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안녕하세요^^
오늘도 태양이 열일하는
더운 날씨입니다.
이럴때는 시원한 느낌과
가벼운 무게감의 가방이 좋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까실거리는 느낌의
트렌디한 디자인!!!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입니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디자인보다
뻣뻣함을 유지해 각이 잘 잡혀요^^
루나가 준비한 네가지 컬러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사이즈
24 * 24 * 8cm
색상
네가지
동일 사이즈
네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스트라이프 패턴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먼저 만나보실게요.
블랙색상입니다.
매 년 어김없이 등장하는
라/피/아 소재는
무겁고 답답해 보이는 가죽 제품과 달리
촉감부터 보이는 시각적 느낌까지
시원함을 줍니다.
그리고 가죽 제품보다
훨~~씬 가볍죠^^
오늘 소개하는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은
수납을 하지 않을때는 납작한 형태를 띄지만
수납후에는 각을 유지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입니다.
여기에
PRADA
MILANO
로고는 화이트 컬러로
정교하게 표현하였어요.
대신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 로고는
측면 부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실버톤의 하드웨어와
블랙의 시크함으로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왠지 모르게 이 로고가 있어야
다른 제품과 다르게 차별성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보조수납공간 없는
통수납 형태입니다.
입구도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이예요.
무더운 여름에는
잠금장치가 있는 제품보다
이렇게 오픈형 가방이 인기가 많습니다.
상단 가죽택에는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PRADA
MADE IN ITALY
후면은 로고없이
심플한 형태입니다.
조직의 짜임이 굉장히 촘촘해서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수납을 해도
많이 쳐지지 않고
핏을 잡아주죠.
바닥부분까지 촘촘하게^^
바캉스룩에 정말 잘 어울리지만
데일리로 들어도 손색없을 만큼
너무너무 예쁜 가방입니다.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시원한 여름룩 스타일에는
아무래도 가죽 소재의 가방보다는
에코백이나 라/피/아 소재가 잘 어울립니다.
사계절 중 여름은 꽤 길어요.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날들이 많답니다.
이번 컬러에는 로고가
블랙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측면 트라이앵글 로고도
빠지지 않았어요.
엄청 촘촘해 보이지만
사실 구멍이 송송송 뚫려 있어서
굉장히 가볍습니다.
두개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손으로 들고다녀 하기 때문에
무거운 제품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가방 자체의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편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측면 로고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손잡이 부분인데요.
적당한 넓이로 촘촘하게
엮여져 있습니다.
손잡이가 두개기 때문에
한쪽에만 치우지지 않고
무게를 나눠주기 때문에
안정감이 느껴지죠.
입구 부분의 짜임은
바디부분과 다르게 되어있어요.
입구는 아무래도 좀 더 힘이 있고
촘촘해야 수납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짜임을 다르게 하여
견고함을 추가하였습니다.
로고택은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로고와 원산지는
각인처리 되어있습니다.
수납하는 물건에 따라
핏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쳐지지 않고
예쁘게 잡아주는거 같아요.
빈티지한 무드와 함께
여름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 입니다.
이번에는 시원해 보이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 만나보실게요.
컬러는 두가지 입니다.
블루 컬러부터
먼저 만나보아요.
두개의 컬러가 믹스된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입니다.
여기에 로고는 화이트 컬러로
시원함을 더했어요.
탄탄한 쉐입과 함께
적당한 크기의 가방이라
어디든 매치하기가 좋습니다.
여름 원피스와도 잘 어울리고
반바지에 반팔 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봄에도 잘 어울리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두가지 컬러가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각로고 부분도
블루 컬러를 넣어 톤을 맞추었어요.
완전 센스쟁이~~^^
넓직한 내부입니다.
입구 테두리도 그렇지만
바닥 부분도 바디와 다르게
좀 더 촘촘하게 엮여져 있습니다.
그래야 물건을 수납해도
축축 쳐지지 않고
핏을 유지해줘요.
내부 상단 부분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된 가죽택은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수납을 하지 않을때와
수납 후 모습이 달라요.
수납후에가 입체적으로 보이고
좀 더 예쁜거 같습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적당한 높이감으로 되어있어서
손목에 끼워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바닥부분은 컬러를 섞지 않고
심플하게 표현하였어요.
가방 하나로 시원한
이미지를 줍니다.
가방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컬러로
보여드립니다.
옐로우 컬러가 믹스되어있어요.
옐로우 컬러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많이들 선택하고 있어요.
수납하면 좀 더 힘이 생기고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거칠거리는 소재와
촘촘한 엮임으로 핏을 유지하는거죠.
옐로우 컬러
측면 트라이앵글 로고는
옐로우 컬러입니다.
이런 섬세한 디테일들이
완전 감동감동^^
입구가 넓게 빠졌어요.
그래서 부피가 있는 물건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잠금버튼이 따로 없기 때문에
수납할때도 쉽게쉽게~~
내부 짜임도 깔끔합니다.
내부라고 하지만
외부 못지않는 정교함에
수납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사용하지 않을때는
납작하게 한 후 보관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행다닐때에도
챙겨다니기 좋은 가방이랍니다.
여기까지 수납력 좋고
예쁜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제품이었어요.
네가지 색상 모두 인기 많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