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더블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인 현충일 입니다.
요즘은 태극기를 개양하는 집을
많이 보지 못한거 같아요.
이렇게 법정공휴일에는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아주면 된답니다.
특별한날 특별한 아이템
준비했어요.
바로 고급스러운
프라다 더블백 제품입니다.
사이즈
25 * 18.5 * 12.5cm
색상
다섯가지
모두 다섯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우리 잇님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블랙컬러 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견고한 사피아노 가죽에
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여기에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참장식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블랙컬러는 레드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답니다.
그래서 다크한 느낌에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기존 보던 블랙색상보다
훨씬 예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정면 상단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역시 동일한 사피아노 가죽위에
금장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PRADA 로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제 PRADA제품에서
트라이앵글 로고가 빠지면
왠지 섭섭하게 느껴질정도로
시그니처 로고가 되었답니다.
탑핸들은 앞뒷면에
하나씩 부착되어있는데요.
부착된 곳은 가죽으로
감싸주어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도 테두리 부분
레드컬러로 되어있어
훨씬 예쁘게 보입니다.
참장식 하단에도
골드톤의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프라다 더블백은
측면 상단부분에
똑딱이 잠금장치가 있답니다.
이 잠금장치를 이용하여
쉐입을 변형할 수 있어요.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은
내부 상단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게
대각선 방향으로
부착된 모습입니다.
내부는 레드컬러!!!
수납공간이 나뉘어져 있어
수납 많이해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건 찾기도 쉽고
여러모로 편리한거 같아요.
바닥에는 가죽보호를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된 모습이예요.
이어서 다음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깔끔한 베이지 컬러는
다양한 옷차림에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실제 보시면
굉장히 우아하게 느껴지는 색이예요.
측면 모습은
똑딱이 잠금을 잠금 상태모습입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형태를 띄죠.
정면에는 삼각로고가 자리잡고 있어
앞뒷면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장식은 보통
탈부착만 가능하게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길이조절까지 가능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높이에
맞출 수 있답니다.
똑딱이 잠금을 오픈하면
수납공간도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쉐입을 변경할때도 이용할 수 있지만
수납할게 많은날에는
폭을 넓힐수도 있어요.
탄탄하게 고정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내부는 외부와 다르게
부드러운 가죽소재입니다.
저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가죽으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죠.
후면 모습도 굉장히 깔끔해요.
탑핸들이 있어서
핸들링할때도 편하게 도와줍니다.
사피아노 가죽은
그 자체로도 매우 견고하지만
올 가죽 제품이기 때문에
오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래서 스터드징이
따로 부착된 모습이예요.
다섯가지 색상 모두
고급스러운 컬러들 입니다.
이번에는 그린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색상이 정말 잘 나왔구요.
로고라든지
스트랩까지 원톤으로 되어있어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스트랩 역시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하여
매우 견고합니다.
길이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예쁜 위치로 조절하세요~
삼각로고는 언제보아도
참 고급스러워요.^^
크로스 스트랩 연결부분은
고리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골드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원터치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내부도 그린컬러예요.
내부 공간이 넓지 않으면
나뉘어진 공간이 오히려
수납력을 떨어트릴 수 있어요.
하지만 내부 공간 넉넉해서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어도
넉넉하게 수납가능합니다.
둥근 스터드 징은
모서리 부분에 하나씩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세요.
화이트 컬러는
블랙컬러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테두리와 내부 컬러가
블랙 색상입니다.
토트백 스타일을 도와주는 탑핸들은
둥근 모양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좋으며,
사피아노 가죽을 그대로 사용하여
때탐현상이나 스크래치 발생도
적어요.
외부 박음질 처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블랙컬러입니다.
아무래도 오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은
블랙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옐로우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사피아노 가죽은
내구성이 좋은데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후기가 좋은편이예요.
그리고 평범한 룩에 매치해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필요에 따라서는
탈착 후 내부에 넣어다니거나
따로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스트랩이 두개인건
큰 장점이예요.
실제 보시면 그리 크지 않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더 높아요.
또한 컬러별로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서
선택하는 컬러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여기까지 오래 소장할 수 있는
프라다 더블백
다섯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렸어요.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가방은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오래 곁에 있을 친구같은 가방!!!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