손이가는 신발이죠.
신발장 앞쪽을
내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닥면에는 기본 정보들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37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로 240 사이즈 라는 점
사이즈 선택 하시는데
참고해 주시면 되세요.
준비된 3가지 컬러 모두
데일리로 착화하기 좋은 컬러들 이죠.
심플한 디자인에 발도 편한 신발
발렌티노 구두
하나 준비해 두시면
내곁에 오래두고
데일리 슈즈로 착화할 수 있습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