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시어링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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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겨울에도

푹신하고 따뜻한 패딩이나

시/어/링 소재가 인기가 많으리라 예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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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정말 핫한 인기를 누렸던

프라다 시어링 슬리퍼가

벌써부터 문의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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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이라기보다 필수템이 될정도로

기본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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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가 몰아치기 전에

미리 준비해둘 품목

위시리스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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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1번 디자인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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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베이지

2번 디자인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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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베이지

요렇게 뒤꿈치가 트인제품과

앞뒤 모두 막힌 제품으로

깐깐하신 우리 잇님들 취향을 고려하여

두가지 모두 가지고 왔습니다.

뒤꿈치가 트인 슬리퍼 디자인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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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베이지와 블랙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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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느낌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차디한 바닥에도 끄떡없을

겨울의 필수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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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털이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양말을 신지 않아도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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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

시즌템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재에 따라 다양한 계절에 신을 수 있어요.

저는 손발이 유독 차가워서 겨울에는

장갑이나 양말이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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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신었는데도 발이 시렵다면

프라다 시어링 신,발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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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았는데 안쪽 털쿠션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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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발가락 사이사이 느껴지는

털이 좋아서 맨발에 자꾸 신게되는

마법같은 아이죠.

언제부터인지 시/어링 소재는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더라구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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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볍고 부드럽다는 장점과

보온성이 좋은데다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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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패션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베이지 컬러는

밝은 컬러임에도 발이 커보이지 않고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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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 트라이앵글 로고가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뒤꿈치가 트여있으면

신을때도 편하고

벗을때는 더 편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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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도 털이 꽉차있어서

바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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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출할때 신기도 하지만

사무실에서도 이녀석만 찾게 된답니다.

겨울에는 다크한 계열의 옷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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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베이지 컬러는

생기발랄함과 포인트를 줄거예요.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떤 패션템을 활용해야 할지 모를때

신/발만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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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북실한 털 신/발은

귀여운 매력도 가지고 있지만

유니크한 멋을 연출할 수 있어요.

앞코도 좁지 않고

적당한 폭으로 발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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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은 높지 않지만

안쪽 쿠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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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한 키높이 신/발과 견주어도

손색없어요.

바닥은 오염때문에

블랙컬러를 사용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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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홈으로 안정감 있는 걸음걸이가

완성됩니다.

시/어링은 짧게 깎은 양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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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뽀글뽀글하면서

부드러운 착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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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봄까지 신을 수 있어

은근 실용템이예요.

동일디자인 블랙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중앙 로고만으로 포인트를 주었지만

존재감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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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룩에 어울려서

활용도도 높고

여러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뒤꿈치가 트여있지만

발을 충분히 감싸주기 때문에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죠.

발이 들어가는 안쪽 부분

PRADA 로고레터링으로

멋스러움 더하기 ^^

뒤에서 보면 내부가 잘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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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아래까지 모두 털로 뒤덮혀 있어요.

확대컷으로 보면

복실복실 털의 질감을 잘 느낄 수 있어요.

텅 안쪽 부분에는

기본정보 라벨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먼저 만나보아요.

로퍼형태로 앞뒤가 모두 막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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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로퍼보다 훨~~씬 편안하고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예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이 신.발하나면 겨울을

거뜬히 날 수 있을거 같아요.

뒤꿈치 부분도 살짝 높아서

바람을 막아주고

맨발에 신어도 발이 시렵지 않죠.

작년에도 인기가 엄청많았지만

원래 유행은 돌고 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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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년에도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가장 먼저 꺼내게 될겁니다.

그럼 베이지 컬러도

마저 보여드릴게요.

아웃솔은 견고해서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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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보면 굽높이가 있는걸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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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쪽에 속굽이 있어서

키높이 효과가 크답니다.

겨울동안 입을 옷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로

앞뒤가 모두 막혀있어서

의상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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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뒤꿈치가 트여있으면

격식있는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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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어떠한 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려요.

내부는 당연히 털로 뒤덮혀 있지만

발등 스트랩 테두리나

텅부분등에도 털로 포인트를 주어

귀욤귀욤한 이미지를 줍니다.

맨발에 신어도 후끈후끈

따뜻함을 느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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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답답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첫번째 디자인으로 추천!!!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꾸안꾸 출근룩이나

다양한 옷에 스타일링 할 수 있어

앞으로 한동안은 슈즈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요렇게 속굽이 숨겨져 있어서

그냥 보면 키높이 슈즈인걸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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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굽이 있지만 털때문에

쿠션감이 좋아서 발은 편안하답니다.

이렇게 프라다 시어링 슈즈

두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