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복조리백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주말을 앞두고
기분좋은 신상!!!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셀린느 복조리백 입니다.
기존 보여드렸던 버킷백 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버킷백은 그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디자인이잖아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여기저기 매칭하기 좋아
실용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이템입니다.
그럼 리라가 준비한 새로운 아이템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
25 * 22 * 14cm
색상
블랙/탄
딱 두가지 컬러만 출시되었어요.
하지만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블랙과 탄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트리오페 버킷백 의
새로운 라인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정면 금장 트리오페 로고가
고급스럽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블랙컬러는
샤이니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
은은한 광택감이 매력을 더해주고 있어요.
입구가 타원형으로
바닥보다 더 넓습니다.
일반적인 가방과 다르게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서도 서 있을 수 있을만큼
안정감 있으니 세워두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샤이니 카프스킨은 요즘
CELINE 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광택감 있는 가죽이
첫눈에 반하기 쉽고
확실히 포인트 효과도 큰거같아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측면 라인과
전체적으로 깔끔한 박음질 라인
보고 계십니다.
연출을 도와주는 가죽 스트랩은
앞두로 연결되어있어요.
벨트 스타일이라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어깨에 걸치게 되면
뒷모습에서 트리오페 로고를
볼 수 있어요.
착샷도 준비되어있으니
잠시 후 보여드릴게요.
금장 트리오페 로고는 이제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CELINE 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고풍스럽고
묘한 매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반짝이는 유광이
샤이니 가죽과도 잘 어울려요.
스트랩은 후면 부분에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펀칭된 홀이 여러개라
길이조절 여유있게 할 수 있으며,
버클로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누구나 조절 가능합니다.
입구는 오픈형이예요.
하지만 깊이감이 있어서
가방을 거꾸로 뒤집지 않는 이상
소지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해주는
칸막이가 설치되어있는데
이부분에 지퍼 잠금이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소지품은
지퍼잠금 포켓에
따로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지퍼끝에는
CELINE
R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요즘은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도
점점 미니멀해지고 있어
두군데 수납공간이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스티치 라인도
바디컬러와 통일시켰기 때문에
금장 로고나 지퍼 디테일 하나하나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바닥부분 중앙에는
CELINE
RARIS
지퍼 끝에서 보셨던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원통형으로 되어있으며,
쳐짐없이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체형에 맞게 길이 조절 후
한쪽 어깨에 걸치면
이렇게 후면에서 로고가 보여요.
바로 스트랩이 측면이 아닌
앞뒷면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매칭할 수 있어요.
그리고 로고는 정면에서 보이도록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입체감 있는 제품이라
확실히 눈에 틔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셀린느 복조리백
이어서 탄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블랙컬러는
샤이니 카프스킨 이었다면
탄 색상은
내출럴 카프스킨 으로 되어있습니다.
광택감 없는 우리가 많이보던
일반적인 가죽이예요.
두가지 다 매력있습니다.
보통 스트랩은 측면 부분에
연결되어있지만
이 제품은 앞뒤 로 연결되어있어요.
연출했을 때 새로운 느낌을
받는답니다.
핏이 변한지 않는
탄탄한 가죽과 세련된 색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길이조절 후 여유분 가죽은
두개의 가죽밴드에 끼우면
깔끔해요.
가죽밴드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버클은 금장으로 되어있어요.
원산지 표기는
내부 상단에 각인되어있습니다.
MADE IN ITALY
입니다.
내부 상단은 좀 더 빳빳한 느낌의
가죽이예요.
입구가 흐물거리면
수납하기 불편하더라구요.
대신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줍니다.
수납공간을 파티션이
두개로 나눠놨기 때문에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가끔 자동차 열쇠랑
휴대용 전화기를 함께 있으면
전화기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더라구요
ㅜㅜ
그런 불상사 없이
분리해서 수납해 보세요.
물건 찾을때도 편하고
가방안이 깔끔하게 정돈된 기분이 든답니다.
내부 가죽소재로 마감되어있어
파우치나 이너백 사용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가죽 스트랩은 착용감도 높여주고
어깨에 매었을 때 불편하지 않아요.
가방은 한번 매고 나가면
착용하고 있는 시간이 긴편인데요.
그럴때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더라구요.
견고한 바닥은
수납을 많이해도 쳐짐없이
잘 받쳐줍니다.
마음놓고 수납할 수 있어요.
탄 색상은 CELINE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심플한룩도 분위기 있게 바꿔준답니다.
여기까지 CELINE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셀린느 복조리백
보여드렸어요.
기존 소개해 드렸던
트리오페 버킷백과는
다른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