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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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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활용 가능한

남녀공용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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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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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본연의 실용성과

편안함에 집중한 제품으로

심플하지만 메종만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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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루나가 준비한 제품들

지금부터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여 : 35 ~ 40

남 : 39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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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다섯가지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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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색상부터 보여드려요~^^

기본 바탕은 화이트 색상이지만

투톤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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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빈티지 느낌으로

표현되었어요.

그래서 스트랩의 컬러도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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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쪽이 빈티지인데

이쪽 스트랩이 좀 더 어둡고

발등쪽의 스트랩은

하얀색을 띄고 있어요.

신발은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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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모두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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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부분은 메종의 로고인

숫자로고로 각인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동글동글 귀여운 앞코와

톱니바퀴 모양의 아웃솔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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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중에서도 앞쪽은

뒤쪽에 비해 오염이 빨리되는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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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을 고려한건지 ㅋㅋㅋ

앞쪽이 빈티지스타일이라

오염걱정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뒤꿈치 부분도 보여드려요~~

​

뒤꿈치에는 로고 대신

한땀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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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치 또한

메종을 상징하는 로고 역할을 한답니다.

안쪽 측면에는

두개의 펀칭된 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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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기가 잘 통해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요.

톱니바퀴 모양은

앞쪽만 되어있고

​

나머지 부분은 심플해요.

바닥에는 다양한 모양의

홈이 파여있으며,

​

역시 숫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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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쪽 22라는 숫자 보이시죠?

​

패션템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데

신발은 22로 표기되고 있어요.

이어서 블랙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컬러와 블랙컬러는

기본으로 많이들 소장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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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블랙이지만

스트랩과 앞코 부분은

화이트로 표현되어있어요.

신발은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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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시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제품은

본영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딱딱하고 불편한 캔버스 슈즈가 아닌

매일 신고 싶은 편안한 슈즈입니다.

스트랩을 중심으로

바디 소재도 다르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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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물로 보시면

훨씬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뒤꿈치 부분은

쿠션이 빵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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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뒤꿈치가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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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신발을 신을때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뒤꿈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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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첫날부터 편안하게~~^^

통기구멍이 있어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

보송보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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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높이도 너무 낮지않고

적당해서 남녀 모두 좋아해요^^

심플함이 강조되어있지만

곳곳에 포인트 디테일이 있기 때문에

남녀공용 커플화로 신기에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한땀 스티치를 따라

아래로 내려오는 부분은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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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한 소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이어서 카키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캔버화이지만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안함을 모티브로

인기가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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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모양이 감싸고 있는

둥근 앞코는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해 주며,

캔버스 소재의 갑피에

가죽 소재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스트랩의 컬러도 다르고

소재도 달라서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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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된 다섯가지 컬러 모두

기본 컬러들이라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스트랩 디테일 다시보아도

특이하고 개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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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조임에 따라

신발의 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에 맞게 조절해서 신으세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다야한 룩에 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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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고 부드러우며

내구성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유니크한 매력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해줄 신발이기 때문에

자주 신게 될거예요.

아웃솔과 인솔 굽높이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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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두꺼운 느낌을 덜어주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

무게는 가볍지만

내구성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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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재의 변화는

찢어놓은듯한 절개로

평범하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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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부분 숫자 로고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안쪽 쿠션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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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 시 전달되는

충격과 하중을 흡수하여

발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백카운터에 한땀 스티치 포인트는

메종만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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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소재는

스웨이드로 되어있어요.

마지막 그레이 컬러

만나보실게요.

이계절에 잘 어울리는

가벼운 신발로

기본스타일로 되어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캐주얼한 디자인의

통굽 제품입니다.

톱니바퀴를 제외한 아웃솔 부분은

한줄 라인으로

트렌디함을 한층 더 높여줄거예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때문에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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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분위기의 그레이 컬러는

세련된 느낌으로 와닿아요.

한가지 컬러가 아닌

톤이 비슷한 컬러가

여러개가 믹스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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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스트랩과 텅부분,

그리고 뒤꿈치쪽 스웨이드 컬러는

비슷하게 배치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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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깔맞춤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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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곳에 깔맞춤은

훨씬 더 세련되어보입니다.

바디라인도 유연해서

신을때도 벗을때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뒤꿈치쪽 쿠션 빵빵해서

장시간 걷거나 활동해도

까임걱정이 없습니다.

그레이컬러와 매치되는

신발끈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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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이 뛰어나며

다리가 가늘어 보이고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여기까지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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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공용으로 신을 수 있는

사계절템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