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77주년 광복절이네요~
모두 태극기 게양하셨나요?
전 뭐 막 애국자는 아니지만
요런거정도는 꼭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눈뜨자마자
국기게양부터 했네요~뿌듯
3일연속 연휴지만 휴일은 정말
바람같이 지나가버리는거 같아요.
아쉬운 마지막 연휴의날
그냥 지날칠수 없어 오늘 또한
예쁜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바로 셀린느 베사체입니다.
이번 시즌에 신상컬러까지
추가되었는데 오늘 싹~다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1번 상품
사이즈
15 * 11 * 4cm
2번 상품
사이즈
15 * 11 * 4cm
보면 아시겠지만 1번은 기존에
출시된 디자인이고 2번은
이번 신상라인입니다.
사이즈는 모두 동일하구요^^
1번 제품부터 자세히 감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용^^
가장 먼저 나왔고 가장 기본이
되는 너무나 예쁜 디자인의
트리오페&카프스킨 탠입니다.
요즈음은 정말 이 컬러가
대세가 아닌가 싶어요^^
이 브랜드의 떠오르는 무늬인
트리오페 캔버스이구요.
카프스킨 재질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요~
탠 색깔과 브라운의 만남은
정말 찰떡입니다^^
고정형 숄더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고 54cm정도이며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부드러운 가죽 트리밍에
촘촘한 스티치는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이 bag의 시그니처
메타릭 트.리.오.페 스냅 금장장치로
플랩형태의 열고닫는 방식이예요~
요렇게 플랩으로 똑딱이 형태로
열고 닫는 귀여운 포인트네요.
금장의 색 또한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안감은 텍스타일이고 안쪽에는
카프스킨 재질로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와우~ 어떤가요??
착용했을때 더욱 빛을 발하는
너무나 이쁜 라인이예요.
위에 보면 알겠지만 어떤 룩에도
소화가능한 매일매일 착용할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원피스, 슬랙스, 캐주얼복장 등등
그런복장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직같은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밝은 컬러볼게요.
처음보여드렸던거와 같이 색상만
다르고 동일한 소재와 라인입니다.
색상만으로도 다른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요렇게 화이트 컬러를 하니
좀 차분하고 화사하면서
발랄한 느낌도 느껴지네요^^
어떻게 착용하는냐에 따라
이 가방은 거기에
맞춰진다라고나 할까요??
그런 카멜레온같은 bag입니다.
요즘은 요런 미니백이 대세인데요.
기본적인 외출품인 여성분들의
휴대폰, 팩트, 립스틱, 카드지갑 등
요렇게 간단하게 수납가능합니다.
요즈음은 카드도 잘 안들고 다니는
추세라 mini한 가방이 더욱
인기템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내부는 동일하고 안쪽에는
메인수납공간과 플랫포켓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화이트 역시 착샷 보도록 할게요.
일단 밝은 color라 너무나 산뜻하고
요거 또한 착샷이 더 빛을
발하는 item입니다~
너무나 이쁘구요~
깔끔하면서 단정한 매력이 있어요.
이제 셀린느 베사체 새로나온
신상칼라 보도록 할게요~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요거부터는
못본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TRIOMPHC 하트
자수 미니 베.사.체입니다.
첫번째 상품과 동일하게 탠 컬리이구요.
자수 포인트가 들어갔다는
차이점은 있습니다.
전체 브라운 트.리.오.페 라인에
옐로우 컬러형태로 자수가 들어가
있어서 새로운 매력을 나타내네요.
전체적인 브라운, 옐로우, 그리고
진한 브라운등 색상조합이 너무나
멋진 BAG입니다~
길이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에
테두리 전체로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가 눈에 띄네요.
튼튼하다는 걸 직접 만져보지않아도
사진만 봐도 느껴지네요.
내부는 역시 동일한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요런 안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요거또한 착샷 보도록 할게요.
또다른 feel을 느낄수가 있어요.
볼수록 더욱 눈이 가는
볼매 스타일 가방입니다.
요거 하나면 패션의 완성!!
이번에는 마지막 뉴라인!!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비 블루 컬러이구요.
지금까지 봤던 3가지랑 젤 다른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캔버스 미니 숄더백이구요~
전체적인 모양은 같지만 재질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캔버스에 자수형태로 트리오페
텍스타일이 이로어져 있구요~
카프스킨 송아지가죽 트리밍은
똑같이 이루어져 있어요.
가까이에서 봤을때 더욱 이쁘죠?
좀 더 발랄하고 가볍게 쓸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런 데님과 가죽트리밍이
어울릴까하고 말만 들었을때는
매치가 안됐지만 요렇게
직접 보는순간 생각이 달라졌어요
색다른 모습입니다^^
동일하게 플랩형태로 열고 닫는
방식으로 되어 있구요.
요건 내부 재질도 다릅니다.
내부 또한 캔버스형태로 되어 있고
색상 또한 밝은 색입니다.
안쪽에는 일련번호와 제조사가
앞뒤로 각인이 되어 있구요.
새로운 뉴라인 역시 엄지척입니다.
다 가지고 싶은 물욕이
막막 생겨나지 않나요??
데일리로 어떤 룩에도 믹스매치가
잘되기 때문에 100점중에
100점이라 할수가 있어요.
스타일 나고 큐티하면서 너무나
멋스러운 데일리 가방!!
요건 필수품이라 할수 있어요~
키작든 키크든 어떤 체형에도
커버가 다되는 그런 가방입니다.
여기까지 셀린느 베사체
기존꺼부터 new라인까지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어때요~ 만족하셨나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