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더워요~
그래도 입추가 지났으니
서서히 아침저녁으로는
열대야가 살아지고 시원한
바람이 곧 불어오겠죠???
여름이 되면 가을이 왔음 좋겠고
겨울이 오면 여름이 왔음 좋겠고~
마음이 항상 변덕스럽네요^^
오늘 style고 고급스러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구찌 재키백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이미 유명해서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요.
실용성이 좋고 다양한 매력이
있어 소장가치가 매우 좋은데요.
요런 반달느낌의 호보백이
인기가 참 많답니다.
저도 갖고싶은 모양중 하나구요.
사이즈
19 * 13 * 3cm (미니)
28 * 19 * 4.5cm (스몰)
총 6가지 컬러
요건 미니사이즈예요~
19cm라 자그마하고 정말 귀여워요.
GG수프림과 브라운 래더의
궁합은 GUCCI 브랜드에서
빠질수 없는 시그니처라 할수 있죠~
언제 봐도 질리지않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탈이죠~
측면이나 아래를 보면 요정도의
너비라 정말 간다한 필수품만
넣을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 립스틱, 이어폰
요런거 딱 담기 좋겠죠??
가죽 손잡이 부분은 특이하게
길이조절이 가능하구요~
별도의 스트랩이 따로 있어서
여기에 연장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숄더에 착용하거나 손목에
살짝 걸어주셔도 되요~
요것 또한 특이한 포인트예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금장락은
매치가 너무나 잘되는데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멋스러운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내부 모습 보도록 할게요.
스웨이드 연한 스킨색이며
안쪽에는 내부 포켓이 하나
구성되어 있어요.
mini한 크기에 귀엽고
포인트가 되는 가방입니다.
귀여우면서 엣지넘치는 item !
이번에는 수프림 GG 스몰
크기 한번 보도록 할게요.
크기 상과없이 모양은 동일하구요.
역시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어깨숄더끈으로 인해
완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수가 있어요.
앞뒤에 그린,레드,그린은
GUCCI의 시그니처
삼선 라인이라 할수가 있죠~
캔버스와 래더의 만남은
많은 장점이 있어요~
가방 자체가 가볍기도 하고
스타일리시한 조합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이자
포인트는 바로 잠금부분입니다.
피스톤 스트랩 클로저를 사용하여
열고닫는 방식입니다.
요런 타입은 정말 잘 없어서
희귀한 부분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거기에 GUCCI BRAND 로고는
참 멋스럽네요~
래더 전체 태두리부분은 화이트로
스티치가 꼼꼼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브라운에 화이트 스티치
언제봐도 참 멋스러워요^^
스몰사이즈는 내부 포켓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지퍼주머니가
있어서 중요한 물건을 수납하기
매우 좋습니다~
숄더백 또는 손에 가볍게 들수도
있고 여러가지 활용성이
매우 뛰어난 만능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
패션의 완성!
이번에는 가죽 버전 보여드릴게요.
블랙, 민트, 핑크,레드, 화이트
다섯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본색부터 너무나 이쁜 민트, 핑크
컬러는 이목을 사로잡네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쁘네요~
화이트 컬러 자세히 보도록할게요.
화이트 컬러 역시 수프림과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하나
전체 카프래더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방 자체가 부드럽고
매우 힘이 있는 소재라 할수 있어요.
전체 화이트에 중앙 피스톤 락부분
금장은 정말 고급스럽고
POINT가 되는 부분이네요.
요거하나로 싹~
정리된는 느낌적인 느낌!!
이거 없었으면 아마 좀 너무
휑한 느낌을 받을수 있으나
요거 하나도 다했다~ 할정도로
정말 예쁜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내부 역시 스웨이트 재질의
스킨컬러로 되어 있고
MINI는 포켓이 하나입니다.
주머니 한쪽 부분은
BRAND 이름이 각인되어 있고
반대편 입고부분은 요렇게
일련번호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COLOR마다 멋스러움이
너무나 다른 사랑스럽고
귀여운 ITEM 이구요^^
앙증맞는 모습이 큐티
그자체입니다.
스트랩을 연결해서 착용했을땐
또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요~
정말 매력 넘치는 bag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찌 재키백
스몰크기 래더 보도록 할게요.
동일하게 5가지 색입니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 너무나 이쁜 컬러인데요~
레드는 고급스럽고 핑크,민트는
사랑스러움이 넘칩니다.
블랙, 화이트는 말해 뭐하겠어요~
베이스가 되는 컬러라
너무나 깔끔 그 자체입니다.
모든 물건의 기본이 되는
black 보도록 할게요.
약간의 광택이 있어서 마치
윤기가 흐르는 모습인거 같아요.
이 BAG은 1958년 처음 만들어져
60년대 인기와 유행이 엄청났는데요.
다시 2020년도에 새롭게 재해석되어
출시되는 재.키 1961입니다.
의미 또한 남다르다 할수있어요.
하나하나 신경쓴 듯한 디테일과
꼼꼼한 모습이 너무나 멋진데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
호보백은 꼭 하나쯤을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비가 크지 않아 수납은 적지만
기본적인 여성분들의 용품들은
넣을수 있고 슬림한 옆태 또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 할수 있어요~
손목에 걸치거나 숄더에 그냥
착용해도 좋고 스트랩을 연결해서
길게 크로스 형태로 착용해도
너무나 이쁜 구찌 재키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