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란시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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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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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보면

곧 가을이고 겨울이 다가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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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변하지 않고 오래 사랑받는 아이템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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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편하고 가볍고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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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도

그중에 하나인

버버리 프란시스 크로스백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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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볍기도 하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특히 미니백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심쿵할거 같아요^^

♥

사이즈

13 * 7.5 *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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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캔버스,브라운,블랙

캔버스 소재와 가죽소재

두가지로 준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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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제품은 컬러가 두가지 입니다.

그럼 캔버스 소재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리면서

상세설명 드릴게요.

직사각형의 쉐입으로

휴대용전화기를 수납하기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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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이즈로 나왔기 때문에

그 외 제품은 상단부분이

튀어나올 수 있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바디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이지만

손잡이나 크로스 스트랩,

가죽 트리밍은 브라운톤의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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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가을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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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용 손잡이는 앞뒷면 하나씩

두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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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더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토트용 손잡이 사이에는

TB로고가 부착되어있는데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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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트랩은 버클이 부착되어있고

펀칭된 홀이 여러개라

단계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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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 후 남은 가죽은

돌돌 말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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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죽밴드가 배치되어있답니다.

가방 사이즈도 아담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크로스 스트랩은 넓지 않고 가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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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크지 않은데

스트랩만 너무 넓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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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두께감과 넓이로

전체적인 비율을 맞추었어요.

측면에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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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직사각쉐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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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두리가 더 튀어나와있어

측면 부분 오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내부는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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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폰 두개를

함께 보관한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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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라

너무 슬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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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휴대용전화기 수납 후

남는 공간에 다른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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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소지품이 꼭 전화기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내부는 요렇게 가죽으로 마감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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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처리나 박음질 디테일도

엄청 깔끔하답니다.

이제 후면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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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가죽포켓이 있어요.

앗!!!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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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플한 스타일링을 원하실땐

스트랩 탈착 후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바디는 캔버스 소재이만

바닥은 요렇게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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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축축 쳐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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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박음질 디테일

바닥부분이라고 예외일순없죠^^

이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롱코트나 트렌치코트

꺼내입기 시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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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란시스 가방과 매치하면

얼마나 예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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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기도 하지만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어

스타일링으 돋보이게 만들어준답니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은

말해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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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어울리는걸요^^

깔맞춤해서 스타일링하면

센스 만점 코디 완~~~성!!

이제 가죽 소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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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재는 컬러가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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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과 블랙 컬러가 있어요

​

딱 기본컬러라

어떤 색상을 선택하셔도 만족도 높을거예요.

항상 블랙컬러로 먼저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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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라운컬러에

푹빠져 있는 리라입니다.

ㅎㅎㅎ

원톤으로 나온 제품으로

가죽이 워낙 부드럽고 좋아서

왠만한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끄떡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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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한것도 있지만

이렇게 오염에도 강해야

진정한 데일리백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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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휘뚜루마뚜루 착용해도

부담이 없는 가방입니다.

전면 포인트인 TB로고까지

가방 컬러와 맞춰주기^^

​

진정한 깔맞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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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용 손잡이는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그립감을 높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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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부분에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요.

요렇게 가벼운 가방은

손잡이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두개가 있으면 좀 더 안정적으로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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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예쁘잖아요^^

​

크로스 스트랩은 토트용 손잡이 부분에

하드웨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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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연결하면 된답니다.

역시 아이폰 두대를

한꺼번에 넣어보았어요.

​

세개까지 충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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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계신 휴대폰이 아이폰이 아니라면

사이즈 재어보신 후

위 안내해 드린 가방 사이즈와

비교해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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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단 부분이 튀어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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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꺼내기 쉽고

나름 편했답니다.

내부 로고와 원산지 각인도

빼놓지 않았어요.

​

BURBERRY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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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외부와 달리 내부는

보드라운 가죽으로 매끈매끈해요.

​

터치감이 다르니

매력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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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 같은 경우는

가방을 두개로 연출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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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작기 때문에

다른 가방과 연출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후면에는 이렇게 가죽 포켓이 있어서

좀 더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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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마음에 드신다면

정면으로 사용하셔도 무관해요.

바닥은 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마감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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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해서 이런 섬세한 디테일까지

놓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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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마감과

디테일로 만족도 높아요.

이제 마지막 블랙컬러로 만나보아요.

가죽 라인은

컬러에만 변화가 있을뿐

세부 디테일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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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은 생략하고

사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미니크로스백 같은경우는

여기저기 매치할 곳이 많아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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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린

버버리 프란시스 가방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