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아바백
안녕하세요~~^^
올 해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어요.
그래서 다가오는 가을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제 가을날씨가 조금씩 느껴지고 있는데요.
가을패션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준비했습니다. 바로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숄더백 제품!! 셀린느 아바백 입니다.
크기가 크지않아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가을 분위기를 즐기에 딱 좋은 숄더백 이예요.
초승달 모양으로 어깨에 멜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나왔습니다.
199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해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뉴트로풍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사이즈
23 * 14 * 7cm
색상
일곱가지
트리오페 라인은 세가지 컬러이며,
가죽 라인은 네가지 입니다.
그럼 트리오페 라인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상세컷으로 준비한 색상은
탄색상으로 벌써부터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바디 전체를 장식하고 있느 트리오페 패턴과
탄색상의 스트랩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는
너무너무 세련된 디자인으로
테두리 부분은 가죽으로 모두 마감하여
가방을 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바디자체의 가죽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쉐입이 무너지지 않으며
핏을 유지하죠.
어깨에 걸칠수도 있고
손으로도 들 수 있는 스트랩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입니다.
양쪽 테두리에 박음질 처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가죽 트리밍 잘 되어있어
해짐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스트랩 중앙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바디 전체에 있는 트리오페 패턴이
로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로고는 크게 드러내지 않았어요.
바닥도 자연스러운 라운드 쉐입으로
박음질 라인은 없어요.
그래서 더 깔끔하게 보이는데요.
폭은 어느정도 있는 제품입니다.
내부공간에 수납할때는
지퍼를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소지품을 수납한 모습으로
수정용 메이크업 및 자동차열쇠, 카드지갑등
일상용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었어요.
슬림포켓 한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림포켓 입구 상단은 가죽소재로
마감처리 하였는데,
이 부분에는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MADE IN ITALY
입니다.
이렇게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는
셀린느 아바백 제품입니다.
트렌치코트나 가을 코트와 연출하시면
분위기를 한껏 올릴 수 있어요.
트리오페 라인은 모두 세가지 컬러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보여드리고
가죽 라인 소개해 드릴게요.
가죽 라인은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상세컷은 역시 탄 색상으로
베스트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바닥에 세워두어도 넘어지지 않을만큼
바닥폭이 있는 제품입니다.
가죽 라인은 스트랩까지 컬러를 통일시켜
훨씬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가죽소재의 고급스러운 감성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많이는 아니지만
길이조절이 조금 된답니다.
이제 아우터를 입어야 하는데
아우터를 입을때와 입지 않을때
스트랩의 길이가 달라져야 편해요.
길이조절 후 남은 가죽은
가죽밴드가 잡아주는데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로고를 대신하는 트리오페 패턴이 없기 때문에
정면 상단에는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요런 작은 디테일도
포인트 효과를 준답니다.
스트랩은 많이 넓지않고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걸쳤을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예요.
가죽밴드 로고 각인은
위 사진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골드톤의 지퍼를 사용하였으며
라운드형 쉐입이라 지퍼 사용시
꺽임현상이 없도록
양쪽 박음질이 촘촘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열고 닫히며
씹히는 현상이 없죠.
지퍼끝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내부 공간은 트리오페 라인과
동일합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소지품을 보호해 주며,
슬림포켓 한개가 있어
분리수납할 수 있어요.
요렇게 후면 디테일은
깔끔함으로 매력 어필하기.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홀 부분은
적당해요.
손으로 들고다닐 때도 많지만
필요에 따라 어깨에 걸칠때도 많아요.
홀 부분이 너무 좁으면
어깨에 걸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사진과 같이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있어
착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맨들맨들~부들부들~
가죽 상태가 일단 너무 좋고
색상도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요렇게 손목에 걸치면
발랄한 느낌이 납니다.
어깨에 걸치면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되죠.
역시 가죽라인 남아있는 세가지 색상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서
정면샷과 내부샷만 따로 준비했어요.
아래 두가지 컬러는
정면 CELINE 로고가 꽤 큼지막해요.
로고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죠.
로고가 커지니 스포티한 이미지가 더해져
캐주얼한 의상에 잘 어울립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때문에
한쪽만 분리가 된답니다.
이 부분 참고해 주세요.
여기까지 오랜기간 사랑받는
셀린느 아바백 제품이었습니다.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 스타일과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걸치는
토트백 스타일이 모두 가능해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단건
의상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